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가 지역 축제와 맛집 명소 등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관광 서포터즈 ‘서구와유’를 가동한다. 서구와유는 지역 홍보를 목표로 만들어진 인플루언서 집단이다. 서포터즈는 서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한 뒤,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 온라인 창구를 통해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 서포터즈 모집에는 100여 명이 지원하는 등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이 가운데 관광 홍보 역량과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10명이 최종 선발됐다. 앞으로 서포터즈는 장태산 자연휴양림, 한밭수목원 등 자연 관광자원을 필두로 한 다양한 주제의 문화 콘텐츠 홍보로 서구 관광의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서구와유의 활동이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27일 도안동 1370 일원에서 도안 무장애나눔길 준공식을 개최했다.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와 함께 추진된 이번 행사는 무장애나눔길을 비롯한 산림 복지서비스 확대를 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을 비롯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빈들의 기념식수와 함께 다른 참석자들도 산철쭉 등 묘목 4종 2,000여 본을 심었다. 도안 무장애나눔길은 대전 가원학교부터 도안중학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약 4km 규모의 덱 로드와 마사토 길로 구성됐다. 편의시설과 덱 광장, 스카이워크, 조명 시설 등을 설치해 보행 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안 무장애나눔길이 주민들의 여가와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복지시설 확충을 통해 쾌적한 녹색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안내 생애 1회 한해 최대 월 20만 원 24회차 지원 금산군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올해 추진하는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안내에 나섰다. 기존 한시 특별지원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생애 1회에 한해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를 최대 월 20만 원을 24회차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34세(1991~2007년생) 청년 중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소득 및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 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원가구 100% 이하이며 재산 기준은 청년 독립가구 1억2200만 원 이하, 원가구 4억7000만 원 이하다. 자격 여부는 복지로 누리집(bokjiro.go.kr) 또는 마이홈포털(myhome.go.kr)에서 자가 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이나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군은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14일 대상자를 확정해 통보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해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
대전시교육청은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관내 학교 다문화교육 담당 교원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정책 사업설명회’와 ‘역량 강화 특강 및 그룹컨설팅’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다문화교육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25일과 27일 이틀간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정책 사업설명회’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시교육청 다문화교육지원센터와 동·서부다문화교육센터의 주요 사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 ‘모두의 한국어’ 진단 시스템 활용법과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24일과 26일에는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및 한국어학급 담당 교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집중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24일 진행된 전문가 특강에서는 동아대학교 오성배 교수가 ‘최신 다문화교육 정책의 이해와 운영 방향’을 주제로 강연하였으며, 26일에는 ‘다누리 전문교육컨설팅단’이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15교와 한국어학급 12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운영 계획을
한밭도서관, 상반기 작은도서관 세미나 개최 - 우수사례 공유, 치유형 프로그램 소개 등으로 운영자 역량 강화 - 한밭도서관은 오는 4월 24일 오후 1시 30분 한밭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대전지역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 등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작은도서관 세미나’를 개최한다. 작은도서관 세미나는 2006년부터 이어져 온 프로그램으로, 운영자의 역량 강화와 상호 정보교류를 통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생활밀착형 도서관 운영을 통해 정보·문화·소통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작은도서관, 우리의 작은 실험실’을 주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작은도서관 역할 확장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부에서는 문학과 향을 결합한 치유형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와 새로운 운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세미나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내 작은도서관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자료정책과(☎
대전 동구의회(의장 오관영)는 26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박영순‧강정규 의원을 비롯해 재무분야에 전문지식을 가진 세무사 3명 등을 포함하여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3월 2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보조금, 기금 등 동구의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관영 의장은 “결산검사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운영을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들께서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예산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경찰청(청장 최주원)은 오는 프로야구 개막전을 앞두고 많은 관람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를 방문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역대급 흥행이 예상되는 프로야구 개막 시즌에 대비해 대규모 인파가 일시에 몰릴 경우 발생 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대전경찰청장은 경기장 출입구와 관람석 이동 통로 등 사고 취약지점을 직접 살피며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인파밀집관리 : 한화측에 관람객 입·퇴장시 병목현상에 대비 충분한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충실한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고, 경찰에 협조 할 사항 발생하면 즉시 연락하여 조치 될 수 있도록 당부 ▵교통관리 : 경기장 주변 교차로와 주요 간선도로의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교통 경찰를 배치, 불법 주정차에 대한 엄정대응을 통해 차량 흐름을 원활히 유지 ▵기초질서 확립 : 건전한 관람 문화 조성을 위해 암표 매매, 인근소란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과 예방활동을 병행 대전경찰청은 개막전 당일 소방, 구단 관계자와 실시간 핫라인을 유지해 비상 상황 발생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
