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와 함평군, 금호타이어가 친환경 스마트 타이어 공장 조성을 위한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함평군은 전남도와 금호타이어 관계자들이 최근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함평공장 건립 예정 부지를 방문해 투자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이상익 함평군수, 임완주 금호타이어 경영기획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함평군 월야면 외치리 일원 15만 평 부지에 총 6천609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스마트 타이어 생산공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오는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함평군은 이번 투자가 지역 내 생산 기반 확충과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 부지 매각 이후 2단계 투자도 계획하고 있어, 추가 투자 확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위원 경제부지사는 금호타이어의 대규모 투자가 전남 서남권 산업 지형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장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함평군 역시 인·허가 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유로7 등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 대응한 친환경 타이어 인증 기반 구축 방안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와 함평군은 앞으로도 신속한 인·허가 지원과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기업 투자 여건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