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 위(Wee) 센터는 3월 25일 2026학년도 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및 위(Wee) 프로젝트 기관 업무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1차 안전망인 위(Wee) 클래스 운영을 내실 있게 하고, 위(Wee) 센터, 가정형 위(Wee) 센터, 위(Wee) 스쿨(꿈나래교육원) 등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각 기관별 주요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우리 학교 위(Wee) 클래스는 이렇게 운영됩니다’라는 주제 아래 현장의 생생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상담의 특수성을 반영한 위(Wee) 클래스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질적인 상담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이날 강의는 한국상담학회 수퍼바이저인 우송고등학교 이영아 교사가 ‘학교상담의 정체성과 경계 세우기’를 주제로 전문가적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2025학년도 위(Wee) 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충남여자고등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의회는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30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치며,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활동 또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부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으며,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사와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대전광역시 지역건설근로자 고용안정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23건, ‘대전오월드 재창조사업 사업게획 동의안’등 동의안 3건, ‘2030 대전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변경)(안) 의견청취의 건’ 등 모두 3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지역현안규제혁신 특별위원회, 장애인사회참여증진 특별위원회,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 등 3개 특별위원회는 제295회 임시회 기간 중 각각 회의를 열어 활동결과보고를 청취하고, 본회의에 그 결과를 보고하며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어진 5분자유발언에서는 ▲송활섭 의원이 ‘대전시 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2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기관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동구 반부패·청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종합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체계 개편에 따른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청장이 직접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반부패·청렴 종합 추진계획 수립 ▲청렴노력도 세부 평가지표 변경에 따른 대응 방향 ▲부패취약 분야 개선과제 발굴 및 관리 방안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실행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구는 이날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취약 분야별 개선과제를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하고, 전 부서가 참여하는 청렴 실천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년 종합청렴도 대응 T/F’를 중심으로 내부 청렴도 제고를 위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 문화 정착을 통해 종합청렴도 최고 등급 달성을 위한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렴은 일상 속에서 실천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전 직원이 정직과 책임감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25일 구청 접견실에서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청년‧중장년의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지역 내 5개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청년 대상 기관으로 ▲자기다움통합센터 참사랑(대표 김윤희) ▲대전청소년위캔센터(대표 조정현), 중장년 대상 기관으로 ▲대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현채) ▲판암사회복지관(관장 안영선) ▲산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성미)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19~39세)에게는 ▲상담 및 심리지원과 반려동물 매개 치료 프로그램 등 ‘마음회복’ ▲멘토링 및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의 ‘일상회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장년(40~64세)에게는 ▲자조모임 및 문화활동 등 ‘관계개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고독·은둔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년과 중장년의 사회적 고립 문제는 개인의 어려움을 넘어 지역사회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실 수업과 평가의 혁신을 뒷받침하고 현장 중심의 IB 교육 연구를 확산하기 위해 ‘IB 프로그램 연구회’ 20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학교 현장에서 IB 교육의 방향과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교원 공동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발된 연구회는 지정 과제 7팀, 공모 과제 13팀으로 총 20팀이며, 다양한 학교급과 교과군별로 IB 교육 요소를 적용하고 검증하는 연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연구회는 수업 설계, 탐구 기반 학습 운영, 과정 중심 평가 및 피드백 개선 등 수업과 평가 전반의 실제적 변화를 목표로 현장 연구를 추진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구회 운영의 핵심 목적을 ‘현장 IB 연구를 주도하는 교원 역량 강화’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연구회 간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교원 현장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단위학교의 실천이 개별 사례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장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연구회 활동을 통해 축적되는 수업 사례와 평가 자료는 교실 수업의 질을 높이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정리하고 공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대전시 3대 하천 환경 정비계획’의 일환으로 관내 하천 정비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이달 말까지 ‘봄철(해빙기)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 주간’을 운영하며, 관내 2개소 지방하천과 20개소 소하천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기간 동안 하천 둔치와 제방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잡목과 