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화순군이 정부의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화순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56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입니다.
이번 평가에서는 사전정보공표와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습니다.
화순군은 전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비공개 문서 생산 비율이 높은 부서를 중심으로 공개 전환을 확대해 전체 공개율 97.1%를 달성했습니다.
또 정보공개심의회 운영의 적절성과 투명성에서도 가점을 받았습니다.
군은 이러한 성과가 주민 중심의 투명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정보공개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직원들의 노력으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며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이어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행정정보 공개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군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보 제공 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