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가스열펌프(GHP) 배출가스 규제 강화에 따라 인증된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대기배출시설로 신고해야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스열펌프는 액화천연가스(LNG)나 액화석유가스(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냉난방 시설이다. 가동 시 질소산화물 등 다량의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돼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2022년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대기배출시설로 신규 편입됐다. 가스열펌프 신고가 내년부터 의무화됨에 따라 2022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운영 중인 시설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신고를 마쳐야 한다. 미신고 시설은 내년부터 운영이 불가능하다. 환경부 인증 저감장치를 부착할 경우 신고 의무가 면제되나 저감장치 부착이 어려운 경우 올해까지 대기배출시설 신고와 함께 개선계획을 제출하면 1년 이내의 개선 기간을 부여한다. 김석우 환경관리과장은 "가스열펌프(GHP)를 설치한 사업장은 올해까지 인증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대기배출시설 신고를 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대기질 개선과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제도 정착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11월 1일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김장 채소 쓰레기를 투명 비닐봉투로 배출하도록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가 특별처리 기간동안 김장 후 발생하는 채소 쓰레기를 별도의 처리비용 없이 무상으로 수거하면서 시민들의 금전적 부담과 불편함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배출 방법은 배추 잔재물과 무청 등의 김장철 채소 쓰레기를 내용물 확인이 가능한 일반 투명 비닐봉투에 담아 평소 생활 쓰레기를 놓는 곳에 두면 된다. 주의할 점은 일반 생활 쓰레기가 섞여서 배출될 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니 시민들의 세심한 분리배출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또한 특별처리 기간 이후에는 종전대로 채소 쓰레기는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용기에, 흙이 묻거나 단단한 뿌리의 경우 종량제 마대로 배출해야 한다. 군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를 위해 적극 힘쓰고,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수 르네상스 시전동 실천본부(민간본부장 정창선)는 지난 29일 이순신도서관일원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시전동 실천본부 위원, 지역주민, 주민센터 직원 등 45명이 참여하여 불법투기 된 생활쓰레기와 대형폐기물 20포대를 수거했다. 정창선 민간본부장은 “이번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여수 가꾸기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말했다.
광양시는 지난 25일 태금역 앞 사거리에서 마을감동정원 조성 행사가 개최됐다고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금호동 발전협의회, 통장협의회, 체육회,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 주민자치위원회의 6개 사회단체와 금호동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마을감동정원 조성 대상지에 겹벚나무와 각종 사초류, 그라스류를 식재했다. 금호동 마을감동정원은 금섬해안길에서 운동하는 주민과 금호동으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에게 재충전의 공간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마을감동정원 조성에 참여한 단체들은 금호동 제철유치원부터 송죽구장까지 ‘시민 대청소의 날’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 금호동 사회단체 관계자는 “아름답게 조성된 공간이 금호동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쓰레기 없는 깨끗한 금호동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서은희 금호동장은 “많은 사회단체 회원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데 감사하다”라며 “금호동민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정원을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부안군은 지난 29일 광명시에서 주최한 탄소중립 국제포럼에 참석하여 기후 위기 대응을위한 부안군 탄소중립 추진 전략을 소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2024 광명시 탄소중립 국제포럼은 광명시 국내외 결연도시와 함께 탄소중립 목표 실현 방안을 논의하고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한 국제행사다. 이번 포럼은 광명시 일직동 아이벡스(IVEX)스튜디오에서 열렸으며, 참여 도시로는 독일 오스나뷔리크, 미국 오스틴, 중국 랴오청, 일본 야마토시와 충북 제천시, 서울 은평구 등이 함께하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 정책 사례를 소개하였다. 포럼에 참석한 11개의 결연도시는 이날 ‘기후변화 대응 협력 강화에 대한 선언서’에 공동 서명하며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공동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함께 연대하고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포럼에서 권익현 군수는 지방자치단체 대표 발의자로 나서 “전 세계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재생에너지를 화두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기후 위기는 이미 환경의 문제를 넘어 산업과 경제 문제로 확장되고 있으며, 부안군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30일 ‘감탄마을’ 치평동에 탄소중립거점센터(상무공원로 60)‘감탄했는가(家)’를 개소했다. 거점센터 1층은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플라스틱 병뚜껑을 직접 분쇄하고 가공하며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중립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과 공유주방으로 구성됐다. 또한 2층은 주민 소통공간인 중·소규모 회의실과 탄소중립 교육관이 마련됐다. 서구는 센터의 회의실과 공유주방 등에서 폐현수막 백드롭 페인팅, 못난이과일청 만들기, 업사이클링 크리스마스 트리 제작 등 다양한 체험형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교육 및 시설 대관은 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서구는 전국 각지에서 자원순환에 앞장서고 있는 (주)프래그(노플라스틱선데이) (주)세진플러스 (주)세상에없는세상(Project1907) (주)카네이테이 (주)모어댄(컨티뉴) (주)페이퍼팝 (주)리뉴어스 (주)엔아이디 뭉몽만남 99아틀리에 등 민간기업 10곳과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들로부터 무상 대여받은 업사이클링 선진 제품들을 센터 내에 전
