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민간투자사업으로 다산신도시 내 지하차도를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다산지하차도 민간투자사업은 지방도 383호선 다산동 일패근린공원 입구에서 다산지금로 수석동 가운사거리까지 연장 3.6km, 왕복 4차로의 대심도 터널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3기 신도시 입지 등으로 발생하는 교통 수요에 맞춰 신규 간선 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제안됐다. 이번 사업은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중 손익 공유형인 BTO-a 방식(Build-Transfer-Operate adjusting, 시설의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최소 사업 운영비만큼 주무관청이 보전함으로써 사업 위험을 낮추는 방식)으로 제안서가 접수됐으며,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적격성 조사 검토 이후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 이에 따라 다산지하차도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의해 민간 사업자가 건설하고 준공과 동시에 남양주시로 소유권이 양도되며, 민간 사업시행자가 일정 기간 직접 운영하면서 통행료로 수익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앞으로 KDI에 적격성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적격성 조사가 완료돼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7일 ‘2023년도 문화교육국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에서 올해 ‘역사·문화·미래를 담은 도시 남양주’를 목표로 5대 추진 전략을 설정하고, 19개의 주요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역사를 품은 상상 더 이상의 문화 예술 도시’를 위해 지역 문화 예술의 거점인 남양주문화재단 설립, 다산 정약용의 도시 브랜드 강화, 다산 학술 연구 및 다산 인문 학교 운영, 문화 예술 기반 조성, 시민 중심의 예술 소통과 문화 여행, 시립 박물관 등을 중점 과제로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다산 정약용문화제 개최, 학교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교육, 다산아트홀 기획 공연 및 지역 내 예술인이 주도하는 N티스트 페스티벌 등 문화 예술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또한, ‘상상을 실현하는 미래 교육 도시’를 위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여가 활동과 체험 공간을 제공해 진취적인 미래 인재를 양성하며 위기 청소년 발굴 등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교육 공동체 교육 참여 지원, 진로 진학 박람회 등 신규 프로그램 발굴, 교육 환경 개선, 교육 복지 사업 지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노인 일자리를 전년도(4,056개) 대비 14.2% 증가한 4,635개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노인 공공일자리 사업 확대’는 민선 8기 복지 분야 공약 사업으로, 고령화로 증가하는 수요에 비해 부족한 노인 일자리 수를 확대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사회 활동의 기회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노인 일자리는 지난해보다 579개가 늘어났으며, 사업비도 전년도 대비 22억 8천만 원 증가해 169억 원 이상이 투입된다. 시는 원활한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을 위해 노인 일자리 수행 기관 5개소를 지정하고, 전담 인력 34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공공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 활동형(3,334개)과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 서비스형(635개), 노인에게 적합한 업종의 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510개), 민간 기업에 노인 인력을 파견하는 취업 알선형(156개)이 있다. 특히, 올해에는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스쿨존 교통안전 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일 ㈜엔씨엠(대표 김형중)으로부터 설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전기레인지 20대(시가 1천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안산시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이민근 시장과 김형중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엔씨엠은 2002년 설립된 욕실주방가전 전문기업으로 전 세계 4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매년 안산시 관내에 다양한 후원품을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전기레인지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형중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매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이웃을 위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설을 맞아 후원자분들의 따듯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동아출판㈜(대표이사 이욱상)로부터 겨울 이불 30채를 기탁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박부옥 안산시자원봉사센터장, 최기호 동아출판(주)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단원구 목내동에 위치한 동아출판(주)은 학생들을 위한 교재와 교과서 등을 제작하는 출판사다. 이날 기탁받은 이불은 상록구노인복지관과 단원구노인복지관에 전달돼 독거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기호 본부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싶었다”며 “어르신들께서 희망차고 행복한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부옥 센터장은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된다”며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따듯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일 한국환경개발㈜(대표이사 조현희)와 임직원 일동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591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안산시청에서 개최한 전달식은 이민근 시장과 조현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한국환경개발㈜는 1978년 설립돼 일반·지정폐기물 소각, 중화처리 사업에 전념해온 환경전문업체로,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 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현희 대표는 “아직도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든 상황에서 올해도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 보건소는 만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불소도포 및 스케일링 사업’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과천시는 잇몸질환 발생이 많은 어르신의 잇몸병 진행을 억제하고, 치근면 우식 예방 및 시린이 방지를 위해 매년 불소도포와 스케일링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0년 2월부터 코로나19로 잠정 중단했었으나, 지난해 7월 재개했다. 어르신 불소도포 및 스케일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로, 만60세 이상~만64세 어르신은 1천1백원이 부과된다. 과천시 보건소는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을 위해 방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바른 치아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구강위생관리용품도 함께 배부한다. 불소도포와 스케일링을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과천시 보건소 구강보건실(02-2150-3833~4)에 전화해 사전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한편, 과천시 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복지시설,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구강보건교육과 구강관리위생용품을 배부하는 등 어르신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용인시에 기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신계용 시장은 올해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 20일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별양동)에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주민복리증진 사업 확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e음시스템 및 전국의 모든 농협은행에서 가능하다. 과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전달하는 답례품으로 지역화폐(과천토리)를 선정했으며, 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답례품을 추가 발굴하고 있다.
