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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시민·업소·지역경제 모두 웃는다 동해시 착한가격업소 60곳으로 확대 운영

지원혜택: 인증 표찰 제공,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홍보 혜택 제공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가 고물가 시대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해 3월 25일까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실시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2011년부터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해 온 대표적인 물가 안정 정책이다.

 

동해시는 올해 기존 50개소에서 60개소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는 2024년 45개소, 2025년 50개소로 꾸준히 늘어났으며, 올해도 10개 업소를 추가 지정하고 기존 업소에 대해서는 3~4월 일제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 확대는 시민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시민들은 외식이나 이미용, 세탁 등 생활서비스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시의 관리와 점검을 통해 위생과 청결이 관리된 업소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 및 지정서 교부, 업소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동해시 홈페이지·시정소식지·SNS 등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착한가격업소 정책은 시민 물가 안정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정책이다.

 

동해시는 이러한 물가 안정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시·군 물가안정 관리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청 대상은 동해시에 사업장을 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며, ▲지역 평균 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또는 과태료 처분 업소 ▲지방세 3회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 미만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3월 25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을 구비해 동해시청 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수준, 위생 및 청결 상태 등에 대한 현지 실사와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착한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동참해 주시는 소상공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