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2026 영덕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마을학교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청소년배움순환공간[둥지]는 지난 4월 25일 영덕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형 나들이 프로그램 ‘예주우리땅학교’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영주 부석사, 소수서원, 여우생태관을 방문해 역사·문화·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배움의 폭을 넓혔다. 또한 영덕문화관광재단은 4월 28일 영덕 꿈의 인형극 프로젝트 ‘칠보산 도깨비들의 보물잔치’ 첫 수업을 열고, 양말과 장갑에 눈알 단추를 붙여 자신을 닮은 손 인형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친숙한 물건에 상상력을 더해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만들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마을학교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배움의 장으로,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지역과 연결된 살아 있는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주군 보건소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오는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등록·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19세 이상의 성인이 향후 임종 과정에 있을 때를 대비하여, 심폐소생술이나 인공호흡기 착용 등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하기 위한 결정을 스스로 문서로 남겨두는 제도이다. 상담 및 등록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성주군 보건소를 방문하여 상담사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다. 작성된 의향서는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의 정보처리시스템에 정식 등록되어 법적 효력을 갖게 되며, 향후 실제 임종 과정에 이르렀을 때 의료기관에 제공되어 본인의 의사를 존중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들이 본인의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등록기관 지정을 추진했다”며, “많은 군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원활한 상담과 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성주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은 봄을 맞아 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 다양한 봄꽃이 만개하여 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원 내에는 튤립, 철쭉, 진달래 등 봄 꽃이 식재되어 형형색색의 꽃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특히 풍차 옆 튤립 일대는 네덜란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방문객들의 사진 촬영 명소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단은 계절별 꽃 식재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및 시설 관리를 통해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따뜻한 봄날을 맞아 친환경생태공원에 아름다운 꽃들이 만개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께서 공원을 방문하여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더욱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시설관리공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 AI데이터과는 지난 4월 28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AI데이터과 직원들은 지역 농가를 방문해 살구 적과 작업과 함께 잡초 제거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살구 적과는 열매의 품질과 생산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작업으로, 세심한 손길과 많은 인력이 필요한 만큼 이번 활동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AI데이터과 이혜정 과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해당 농가 역시 “바쁜 시기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AI데이터과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농촌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4월 29일 오전 10시 시청 3층 강당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복지교육국장, 민·관 합동 TF팀, 연구용역사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제6기 김천시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김천시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담는 중장기 계획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이 제5기 김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와 작년에 시행한 시민 욕구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제6기 계획 수립의 기본방향과 추진 일정을 설명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청사진”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앞으로 주민 그룹인터뷰, 공청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립도서관은 시민의 문화적 역량을 높이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2026 문예 창작공작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와 연계된 다채로운 문예 창작 활동을 통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세부 강좌로는 그림책을 직접 제작하는 그림책 공작소, 아름다운 문장을 필사하여 굿즈를 완성하는 캘리그라피 필사, 사진에 시적 감성을 더하는 사진 ․ 시 창작교실, 그림책을 매개로 삶을 기록하는 그림책 감상 에세이, 실생활에 유용한 도자기를 빚는 생활도예수업, 글쓰기 첫걸음 등이 있다. 