광명시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는 설을 맞아 지난 20일 이웃과 인정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어 가기 위한 「설맞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들이 모금한 정기후원금으로 구입한 떡국떡과 ㈜케이엠미트(대표:김택현)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 소 국거리를 포장 용기에 담아 설맞이 선물 세트를 준비해 독거노인과 부자가정 등 40세대를 가가호호 방문하여 새해 인사와 덕담을 주고받으며 전달했다. 김택현 ㈜케이엠미트 대표는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명절 한 끼를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하1동에 소중한 나눔문화 확산에 도음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김숙자 소하1동장은 “명절에도 외롭게 지낼 독거노인, 장애인, 소외된 이웃에게 마음과 정성을 모아주신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고단한 삶을 온정으로 보살피겠다”고 전했다.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는 올해는 더욱 발전된 복지사업을 펼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품고 스스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광명시 광명3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9일 광명초등학교 주변을 청소했다. 이날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은 초등학교 주변 미관을 해치던 생활쓰레기 및 담배꽁초를 중점적으로 수거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했다. 청소에 참여한 한 단체원은 “아이들이 자주 다니는 학교 주변 길거리가 항상 깨끗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마을 환경 정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승필 광명3동장은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광명3동 만들기에 누구보다 앞장서 봉사하는 청소년지도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3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올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생활 방식 확립을 위한 청소년계도 활동과 광명3동 주변 길거리 환경 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은 지난 20일 겨울철 공과금 인상과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광명시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난방비 4,5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날 전달된 난방비는 광명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조사된 에너지바우처 사각지대 150가정에 현금으로 30만 원씩 전달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에서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지원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저소득 가정이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었는데,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서 사각지대에 있는 미지원 가정에 난방비를 지원해주어 감사하다”며, “광명시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가 서로 협력하여 시민의 삶이 풍요로워지기를 희망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회장은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은데, 추운 날씨에 소외되는 분들은 없는지 함께 주변을 살펴주시고 마음을 나누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겨울철 난방비 지원 외에도 계절 용품(전기요, 겨울이불), 설 명절맞이 온누리상품권, 생필품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밤일마을과 가리대마을을 잇는 구름산터널 690m 구간에 보행로를 조성하고 지난 20일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하안1동과 소하1동 주민들 2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나누고 보행로를 같이 걸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구름산터널 보행로 개통으로 그동안 불편을 겪어 온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광명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을 통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자길 조성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안동과 소하동 지역 주민들은 오랜 기간 구름산으로 인하여 편리한 보행길이 확보되지 않아 보행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작년 7월부터 보행로 조성 공사를 시작해 12월 말에 준공했다. 또한, 시는 쾌적한 보행을 위해 투명 방음벽을 설치하여 탄소배출 미세먼지 소음 문제를 방지하고, 보행 안전을 위해 보도를 포장하고 비상 출입문 4개소와 LED를 설치하는 등 시설물을 일제 정비했다. 시는 구름산터널 보행로와 함께 구름산지구, 하안2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