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남원시는 지난 19일 아영면 율동경로당(비대면진료 거점경로당)에서 어르신 디지털 복지 실현을 위한 어르신 행복공간 스마트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하고, 스마트경로당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경로당 구축 경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비대면진료를 비롯한 디지털 기반 복지서비스의 운영 모습을 직접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준공식은 현장 참석자뿐 아니라 스마트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관내 경로당에도 실시간 송출되어 더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스마트경로당은 기존 경로당 기능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여가복지, 소통 지원을 강화한 복합 복지공간이다. 남원시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인 경로당에서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마트경로당 구축 경과보고와 함께 실제 비대면진료 서비스 이용 어르신 인터뷰 영상이 상영됐으며, 이어 비대면진료 서비스 시연을 통해 스마트경로당이 지역 돌봄과 공공의료를 연결하는 새로운 복지모델로 자리매김하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19일 교사성장마루에서 ‘교실 속 바른 몸 관리’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교사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은상 광주보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교실 생활에서 반복되는 자세로 인해 발생하는 신체 불균형의 원리를 설명하고, 바른 자세와 생활 습관을 안내했다. 또 신체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에 따른 근육 이완 스트레칭을 직접 실습하며 교실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몸 관리 방법을 공유했다. 광주학운초 이난주 교사는 “바른 자세의 중요성과 부위별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 배워 건강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사성장마루는 매월 두 차례 ‘창의적 감성을 깨우는 교사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6일에는 사례를 중심으로 새학기에 필요한 맞춤형 상담 대화법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사성장 프로그램이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삶의 균형과 내면의 성장을 함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 속에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역명 의견 수렴이 마무리됐다. 광주광역시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18개 정거장의 역명 제정을 위한 시민 의견조사가 참여자 1만3779명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광주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자치구·광주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립국어원에 로마자·한자 표기 자문을 의뢰할 예정이다. 최종 역명은 6월 중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2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시민참여플랫폼 ‘광주온(ON)’과 오프라인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광주온(ON)을 통한 온라인 설문에는 1만1293명이, 역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설문에는 26개 행정복지센터에서 2486명이 참여, 총 참여자 수가 1만3779명을 기록했다. 특히 시민정책참여단 온라인 참여율은 25.5%로 올해 평균 참여율인 15%를 크게 웃돌아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개통에 대한 시민의 높은 기대감을 증명했다. 설문 결과, 시민들은 지역의 대표성과 상징성을 갖춘 명칭을 선호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가 지역 종교계와 손을 맞잡고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는 등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국무조정실 범정부생명지킴추진본부, 광주·전남지역 종교계 관계자와 함께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전남지역 자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명존중 인식을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영향력이 큰 종교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등 4대 종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자살예방 홍보스티커 배포 ▲종교지도자의 ‘생명지킴이’ 활동 참여 ▲설교·법문·강론 등을 통한 생명존중 메시지 확산 등을 중점 논의했다. 광주시는 특히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가 안내된 홍보스티커를 지역 내 종교시설과 편의점, 상점, 다중이용시설 등에 부착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상담 연결이 이뤄질 수 있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광주RISE 행정협업회의’를 개최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협력사업 발굴·행정협업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광주RISE 단위과제 관련부서, 지역 대표산업 육성부서, 자치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광주시·자치구·대학 간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RISE사업을 지역대표 산업 등과 연계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RISE사업 추진방향·주요 정책 공유와 함께 각 대학의 RISE 사업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우수사례로는 보건대학교가 추진 중인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 운영’과 조선이공대학교가 추진 중인 ‘광주로-콜 RISE 지역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협력사업으로 ▲소상공인 창업 컨설팅 ▲신산업분야 인력양성 ▲인재 양성 등을 통한 통합돌봄 고도화를 제시했으며, 지자체 정책과 대학 사업들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공유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해남군이 청년 창업 거점 조성을 마치고 원도심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해남군은 ‘해남 창업 브랜딩 플랫폼’ 상생상가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은 해남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습니다. 플랫폼은 청년들이 창업과 기획, 디자인, 홍보 등 로컬 브랜딩 전반을 실험하고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시설은 해남읍 남외리에 위치한 2층 규모로 다양한 창업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1층에는 상생상가 3개소와 공유주방이 마련돼 실제 창업 활동과 제품 개발이 이뤄집니다. 2층에는 창업지원공간과 회의실, SNS 스튜디오, 사무실 등이 들어서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을 지원합니다. 상생상가에는 청년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지역 청년 창업자 3팀이 입점했습니다. 관상어 판매점 ‘땅끝 메데카’와 친환경 제품 브랜드 ‘빙 카인드’, 캐리커처 굿즈 제작 ‘촌스런81’ 등이 운영됩니다. 