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김연자)는 관내 만2세 이상 영유아를 대상으로 경계선상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상담을 통해 바람직한 부모 역할 방안을 제시해주고 인근지역 특수교육 기관 및 치료기관과 연계해 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아동발달 검사 및 정서행동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인지, 언어, 사회성 발달이 느리거나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우울, 불안, 스마트폰 과몰입 등 정서・행동문제를 지닌 영유아가 증가하여,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15일 심리검사 전문기관인 “키즈코아동청소년발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아동학대예방을 위해 ‘아동발달검사 및 정서행동검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키즈코아동청소년발달센터는 아동과 가정을 위해 ‘1:1 맞춤형 심리상담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기관으로서, 영유아 및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각 분야에서 수년간 임상경험을 쌓은 전문 연구원들이 서로 협력해 상담 및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부모님들로부터 만족도가 높은 전문기관이다.
앞으로 두기관은 부평구 관내 경계선상 영유아를 위한 더 많은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김연자 센터장은 “아동발달검사 및 정서행동검사를 더 많은 영유아가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고, 상담을 통해 어린이집과 부모 간 상호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전문적인 보육지원을 통해 관내 영유아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송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