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통장협의회(회장 이태진)는 1월 14일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36박스(100만 원 상당)를 후원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하였다.
이태진 회장은 “겨울철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하였으며 교동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교동통장협의회(회장 이태진)는 1월 14일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36박스(100만 원 상당)를 후원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하였다.
이태진 회장은 “겨울철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하였으며 교동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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