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대전의 대표 축제인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뿌리공원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가족 참여형 이벤트 ▲지역 예술인 공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효와 뿌리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축제 정체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작년 축제의 성과와 아쉬운 점을 면밀히 분석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축제 홍보를 강화하여 가족과 세대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며 즐기는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10월의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가족과 함께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세대 구분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매력적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하는 등 전통과 가치를 널리 인정받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은행선화동에 거주하던 저장강박 의심 사망자 어르신 가구에 대해 주거환경 정비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가구는 생전 장기간 적치된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로 인해 저장강박이 의심되던 곳이다. 최근 거주자 사망 이후 방치되면서 악취 및 해충 발생 등 위생 문제가 불거졌고, 특히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을 맞아 부패와 해충 번식 등 인근 주민들의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중구는 상황 파악 후 유가족의 동의를 거쳐 고향사랑기금 사업인 ‘저장강박증 및 취약계층 주거케어 통합서비스’와 연계하여 긴급 정비를 추진했다. 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생활폐기물 수거 및 처리 ▲실내 정리 및 청소 ▲소독 및 방역 작업 등을 종합적으로 실시했으며, 인근 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하여 신속하게 주거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저장강박 문제는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과도 직결되는 사안으로 거주자 사망 이후 방치될 경우 지역주민에게 2차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아 신속히 정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저장강박 의심 가구와 주거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사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3.8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지난 6일 구청 본관 로비에서 노사가 함께 출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좋은 직장, 서로 존중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여성의 날이 지닌 평등과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원 간 상호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이정만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유우준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이 나란히 참여했다. 이들은 출근하는 직원들과 일일이 따뜻한 아침 인사를 나누며, 서로 존중하는 일터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해 활기찬 아침 분위기를 조성했다. 중구는 이번 캠페인을 뜻깊은 계기로 삼아, 성별이나 직급 등에 얽매이지 않고 구성원 모두가 동등하게 존중받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9일부터‘구민 디지털 역량강화 정보화교육’상반기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화교육은 컴퓨터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컴퓨터 입문과 인터넷 기초 등 기본 과정은 물론, 생성형 AI와 엑셀·한글 활용 등 실생활에 유익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중구 구민을 대상으로 과정별 20명씩 매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3월 9일부터 6월 17일까지 중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중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교육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구민 누구나 정보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고령화 사회에서 정보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께 이번 정보화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구민의 정보화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을 통해 구민 디지털 역량강화에 꾸준히 힘써 나갈 계획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벚꽃이 피는 봄날 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북캠핑 행사가 대전 대덕구에서 열린다. 대덕구는 오는 4월 11일 금강로하스대청공원 중앙광장에서 가족형 독서 행사 ‘2026년 빡세게 독서하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서의 꽃을 피우는 시간, 리딩 블라썸(Reading Blossom)’이라는 주제로 대청공원 잔디밭에서 가족이 함께 책을 읽으며 소통하는 북피크닉 형태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어지며, 행사장에서는 버블드래곤의 ‘Fun & Bubble’ 공연과 김경희 작가의 ‘괜찮아 아저씨’ 이야기, 이현아 작가의 ‘우리 가족 마음 근육’ 북토크, 그림책 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가족 전용 북텐트 대여와 간식 및 무료 체험권이 포함된 웰컴 키트가 제공된다. 또 도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 참여와 미션 완료 시 기념품 및 작가 친필 사인 도서 추첨 기회도 주어진다. 모집 대상은 6세 이상 자녀를 둔 어린이 가족 40팀(2~4인)으로 대덕구민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주민 참여형 생활안전 활동을 위한 ‘안전동행단’을 출범시켰다. 구는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안전동행단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오정동, 송촌동, 신탄진동 등 3개 동 주민들이 참여한 통합 출범 행사로 단원 위촉과 함께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전동행단 발대식에 이어 충남사회서비스원 소속 이경하 박사를 초빙해 ‘여성친화도시와 지역안전’을 주제로 특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여성과 아동 등 안전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 방향과 주민 참여형 안전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연계한 지역 안전정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안전동행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동별 자율 순찰 활동과 함께 상·하반기 각 1회 합동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에서 발견되는 개선 사항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역 안전활동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안전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가치”라며 “이번 안전동행단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에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터 두 곳이 문을 연다. 대덕구는 덕암야구장(덕암동 199)과 신탄진휴게소(상서동 377)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하고 3월 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11월 29일까지이며,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는 오는 16일 오후 2시에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설은 대형견과 중·소형견 구역을 분리해 조성됐다. 반려동물과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계절과 기상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신탄진휴게소 놀이터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휴무이며 덕암야구장 놀이터는 연중무휴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이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친화적인 도시 환경 조성과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s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법2동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경로당을 마련했다. 대덕구는 6일 법동 200-11번지에 위치한 ‘효심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과 경로당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판 제막식과 기념사, 단체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그동안 법2동 지역에는 아파트 경로당 5곳만 운영돼 일반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인근 중리동 경로당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2023년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경로당 설치 요구가 이어졌고 대덕구는 법2동 22통과 23통 어르신 약 200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경로당 설치를 추진했다. 구는 신축 부지 확보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기존 상가 건물을 매입한 뒤 리모델링 방식으로 경로당을 조성했다. 사업에는 총 5억9000만원이 투입됐다. ‘효심경로당’이라는 명칭은 법동전통시장 인근 효심어린이공원 내 은진송씨 정려각의 의미를 담아 지역의 역사성과 효(孝)의 의미를 담았다. 박영희 효심경로당 회장은 “일반주택단지에는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삼성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외관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5일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청사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으며, ▲인사 말씀 ▲시설 관람 ▲주민 간담회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1996년 준공 이후 노후화된 삼성동 행정복지센터의 청사 환경을 개선해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쾌적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구는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지난 1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최근 창호 교체와 옥상 및 외벽 보수공사 등을 마무리하며 준공을 완료했다. 특히 노후화로 단열과 방수기능이 저하됐던 청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단열 성능이 우수한 창호로 교체하고, 외벽 청소와 수밀 실리콘 재시공을 실시해 건물의 내구성과 에너지 효율을 함께 높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청사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기간 동안 협조해 주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6일 천동 리더스시티 4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조성된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천동 리더스4’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입주자대표회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다함께돌봄센터 천동 리더스4’는 희망복지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놀이와 학습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정원은 20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의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지역 돌봄 거점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동구 조성을 위해 촘촘한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10일 천동 리더스시티 5단지 아파트 내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을 추가 개소할 예정이며, 500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6일 유성구노인복지관·한국노인의전화 노인일자리 발대식에서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 활동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구청 관계자,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 120명과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한 500명 등 620여 명의 어르신이 함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이어가는 것은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사회적 참여를 높이는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의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노인복지관 557명, 한국노인의전화 대전지회 220명 등 총 777명이 참여하며, 총예산 약 4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공익활동형·역량활용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는 6일 오후 3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협력 의료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6년 3월 27일 ‘의료 ·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전국 시행에 대비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대전선병원 등 지역 협력 의료기관 11곳의 실무자와 자치구 통합돌봄 담당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퇴원 환자를 지역 통합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계해 돌봄과 의료서비스가 끊김 없이 제공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향후 지속적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정선 대전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법 시행까지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대전시가 통합돌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