고사목을 제거해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하천 바닥의 퇴적토 등 유수 흐름 저해 요소를 제거해, 하천의 통수 단면을 확보하고 범람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 이를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24일 도안동 구봉 소하천 일원에서 도안동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등 자생단체 회원 50여 명과 함께 ‘새봄맞이 하천 대청소의 날’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봉사자들은 겨울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파손된 하천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국토교통부 주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 선정을 위한 중앙 부처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지난 24일 세종시 정부청사 국토교통부를 방문,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과 대상지 여건,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며 사업 선정의 당위성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사업 추진 의지와 준비 상황을 중앙정부에 전달하고,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는 분석이다. 서구는 그간 다수의 도시재생 및 정비사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공모를 준비해 왔다.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된 갈마1동을 대상지로 주차시설 및 복합커뮤니티시설 확충, 주거 환경 정비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주민 삶의 질과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국토교통부의 주요 정책사업”이라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최근 대덕구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해, 27일까지 유사 사고 재발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장 건축물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관내 공장 건축물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을 시행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한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건축사와 건축구조 전문가 등 내부 전문 인력을 투입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출입구 및 비상구 주변 적치물 여부 △방화구획 관리 상태 △불법 복층 구조 변경 및 증축 여부 △피난·방화·구조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공장 건축물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사업장에서도 자율적인 안전 점검과 관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수강생 모집 기간에만 운영하던 전민평생학습센터 평생학습상담실을 25일부터 상시 운영한다. 이번 상시 운영은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학습상담실은 프로그램 신청 방법 안내, 학습동아리 활동 지원, 평생학습 정보 제공 등 전반적인 이용 상담을 지원하며, 이용 활성화와 모니터링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이를 위해 전민평생학습센터는 지난 20일 사전 교육을 통해 전문 자원봉사자 21명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평생학습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량 강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상담실 운영을 통해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평생학습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월부터 6개 공공도서관에서 지역작가와 주민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 ‘지역작가 인(人)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문학 자원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지역 작가와 도서관을 연계해 마련됐으며, 강연·북토크·창작·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김석영 작가 ‘김석영 시인과 시작(時作)하는 오후’(노은도서관) ▲이보현 작가의 ‘일상에서 영감찾기’와 ‘글쓰기부터 출판까지’(원신흥도서관) ▲조예은 작가 ‘독립서점 지기와 함께 읽고 쓰며 내 삶의 우선순위 알아가기’(진잠도서관) 등이 마련된다. 이어, 변선우 작가의 글쓰기 강연과 창작 워크숍이 유성도서관에서 운영되며, 구즉도서관에서는 임다은 작가의 북토크와 글쓰기 워크숍, 용산도서관에서는 아동문학 분야 유하정 작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도서관에서는 작가 추천 도서 북큐레이션과 창작 결과물 전시 등을 함께 운영해 지역 작가의 작품 세계를 폭넓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봉사 활성화에 나섰다. 구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가 ‘배움나눔청년봉사단 5기’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총 44명의 청년으로 구성됐으며, 청년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도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발대식은 24일 대덕구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으며, 청년 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인사, 임원 위촉장 전달, 기념촬영, 2026년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배움나눔청년봉사단은 지역 내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올해는 청년 주도성을 강화해 보다 창의적인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플로깅(Plogging) 등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배움나눔청년봉사단은 현장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며 청년 참여형 자원봉사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여러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자치위원 대상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한다. 대덕구는 24일 회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선거중립 의무와 관련 법령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선거중립 의무를 강화하고,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지역 12개 동 주민자치회장과 부회장 등 총 36명이 참여했으며, 대덕구 선거관리위원회가 강의를 맡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위원의 선거중립 의무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 행위 △실제 위반 사례 중심 실무 교육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자치위원은 공직선거법 제60조 제1항 제7호에 따라 선거운동이 금지된 대상에 해당하는 만큼, 이번 교육은 법령 이해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대덕구 관계자는 “주민자치위원은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선거 시기에는 더욱 엄격한 정치적 중립성이 요구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과 법 준수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