또한, 모든 강좌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과정 종료 후에는 수강생들이 정성껏 완성한 작품들을 한데 모아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5월 7일부터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교재․재료비 본인 부담)이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문예창작공작소가 시민들이 일상을 예술로 바꾸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4월 30일 시청 1층 민원실 앞 북카페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일관된 친절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친절한 습관, 행정의 표준'을 슬로건으로 한 ‘월간 올에스(ALL S) 친절 행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4월부터 10월까지 열린민원과, 세정과, 교통행정과 차량등록팀, 농협은행 등 종합민원실에 근무하는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실시하며, ‘ALL S’(Smile, Simple, Soft, Speed, Smart) 5대 요소를 중심으로 월별 실천 과제를 설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천시는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실제 민원 현장에서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행동 기준을 제시했다. 5월에는 ‘스마일(Smile) 집중 실천의 달’로 지정해 3초 이내 밝은 인사와 눈 맞춤, 하루 5회 이상 미소 유지, 전화 응대 시 밝은 톤 유지 등을 중점 실천하며, 이후에도 월별 집중 테마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천 미션 공유, 친절 사례 확산, 직원 참여 중심의 운영 방식을 병행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야간 보행환경 제공을 위해 평화길 외 17곳에 도로명판 태양광 LED 야간 조명 장치를 설치했다. 도로명판 태양광 LED 야간 조명 장치는 기존 도로명판을 제거하지 않고, 태양광 패널과 LED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해 낮 시간대에 태양에너지를 충전한 후,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되어 시인성을 확보함은 물론, 가로등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 또한, 밤길 보행 중인 시민의 범죄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도로명판 야간 조명 장치 설치로 어두운 골목이나 인적이 드문 도심지역에서도 도로명 확인이 쉬워지고, 시민들의 보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4월 28일 감문면 남곡리에 위치한 남곡저수지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범람 및 붕괴가 예상되는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비상대처훈련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20만 톤 이상의 저수지에 수립되는 비상대처계획(EAP)을 토대로 실시되는 훈련으로, 집중호우 또는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인하여 저수지에 월류 및 제방 붕괴 등의 상황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류부 지역의 주민들을 신속하게 지정된 장소로 대피시키고, 시설물을 신속하게 응급 복구하는 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김천소방서, 김천경찰서, 감문파출소,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의·경계·심각·종료 각 단계별 상황을 가정하여 재난 상황 보고, 지역 주민 대피, 제방 응급 복구 등을 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배정현 건설도시국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번 훈련 참관을 위해 오신 김천소방서, 김천경찰서, 감문면 지역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저수지 안전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하고, 저수지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재난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는 29일 오후 4시, 메가박스 송도점에서 사회협력기관 및 유관기관 임직원들을 초청하여 인도주의 활동을 다룬 영화(힌드의 목소리) 특별 상영 행사인 ‘스크린 속 휴머니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이 담긴 영화 관람을 통해 파트너 기관들과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힘써온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문화적 힐링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작인 ‘힌드의 목소리’는 분쟁과 고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인도주의적 사명과 인간의 존엄성을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지역 내 주요 사회공헌 파트너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80여 명이 참석하여 영화가 전달하는 묵직한 메시지를 함께 나누었다. 조의영 회장은 “인천지사의 여정에 동행해주시는 파트너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참여기관에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김기섭 ㈜케이에스 엔지니어링 대표는 “영화 속 인도주의적 가치가 참석하신 모든 분의 마음속에 울림이 되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63만 2,76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군·구에서 조사한 토지 특성과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한 표준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되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군·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인천시의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1.41%로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1.9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부평구 1.68%, 동구 1.58%, 미추홀구 1.39%, 옹진군 1.35%, 중구 1.23%, 연수구 1.21%, 강화군 1.09%, 남동구 0.99%, 계양구 0.90% 순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부평구 부평동 199의 45 금강제화빌딩으로 지난해보다 약 1.36% 오른 1㎡당 1천491만 원으로 나타났고 최저 개별공시지가는 옹진군 대청면 임야로 1㎡당 278원으로 결정됐다. 인천 전체 공시지가 규모는 381조 원으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서구가 85조 원으로 가장 높았고, 옹진군이 4조 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통해 기업의 ESG 경영을 지역 발전과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존슨앤드존슨이 3년 연속 참여했다고 밝혔다.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는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ESG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인구 감소와 해양쓰레기 문제 등 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민·관·학 협력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양환경 정화, 마을환경 개선, 주민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존슨앤드존슨은 2024년부터 캠프에 참여해 올해로 3년 연속 활동을 이어갔으며, 기업의 ESG 경영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4월 29일 자월도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식재하며 섬 생태환경 회복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사회공헌 물품을 지원하는 등 현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프로그램 완성도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