플랫폼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역 자원과 결합해 새로운 로컬 브랜드를 만드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 정착과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됩니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이 사춘기 중학생들의 건강한 소통과 평화로운 학급 공동체 형성을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평화 감수성 키움교실’이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학생교육원은 새 학기 관계 형성이 중요한 3월, 도내 중학교 101학급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신설 학교인 무안 희망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둥글게 둘러앉아 평화 규칙을 세우고 서로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회복적 서클’(Restorative Circles) 활동이 학생과 교사들에 큰 만족을 받았다. 참여 학생은 “평소 서먹했던 친구와 눈을 맞추고 대화하며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갈등이 생겨도 비난하기보다 먼저 대화로 풀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전남학생교육원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150학급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사춘기 청소년의 정서적 특성을 반영해 관계 회복과 공감 기반의 소통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프로그램은 ▲ 회복적 서클 ▲ 신뢰 서클 및 체크인 활동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임직원들의 전문 기술을 활용한 ‘재능나눔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펼쳤다. 공사는 19일 광주시 동구 소태동의 한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노후 시설물을 보수하고 생활환경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10여 명을 비롯해 광주시의회 김용임 의원, 지원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생활 형편이 어려워 주거지 보수가 쉽지 않았던 어르신의 사연을 접하고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공사 직원들은 전문성을 살려 화재 위험이 있는 노후 등기구와 콘센트, 스위치 등 전기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또한 도배와 장판을 새로 시공하고, 실내외 정리와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광주교통공사는 이 같은 재능기부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시설 방문 봉사와 사회공헌 성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재능이 모여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19일 오후 2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은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 박찬국 광주스키협회장, 송주현 광주컬링연맹회장 등 종목단체장과 임원진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영상 시청, 입상선수 포상금 지급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컬링 남자 15세 이하부에 처음 참가하여 광주선수단의 첫 동메달을 획득한 광주체육중학교(김현호, 박해성, 유태민, 임강민) 팀이 포상금을 받았다. 광주효광중학교 이준재 교장(前 광주체육중학교)은 하계 중심의 훈련 환경 속에서 동계종목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학생 선수들의 종목 참여 기회를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광주체육중학교 선수단의 값진 동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광주 동계체육의 새로운 희망을 증명했다.”며 “제108회 전국 동계체육대회에서는 더 큰 도약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선수단은 전년 대비 36점 증가한 195점을 획득하며 종합순위 12위를 차지하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19일 학생 수련활동이 예정된 화순 천운산 등산로 일대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수련활동에 앞서 추진됐다. 점검에는 학생교육원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수련활동 선택코스인 등산로 3㎞ 구간을 둘러보며 위험요인이 있는지 살폈다. 또 ‘알찬 교육, 안전한 수련활동 광주학생교육원이 책임지겠습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안전사고 예방 의지를 다졌다. 학생교육원은 올해 본량·청풍수련장에서 초·중·고등학생 1만1천490명을 대상으로 158기의 수련활동 및 특성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중 천운산 코스를 체험하는 중·고등학교 수련활동에는 28기, 4천850명이 참여한다. 광주학생교육원 정종재 원장은 “본량·청풍수련원을 찾은 학생들이 자신감과 성취동기를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철저히 준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양질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교육원은 광주·전남 통합에 발맞춰 화순군 및 화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화순지역 중·고등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당일형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나주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전국적으로 ASF(아프리카 돼지 열병) 발생이 이어지는 가운데, 축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인 공판장의 운영과 방역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나주시 관계자들은 나동훈 나주축산물공판장장의 안내로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나주축산물공판장은 1992년 개장 이후 30여 년간 지역 축산업과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특히 2020년 신축 이전 이후 최신 시설을 기반으로 하루 수천 두의 가축을 처리하며 호남권 최고의 축산물 종합 유통센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한우 도축과 경매를 통한 전국 유통 허브 역할과 홍콩 수출 작업장 지정, 전국 최초 스마트 경매 도입 등은 축산업 경쟁력 제고의 성과로 평가됩니다. 공판장은 긴급도축과 기피 가축 처리까지 책임지며 지역 축산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총 392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며 하루 최대 2,000두 이상의 가축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최신 위생 설비와 HACCP 인증, 우수축산물유통센터 지정 등으로 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역 대학생들을 만나 광주전남 통합 이후 청년정책에 대해 소통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9일 송원대학교 학생회관에서 ‘광주광역시가 전하는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이야기’ 행사를 열어 통합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통합 이후 변화상에 대해 청년들과 대화했다. 이번 행사는 통합특별시의 미래 주역이 될 지역 대학생·청년들의 생각과 질문을 직접 듣고 광주전남 통합의 실질적 체감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최수태 송원대학교 총장과 대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해 통합과 지역의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강 시장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정부 특전(인센티브)과 통합특별시 출범이 지역 산업·일자리·생활 여건에 가져올 변화 등을 소개했다. 청년 지원 특별법 특례와 정책 방향으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형 청년 일자리 구축 ▲청년 지원정책 재정 지원 ▲인재 고용 지원 및 촉진 ▲청년발전기금 설치 등을 설명했다. 특히 특별법에 반영된 ‘청년발전기금’은 청년 지원 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