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제15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COP15) 참여를 위해 짐바브웨를 방문한 가운데, 24일(현지시간) 유엔개발계획(UNDP)과 아시아개발은행(ADB)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나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고양시의 시민참여형 보전정책을 공유하며 국제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이 시장은 이날 총회장 내 UNDP 부스를 방문해 울라우우나셰(Wulawunashe) 담당자로부터 짐바브웨 현지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고양시의 생태정책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장항습지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보전된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도심형 람사르습지”라며 “UNDP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고양시의 경험이 글로벌 보전정책의 모범 사례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UNDP는 유엔 하부 조직으로 개발도상국의 경제, 사회적 발전을 위한 환경 문제, 에너지, 소득향상 등 개발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어 아시아개발은행(ADB) 던컨 랭(Duncan Lang) 선임환경전문가와의 면담에서도 고양시와 ADB 간의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nb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고양형 치유농업 확산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국립경국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의 우수정책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선에 오른 159개 지자체, 191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경제 및 지역 산업 지원 분야 △불평등 완화 분야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안전 및 재난 관리 분야 △기후·환경·생태 분야 △사회적 자본 분야 △공동체 강화 분야 등 총 7개 분야로 나눠 평가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고양시는 ‘고양형 치유농업 도입 및 확산’사례로 불평등 완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학교, 병원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치매 어르신, 암 환자, 범죄피해자 가족과 같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 도입한 점에서 그 효과와 의미를 크게 인정받았다. 이로써 고양특례시는 2023년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 우수상, 2024년 경제적 불평등 완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7월 25일, 국민의힘 고양특례시의회 교섭단체 대표단과 차담을 갖고 시정 현안과 의회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지난 7월 1일부로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가 고덕희 의원으로 새롭게 선출됨에 따라 마련된 자리로, 새로운 대표단과의 공식적인 첫 대화 자리였다. 고덕희 대표의원을 비롯해 안중돈 부대표, 원종범 대변인이 참석했으며, 시 집행부의 조직개편안, 의회-집행부 간 협조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국민의힘 대표단은 김운남 의장에게 시 집행부가 추진 중인 조직개편안에 대한 의회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앞으로 주요 시정에 대해 원활한 지원과 건설적인 논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의회 차원의 가평 수해 피해 지역 봉사활동을 제안했고, 김운남 의장은 이에 대해 뜻깊은 제안이라며 추진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운남 의장은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협력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며, “의회가 단순한 입법기관을 넘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덧붙였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지난 23일 킨텍스역과 유출지하수 이용시설 설치가 예정돼 있는 현장을 방문해 지하수 처리시설을 점검했다. 신영호 구청장은 GTX-A 노선 유출지하수 이용시설 설치사업의 진행상황 및 향후 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또한 실효성은 물론 설계단계부터 향후 시설 유지관리까지 고려한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검토·추진을 당부했다. 신영호 구청장은 “유출지하수 활용을 다각화 해 한정된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지하수 미래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TX-A 노선 유출지하수 이용시설 설치사업은 지난해 환경부 국고보조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40억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GTX-A 4번 환기구에서 발생하는 하루 약 3,000톤의 지하수를 활용하는 사업으로, △대화역 도로변 쿨링·클린로드 시스템 설시△역 주변 공공시설의 조경 및 청소 용수 활용 △소방·청소용 용수 공급 △친수공간(분수, 쿨링포그, 실개천 등) 조성 등 다양한 활용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구는 연내 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6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24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일산서구 주요 현안 및 건의사항 논의를 위한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간부회의를 주재한 신영호 일산서구청장과 구청 부서 과장, 동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 하반기 구청장 동 방문 시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현황 ▲우기 대비 빗물받이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추경예산 편성 ▲강우로 인한 포트홀, 균열 등 도로 응급복구를 위한 예산 요구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최근 폭염, 호우 등 기후위기 상황이 일상화된 만큼, 사전 점검과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각종 민원과 재해 대응의 최일선에서 애쓰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구청 각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 간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달라”고 말했다. 일산서구는 빈번해지는 국지성 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각종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휴가철을 맞아 인파가 집중되는 주요 상권과 역세권의 환경정비와 청결 관리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과 23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7급 이하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이지문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맡았다. 