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5일 제1회 류현진배 우수초청 중학야구대회에 참석해 대회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대회는 현역 프로야구 선수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중학야구대회로, 전국 42개 중학교 야구팀,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3월 30일까지 6일간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단순한 유소년 대회를 넘어, 현역 최고 수준의 선수가 직접 후배 양성을 위한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메이저리그를 호령한 류현진 선수가 대전에서 야구를 시작했듯, 오늘 이 자리에 선 여러분도 언젠가 한국 야구를, 세계 야구를 이끌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이 대회가 제2, 제3의 류현진을 발굴하는 산실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도 스포츠 인재 육성과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25일 열린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제복지위원회 소속 설재영 의원(국민의힘, 용문·탄방·갈마1·2동)과 대전서부경찰서가 공동 발의한 「대전광역시 서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안에는 △소상공인 대상 범죄 피해 실태조사 실시 △범죄 피해 예방 지원사업 신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차원의 사전 예방 활동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 의원은 앞서 지난해 6월 제290회 정례회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노쇼(No-Show) 사기 피해 예방 및 대응책’을 제안하며, △수사기관과의 공조 체계 구축 △피해 예방 홍보 캠페인 추진 등을 촉구한 바 있다. 이후 대전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의 간담회를 통해 최근 1년간 서구 지역에서 발생한 노쇼 사기 피해가 총 63건, 피해 금액 약 8억 1,800만 원에 달하며, 범행 수법 또한 점점 정교해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고 입법 활동을 나선 것이다. 설재영 의원은 “이번 조례는 노쇼 사기뿐 아니라 절도, 무전취식, 여성 1인 점포 대상 범죄 등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소상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4일 대전광역시 건축사회 제37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건축문화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에는 대전광역시장,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 건축사공제조합 신우식 이사장, 서울·세종·충북·충남 건축사회장 등 건축·행정 분야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대전 건축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건축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도시를 기억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말처럼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전이라는 도시의 기억을 새기는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마스터플랜 국제공모에서 국내 건축사사무소가 당선되는 등 대전 건축의 경쟁력이 세계 무대에서 입증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시의회는 대전의 도시 정체성을 높이는 건축문화 진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의회(의장 오관영)는 24일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분향에는 오관영 의장을 비롯해 강정규 부의장, 박철용 의원, 김영희 의원 등이 함께했다. 참석 의원들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오관영 의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생명을 잃으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다시는 이러한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의회 차원에서 안전 점검 체계를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 용문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옥순, 공공위원장 신윤미) 및 중앙떡집(대표 황인선)과 저소득 주민 후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앙떡집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떡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정복지센터와 협의체는 대상자 발굴 및 연계를 맡는다. 황인선 대표는 “작년 9월부터 떡 나눔을 이어왔는데, 더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옥순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준 중앙떡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된 떡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2026 MSI’유치… 이스포츠 입지 강화 - 6월 28일부터 15일 동안 DCC 제2전시장 및 엑스포한빛광장 개최 - - 국내·외 이스포츠팬 8만 명 운집 및 경제효과 1,000억 이상 예상 - 대전시가 세계적인 이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이스포츠의 수도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전시와 라이엇 게임즈는 22일,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대회인‘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을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 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MSI는 세계 최대의 이용자를 보유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리그 중반기에 치뤄지는 이스포츠 국제대회로, 하반기 월드 챔피언십(Worlds)과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이스포츠 대회로 평가받는다. 지난해에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렸으며, 각 지역 리그 상위 10팀이 참가해 16일간 치열한 결전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플레이-인 스테이지(예선전) ▲브래킷 스테이지(본선) ▲파이널(결승) 순으로 진행되며, 한국·미국·유럽·아시아태평양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이 출전해 중반기 최고의 팀을 가리게 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 세계 이스포츠 시청률의 약 27%
