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올해부터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모든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비를 지원하는 ‘치매치료관리비 확대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중위소득 120% 이하로 제한됐던 지원 기준을 폐지해, 소득 초과로 치료비 지원을 받지 못하던 치매 환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대덕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로, 치매 치료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 발생한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원, 연 최대 36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치매 진단 질병코드와 치매 치료 약제명이 기재된 처방전, 진료비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대덕구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대덕구 치매 환자 누구나 치료비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대덕구형 치매책임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대덕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아가랑도서관에서 2월부터 11월까지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과 가족 친화 문화 조성을 위한 ‘임신부 요가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기로 구성됐으며, 매주 목요일에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요가 수업과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는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부부요가 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부부요가 강좌에서는 부부가 함께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요가 수업과 출산 과정에 대한 이해, 배우자의 역할 등 출산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3기와 4~5기로 나누어 총 2회 모집하며, 참여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는 임신 16주 이상의 임신부로 출산 예정일 순에 따라 기수별 10명씩 배정된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아가랑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요가교실을 통해 임신부와 부부가 출산 과정을 함께 이해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임신·출산에 특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치매 환자의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치매안심의원’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치매안심의원은 치매 환자가 거주지 인근 의료기관을 통해 조기 진단부터 치료, 사후 관리까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와 병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된다. 유성구에는 ▲대전광역시립제1노인전문병원 ▲가인연합내과신경과의원 ▲나라정신건강의학과의원 ▲비엔피병원 ▲박붕연내과의원 ▲스마트내과의원 ▲웰신경과의원 ▲유성한가족요양병원 ▲예사랑정신건강의학과의원 등 9개 의료기관이 치매안심의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지정된 치매안심의원은 치매환자 등록·관리 연계, 치매 고위험군 조기 검진 의뢰, 치매안심센터 치매 관리 서비스 안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주민 누구나 가까운 의료기관을 통해 지속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치매안심의원을 통해 치매 환자가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조기에 진단받고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어린이집에 가는 아이들을 마중하는 부모의 시선이 한층 가벼워질 전망이다. 대전 서구는 올해부터 강화된 ‘어린이활동공간 환경 안전관리 기준’을 적용한 관련 시설 지도 점검을 시행한다고 14일 전했다. 환경보건법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놀이시설 등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을 ‘어린이활동공간’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에 구는 시설 내 환경 유해 요인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실시 중이다. 이번에 강화된 기준은 납과 프탈레이트류에 대한 관리 기준으로, 어린이의 성장과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해 물질 노출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프탈레이트류는 PVC 바닥재와 완충재, 장난감 등 어린이활동공간에 사용되는 자재에 포함돼, 손·입 접촉과 바닥 밀착 활동이 많은 어린이에게 노출될 우려가 큰 물질로 꼽힌다. 서구는 매년 실시하던 지도 점검에 강화된 기준을 반영해 △환경 안전관리 기준 준수 여부 △유해 물질 사용 및 관리 실태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중으로 777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신속집행하는 등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구는 13일, 부구청장 주재로 ‘2026년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 부서의 신속집행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연초부터 집행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1분기 내 행정절차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5천만 원 이상 주요 투자사업 93개 사업(총 926억 원)을 중점관리 대상 사업으로 지정하고, 매주 부구청장 주재 현안점검회의를 통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신속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신규사업은 1분기 내 계약 체결을 추진하고, 계약 이후에는 선금을 적극 지급해 사업 착수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 이월‧계속 사업은 기성금과 준공금 조기 지급을 통해 상반기 집행 속도를 높인다. 중구 관계자는 “민간 부문의 회복이 더딘 만큼 공공 부문의 적극적인 재정 집행이 필요하다”라며, “상반기 중 예산 집행을 최대한 앞당겨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13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대전신용보증재단 양필환 이사장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이동열 부행장 등 1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구는 하나은행과 함께 출연한 6억 원의 출연금을 기반으로,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해 84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협약 금리 인하를 통해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더는 한편, 취약계층에 대한 우선지원을 통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까지 정책자금이 전달되도록 했다는 분석이다. 참석자들은 추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3개 기관이 함께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13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물가모니터요원 21명을 위촉했으며, 이들이 본격적인 지역 물가 조사 활동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위촉된 요원은 대형마트, 전통시장, 개인 서비스 업소 등을 방문해 주요 생필품과 서비스 요금 변동을 조사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운영 현황 및 변동 사항을 점검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물가 동향 정보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조사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구민 생활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3일 대전 장애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장애인 단체, 관계 기관, 회원들과 함께 새해를 향한 희망과 다짐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고 자립과 참여의 기회가 확대돼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새해에도 협력과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원휘 의장은 “새해에는 돌봄과 자립은 물론, 이동권 보장과 교육확대 등 삶 전반에서 장애인 여러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대전시의회는 행정과 장애계, 시민사회가 함께 손잡고 함께 사는 대전’을 실질적으로 완성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설동호 대전교육감과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3일 세종에서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분야 대응과 관련해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교육부의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과 통합 준비를 위한 교육청 인력 확보 등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 시.도 교육감은 행정통합이 교육자치와 학교 현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초기 단계부터 통합 논의에 참여해 교육행정 통합의 기준과 원칙을 정립하기 위해 교육부와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통합 과정에서 계획 수립, 조직‧인사 기준 마련 및 설계, 재정 통합, 관련 법령 정비 등 추가 업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교육 현장의 혼란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통합 업무 추진을 위한 필수적인 선제 조치로서 통합 실무를 전담할 ‘실무준비단’ 인력 확보 및 구체적인 실행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양 교육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과정에서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교육감 선출 방식, 교육청 자체 감사권, 교육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3일 아이뜰어린이집이 구즉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바자회를 통해 직접 장난감과 생필품 등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에 교직원의 정성이 더해져 조성됐으며, 아이뜰어린이집은 2022년부터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온천1동 통장협의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에어프렌즈는 진잠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20kg 50포(총 1,000kg)를 기탁했으며, 기탁된 백미는 저소득 가정·복지 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리더스 태권도는 수련생들이 라면 800개로 제작한 라면트리와 백미 20kg 5포(총 100kg)를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13일부터 관내 작은도서관 5개소에 ‘시니어 북매니저’를 파견해 독서문화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와 동구시니어클럽이 협력해 추진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사서 자격증 소지자 또는 도서관 근무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인력을 ‘시니어 북매니저’로 선발해 작은도서관 운영 현장에 배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니어 북매니저’는 ▲도서 정리 및 대출 관리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이용자 안내 ▲자원봉사자 교육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지원하게 되며, 이를 통해 전문 인력이 부족했던 작은도서관의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1일 8시간, 주 5일 이상 운영하는 ▲꿈샘마을도서관 ▲대주파크빌작은도서관 ▲새들뫼작은도서관 ▲손소리영상도서관 ▲창대작은문고 5개로, 시니어 북매니저가 각각 배치돼 오는 11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작은도서관 시니어 북매니저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 도서관운영과 또는 동구시니어클럽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동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이달 13일부터 원스톱 행정서비스인 ‘스마트 통합예약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통합예약시스템’은 구에서 운영 중인 공공시설 예약을 비롯해 축제·행사·체험 프로그램 신청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구민들이 여러 누리집을 오가거나 방문 접수 없이도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특히, 네이버·카카오 등 SNS 계정을 활용한 간편 로그인 기능을 도입하고, 예약 접수부터 확인·결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행정정보공동이용 연계를 통해 각종 자격 확인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어,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 없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구민들이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통합예약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예약 업무를 통합 관리해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 통합예약시스템은 동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