부당한 업무지시 및 갑질 근절을 포함한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내용을 영상과 사례 중심으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사례 위주 교육으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공직자로서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을 돕기 위해 약 3,000만원 상당의 재해구호물자를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고양시와 가평군은 2012년 재난 발생 시 시군 간 응원 및 재난피해 최소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 관계를 맺고 현재까지 응원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시는 큰 피해를 입고 임시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평군민을 지원하기 위한 응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구호물품은 칫솔, 세면비누, 수건, 화장지 등으로 구성된 응급구호세트와 가스렌지, 코펠, 수세미 등으로 이루어진 취사구호세트로 구성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민들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모든 시군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폭우 직후 이어진 폭염 속에서도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수해복구를 진행하는 봉사단체, 군경 관계자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돌봄노인 수행기관 일제 점검을 7월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0개소, 응급안심안전서비스 수행기관 1개소, 노인상담센터 3개소, 경로식당 13개소, 식사배달 수행기관 16개소 등 총 43개소의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수행기관의 폭염대응체계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돌봄노인 보호대책 수립 상황, 폭염 특보 발령 시 안전확인 강화 여부, 비상연락체계 및 보고체계 구축 현황 등을 점검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기관 점검 시,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모니터링했다. 특히 냉방기기 가동 여부·상태, 비상 연락망 구축 현황 등을 점검하고 폭염 시 행동요령, 무더위쉼터 이용 등에 대해 안내하는 등 폭염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무료경로식당, 식사배달 수행기관 점검에서는 ▲실내온도 적정 수준 유지 ▲식중독 관련 안전 대비 ▲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서 열린 ‘경기북부 드론산업 발전 실무협의체’출범 회의에 참석하며 드론산업 선도도시를 위한 경기북부 지역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실무협의체는 경기북부 대개발 전략산업인 첨단 방위 드론 산업의 발전과 지역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양시를 비롯해 경기도, 남양주, 양주, 의정부, 포천 등 지자체와 드론작전사, 제5군단, 한국항공대학교, 경기교통공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경기북부 드론산업의 현황과 비전을 공유하고, ▲실무협의체 운영 목표와 방향성 ▲규제특례 및 테스트베드 구축 방안 ▲교육훈련 및 인재양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각 기관은 지역의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가 드론·UAM 산업의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경기북부 드론산업의 발전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실무협의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드론 기술혁신 실증연구를 위한 산·학·연 협력체 운영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23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도시 기반과 미래, 교통 분야의 공약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 지난주 일자리, 교육, 문화 등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공약 점검에 이어 상반기 공약 추진 실적 점검을 마무리하며, 이 시장은 책임감 있는 예산 편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들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먼저 이 시장은 지난주까지 계속된 폭우로 비상근무에 임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폭우와 태풍에 대비한 안전 점검과 대비를 당부했다. “지난주까지 계속된 폭우로 전국 곳곳에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며 “경사면, 옹벽 등의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실질적 안전 조치를 취해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제2회 추경과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책임감 있는 예산 편성에 대해서도 당부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는 민선8기에 들어 4,70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고 고양종합운동장 활용, 체납세 징수, 공유재산 정비 등을 통해 예산 건전성을 지켜내 왔다”며 “시민에게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집중될 수 있도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7월말 일산동구 백석동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복합체육시설인‘백석국민체육센터’착공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11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백석동 1233번지 백석공원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 건립된다. 백석국민체육센터는 다목적체육관(관람석 포함), 운동처방실, 사무실, 관리실 포함하고 있으며, 별도의 임대공간도 두어 일자리 창출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체육센터는 인접한 배드민턴장과 축구장 등 기존 생활체육시설과 유기적으로 결합해 시민들이 다양한 체육시설을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체육 복합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18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7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착공식은 여름철 폭염 등을 피해 지역 주민과 함께 9월 개최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의견을 반영해 마련된 체육센터가 드디어 착공하게 돼 기쁘다”라며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완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운영관리에 힘쓰겠다”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청년복합 문화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지역 청년 창업가들과 창업 현실과 정책을 주제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창업 ON 입문패키지’에 참여 중인 예비 및 초기 청년창업자 15개 팀과 내일꿈제작소 입주 청년창업가, 그리고 선배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창업 과정에서의 고민과 고양시의 창업지원 정책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고양시 창업지원 정책 소개 ▲선배 창업가의 실전 창업 경험 공유 ▲청년 창업자들과의 자유로운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창업 기반과 실행 환경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청년창업자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시장님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서 신선하고 뜻깊었다”며 “이번 자리를 통해 정책의 실질적인 혜택을 이해할 수 있었고, 선배 창업가의 현실적인 조언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