금산군, 아토피자연치유마을 구역 변경 추가 대상지 감정평가 공정한 보상 절차 추진 및 상속·권리관계 정비 병행 금산군은 군북면 상곡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사업의 구역 변경에 따른 추가 대상지 감정평가를 지난 23일 시행했다. 이번 감정평가는 사업 대상지 내 총 20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보상을 위한 적정 가격 산정을 위해 추진됐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복수의 감정평가법인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진행했다. 군은 대상지에 상속 미정 토지 등 권리관계가 복잡한 필지가 일부 포함됨에 따라 사전 안내와 협의 절차를 병행해 원활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감정평가 결과를 토대로 보상 협의를 추진하고 협의가 어려운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공탁 등 절차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사업은 자연친화적 주거환경을 기반으로 환경성 질환 예방과 치유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감정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보상과 투명한 절차를 통해 사업 추진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전명자 전 대전시 서구의회 의장, 서구청장 출마 선언 전문가, 행정 혁신으로 새 미래 설계 의지 표명 - --------------------------------------------------------------------------------- 전명자 전 대전 서구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이 24일 오전 대전광역시의회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예비후보는 지난 3일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으며, 금일 “흔들린 서구 행정을 바로 세우고 사람 중심의 구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히며 출사표를 던졌다. 또한 출마선언문에서 안도현 시인의 시 “봄날”을 인용하며 “정치는 결국 주민의 고단한 하루를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일이다”라며 “보여주기 행정이 아니라 주민의 생활이 바뀌는 행정을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구의회 첫 여성 의장이라는 기록은 개인의 이력이 아니라, 서구 정치의 폭이 넓어졌다는 과정이다”라며 “이제는 기록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현재 서구 행정의 과제로 행정 방향의 재정립을 꼽았고, “지난 몇 년 동안 대형 사업은 많았지만, 주민이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대전에서 전국교육정책연구소네트워크 대표자 및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시·도 교육정책연구소 대표자와 실무자들이 참석해 교육정책 연구 협력 체계 구축과 네트워크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관계자들도 참석해 교육정책 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전국교육정책연구소네트워크는 각 시·도 교육정책연구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정책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정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력체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전국 교육정책연구소 공동연구 추진을 앞둔 시점에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참석자들은 협의회를 통해 각 연구기관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과 네트워크 활성화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를 통해 전국 교육정책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정책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전국 교육정책연구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협력의 방향을 모색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전국 네트워크를
대전시, 문평동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 3월 22일부터 4월 4일까지…시민 추모공간 마련 - 대기실·피해자지원센터 운영 등 맞춤형 지원 병행 - 대전시는 문평동 화재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3월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사고 희생자에 대한 시민 애도와 추모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대전시는 시민 누구나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분향 환경을 정비하고, 질서 있는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유가족의 안정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시청 내 별도의 지원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시청 2층에는 유가족 대기실, 트라우마 지원센터 등을 조성해 휴식과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5층에는 사고 수습과 지원을 총괄하는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비롯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센터는 장례 지원, 자금융자, 납세유예, 생활요금 경감 등 유가족 맞춤형 지원을 전담하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 관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아동참여기구 제안 정책 반영을 위한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서구 관계자를 비롯해 대전광역시, 복지관, 가족센터, 청소년 시설 등 실무자 2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동이 제안한 정책을 구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부서별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아동참여기구 대표 아동 8명이 직접 아동의 정책 참여 기회 확대, 문화 공간 조성 등 전년도 기구에서 제안한 27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의견을 발표하기도 했다. 실무자들은 해당 내용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아동참여기구는 서구 관내 아동이 교육과 토의를 통해 정책, 제도, 법제 안건 등을 도출하는 기구다. 서구는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 △마을 어린이청소년위원회 △청소년 참여위원회 등 8개소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건을 발굴하고 관련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이 직접 제안한 의견은 정책을 더 현실적이고 의미 있게 만드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 테미근린공원 벚꽃과 함께하는 도심 속 봄꽃의 향연 - 테미근린공원 중심 벚꽃 명소 및 중구 도심 곳곳 봄꽃 식재 - 대전 중구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지역 대표 벚꽃 명소인 테미근린공원과 산서로 벚꽃길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한다고 밝혔다.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테미근린공원은 2024년 산림청 주관 ‘대한민국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중 경관개선형 도시숲으로 선정되며 그 가치를 입증받았다. 왕벚나무가 동산 전체를 뒤덮어 마치 거대한 꽃바구니를 연상케하는 테미공원은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올해도 만개한 벚꽃이 터널을 이루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손꼽히는 산서로 벚꽃길 역시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이 장관을 연출하며 명품 꽃길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구는 이번 봄을 맞아 팬지, 비올라 등 봄꽃 3만여 본을 주요 녹지대와 도로변 화단에 집중 식재하여 도심 곳곳에 생동감을 더했다. 특히 이번 봄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병행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