양사면(면장 이지영)은 지난 25일부터 나흘간, 양사면 이장단(단장 한종서)이 깨끗한 양사면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기간에 양사면 이장단 10명은 덕하천 및 교산천 인근 도로변과 하천에 방치된 스티로폼, 부유물, 일회용 음료 용기 등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한종서 이장단장은 “회원들이 힘을 모아 깨끗한 양사면을 위해 함께 애써주시니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영 양사면장은 “양사면민의 날 행사를 앞두고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이장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옹진군 대청면(면장 임승운)은 지난 13일, 대청도의‘기름아가리’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에는 공무원, 서해5도 특별경비단 특수진압대 대원 및 해병대 장병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하여 30여 톤 분량의 해안쓰레기를 수거하였다. ‘기름아가리’는 바위의 구멍 뚫린 것이 기름항아리에 뚫린 구멍과 같은 모습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푸른 바다와 바위절벽 그리고 구멍 뚫린 바위 모습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며, 농어와 놀래미 등이 잘 잡히는 낚시의 명소로 알려져 있는 대청면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밀려드는 해안쓰레기로 환경 정화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나, 차량 및 장비의 접근이 어려워 해안쓰레기 환경정화가 어려운 지역이다. 이번 행사는 차량 및 장비로 처리하기 어려운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주민과 공무원, 특히 서해5도특별경비단 특수진압대 대원 및 해병대 장병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정화활동을 추진하였다. 임승운 대청면장은 “이번 행사에 적극 협조해주신 서해5도특별경비단 및 해병대 장병들에게 감사드리며, 이후에도 주요 관광지 및 취약지를 중심으로 Clean-Up Day 행사를 지속하여
홍성군이 가을철 산불 취약기를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군 산림녹지과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첨단 장비와 전문인력을 총동원한 입체적 산불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군은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읍면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 구축 진화장비 관리 점검 및 기계화 장비 교육 맞춤형 주민대피훈련 실시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한 우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12명을 특별 선발해 특화훈련을 실시하여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특히 산불 헬기 계류장을 조성하여 충청남도 산불 진화 임차 헬기 1대가 배치되어 산불 발생 시 20분 내 현장 도착이 가능한 신속한 진화체계를 확립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감시원 등 83명을 선발하여 오서산, 용봉산 등 취약지역을 집중 순찰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주요 산림 10개소(5,475㏊)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주요 도로변과 산림 인접지에 홍보물을 설치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서종일 산림녹지과장은 “최근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위반 시 강
사천시청 전경 ‹› 사천시는 오는 11월 4일부터 12월 4일까지 1개월간 관내 농업용 저수지 32개소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질검사는 농업용 저수지에 대한 정밀한 수질 점검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농업용수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수질검사 내용은 물속의 유기물 오염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총유기탄소량(TOC)과 작물 생장에 필수적인 영양소인 인(P)의 물속 함량 정도를 나타내는 총인(T-P) 등이다. 점검 결과 기준치 이하인 저수지는 농업인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필요한 개선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저수지 수질 관리 강화를 통해 농작물 재배에 적합한 농업용수를 공급함으로써 작물 생장에 도움을 주고 농업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작물의 품질 향상과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벌리동 젊음의 거리 일대는 음식점, 호프집 등이 즐비해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동 지역을 대표하는 거리다. 하지만, 지속적인 단속에도 가로등, 신호등, CCTV 등 도로변 시설물에 반복적인 불법 광고물 부착으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젊음의 거리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얼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시는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쾌적한 거리 조성과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270개의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시설을 설치했다. 이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시설은 전신주와 통신주 등에 광고물이 붙는 것을 사전에 막아주는 것으로, 작은 피라미드형 돌기가 달린 PVC 합성수지형태의 판형이다. 시는 통신주와 전신주 등에 광고물이 붙는 것을 막아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내년에도 이번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도시변화에 대응하여 우수한 도시경관을 보전하고, 특색있는 경관 발굴을 위해 “2035년 목표 사천시 경관기본계획 수립 재정비·공공디자인 진흥계획 및 도시디자인 개발사업 계획”에 대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말 완료된다. 사천IC~우주항공청~시청 구간은 우주항공 특화거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최한 2025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엄사면 향한리 향적산 치유의숲 일원의 무장애 나눔길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향적산 치유의숲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은 복권기금(녹색자금) 2억 8000만 원을 지원 받아 총사업비 5억 6000만 원을 투입해 향적산 치유센터와 유아숲체험원 연결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향적산 치유의숲 무장애 나눔길이 조성되면 장애인, 어린이, 노약자 등도 더욱 쾌적하게 향적산의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응우 시장은 “무장애 나눔길이 조성되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향적산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적산이 지역민을 위한 휴식과 치유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무장애 나눔길을 비롯한 다양한 시설 및 프로그램 개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무장애 나눔길 조성 외에도 향적산 일대에 50ha 규모로 조성하는 ‘향적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누구에게나 열린 자연휴양림’을 목표로 2026년 말까지 95억 원을 투입해 중부권을 대표하는 명품 휴양림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를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