대전의 첫 공공돌봄 시립요양원 26일 개원 병상 규모, 26년 4월부터 입소자 모집 - 대전시는 동구 판암동에 대전 최초의 공공요양시설인‘대전광역시립요양원’이 3월 26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개원식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김인식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 박헌철 대한노인회동구지회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서로 진행됐다. 대전광역시립요양원은 동구 판암로 128-52에 위치하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입소 정원은 총 108명으로 1인실 9개, 3인실 9개, 4인실 18개 등 총 36개 생활실을 갖춰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설은 1유닛당 12명이 생활하는 총 9개 유닛 형태로 구성돼 가정과 같은 생활환경을 구현했으며, 노약자와 장애인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도 획득했다. 특히, 전체 유닛 중 2개 유닛은 치매전담실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치매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설 종사자와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교육도 실시해 공공의료서비스의 질을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3월 26일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정기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생 중심 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은 학업 중단 위기,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적 불안 등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학생을 보다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기초학력, 심리·정서, 교육복지 등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14개 연계 사업 담당자들이 참여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힘을 모은다. 이번 협의회는 통합지원단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첫 자리로, 정책의 취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유관기관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기존의 단편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위기 학생 지원 사례 공유, 영역별 자원 연계,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통합지원단을 중심으로 상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맞춤형 지원 방안 지속 발굴, 신속한 지원 연계, 통합 대응 체계 강화를 추진해 학생들의 다양한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김수곤 센터장은 “학생맞춤통합
대전 서구의회(의장 조규식)는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진미 의원(더불어민주당/변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이 ‘민관협력형 산후조리원 도입의 필요성에 대하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보건복지부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를 인용하며 출산 산모의 85.5%가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등 산후조리원이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위한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평균 이용 비용이 2주 기준 약 286만 원에 달하고, 가구소득 60% 미만 가구의 이용률은 38.6%에 그치는 등 비용 부담으로 인한 이용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산후 회복의 형평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시설 설치와 운영에 따른 재정 부담이 크고 개원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시는 공공산후조리원이 전혀 없고 민간산후조리원도 8곳에 불과한 상황으로, 산후조리 서비스 공급 기반이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공공이 기준과 지원을 제공하고 민간이 운영을 담당하는 ‘대전형 민관협력 산후
대전 서구의회(의장 조규식)는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가수원동, 도안동, 관저1·2동, 기성동)이 ‘갑천생태호수공원, 시민의 목소리로 더 빛나야 합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개장 한 달 만에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지만, 급증하는 이용 수요에 걸맞은 운영 내실화와 질적 성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들이 제안한 계절별 문화 행사 정례화를 통해 공원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원 내 방치된 실내 유휴공간을 시민 쉼터, 작은 도서관, 어린이 실내 놀이터 등으로 전환해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폐쇄된 강아지 놀이터의 조속한 운영 재개와 체계적인 관리 방안 마련을 촉구하며, 반려가족을 위한 공공시설 이용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호수를 활용한 음악분수나 수상 미디어 콘텐츠 등 공원의 상징성을 강화할 수 있는 특화 콘텐츠 조성과 함께, 공원 앱을 실시간 시설 안내와 민원 접수가 가능한 쌍방향
대전 서구의회(의장 조규식)는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둔산1·2·3동)이 ‘방위사업청 이전 효과, 서구의 미래로 연결해야 합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방위사업청 이전이 진행됨에 따라 관련 기능과 인프라 변화에 대한 대응 필요성을 언급하며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방산 행정 기능과 연계한 교육·연수 기능 확보와 관련해, 방위사업교육원의 이전 또는 분원 설치 등에 대한 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방산 교육·연수 기능과 지역 산업 간 연계 가능성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아울러 국방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교육 기능과 관련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검토 필요성을 설명했다. 신혜영 의원은 “방위사업청 이전과 관련해 산업과 교육, 일자리 등과의 연계 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라며 “관련 기능 간 연계 가능성과 지역 여건을 함께 고려해 실효성 있는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