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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관철 총력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정부의 재정과 권한 특례를 관철하기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주최한 행정통합 특별법 입법공청회에 참석해 국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습니다.

 

또 오늘 저녁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광주전남 통합이 지역의 생존이 걸린 사안이라는 점과 시도민의 뜻을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 같은 행보는 중앙부처가 특별법에 담긴 특례 조항 386개 가운데 119개에 대해 부동의 입장을 밝히면서 통합 추진에 제동이 걸린 데 따른 대응입니다.

 

강 시장은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결합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생존 과제이자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지방주도 성장과 실질적 자치분권을 실현할 핵심 정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 시장은 이번 특별법에 재정지원 명문화와 의회 구성의 형평성 확보, 기업 유치를 위한 특례, 자치구 권한 이양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번 통합은 향후 연방제 수준의 지방정부로 나아가기 위한 시범 모델로 추진돼야 한다며 지금이 행정통합의 최적기라고 강조했습니다. 강 시장은 앞으로도 국회 심의 일정에 맞춰 중앙부처와 국회를 상대로 핵심 특례 반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