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선고가 파면으로 결정된 후 2025년 4월 4일 금요일 13시 30분 월화거리에서 결과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회의 입장을 기자회견으로 발표하였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국민이 주인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강원, 새로운 강릉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헌법 질서 수호와 강릉의 변화, 멈추지 않겠습니다. -
추운 겨울 응원봉을 들고 함께 해주신 국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국민이 주인이었고, 국민이 승리했으며, 강릉시민이 그 중심에 있었습니다. 언 손에 응원봉을 들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하라”고 외치며 정의로운 오늘을 만들어 주신 대한민국의 주인,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또 강릉 월화거리에 모여 어둠을 몰아내고 희망을 함께 만들어주신 21만 강릉시민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침내 오늘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의 탄핵을 인용하였습니다. 이는 헌법 질서를 수호하고 국민의 뜻을 반영한 정의로운 판단입니다. 오늘 우리는 국민 승리의 위대한 역사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2024년 12월 3일 우리는 모두 보았습니다.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군대를 동원한 내란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이제 아무도 부정할 수 없도록 역사로 기록하고 기억할 것입니다. 국민 위에 어느 누구도 군림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윤석열의 탄핵 인용을 21만 강릉시민과 함께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회(위원장 김중남)는 오늘 이 역사적 전환점을 맞아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새로운 강원을 만들고, 새로운 강릉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보답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특히, 내란을 종식시키기 위하여 윤석열의 내란을 옹호하고 감싼 내란 동조세력의 수괴인 권성동과 한 줌 밖에 안되는 그의 하수인들을 찾아 반드시 해체하겠습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역사적 임무입니다.
강릉의 미래를 새롭게 쓰겠습니다. 21만 강릉시민이 주인입니다.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강릉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실질적인 변화와 개혁을 통해 새로운 강릉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윤석열 파면을 계기로 대한민국이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 국가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로 나아가겠습니다. 강릉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국민이 주인임을 다시 확인하며, 더 이상 아무도 빼앗지 못하도록 민주공화국,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들 것입니다. 망가진 민생경제를 살려내겠습니다. 21만 시민 여러분 함께하여 주십시오!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 4. 4.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회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