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나주시가 청년들에게 공직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 행정인턴제를 처음으로 운영합니다.
나주시는 오늘 제1기 청년 행정인턴 최종 합격자 2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시청 각 부서에 배치해 근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청년 행정인턴제는 공직과 행정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모집에는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서류 전형과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이 선발됐습니다. 선발된 인턴들은 전공과 자격, 경력 등을 고려해 시청 각 부서에 배치돼 앞으로 6개월 동안 행정 업무 지원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게 됩니다.
나주시는 이번 인턴제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청년들이 겪는 경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진로 설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나주시는 청년도전 지원사업과 청년활력소득 지급, 청년 임대주택 공급,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나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