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2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학업중단예방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업중단예방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업중단숙려제인 ‘무지개이음’ 운영 매뉴얼을 안내하고 우수 지도 사례를 공유하여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또한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 간 정보망을 촘촘히 연결해 학생들이 배움에서 단절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무지개이음’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 체험, 교육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학교와 이어주는 대전시교육청의 학업중단숙려제 사업이다. 아울러 학업중단숙려제 및 학교 밖 청소년 위탁기관 담당자의 기관 소개와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학교 내 자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에 대한 협력 방안과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학교 현장 최일선에서 위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 어린이도서관은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내 아이를 위한 아트북 만들기‘아이랑 아트북’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가 직접 만든 책을 아이에게 선물함으로써 자녀와의 정서적 교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은 4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며, 그림책과 다양한 책 만들기 기법을 접목한 창작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단계별로 책 만들기 기법을 익힌 후, 가족과의 일상을 주제로 참여자 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을 완성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뿐 아니라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달 31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행사 및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심사위원회를 열고, 8개 분야 공모 사업을 통해 총 165개 단지에 6억 512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분야별 선정 내용은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사업’으로 원앙마을2단지 등 15개 단지에 2억 4,721만 원 △‘공동주택 가로등(보안등) 전기료 지원사업’으로 월평타운 등 105개 단지에 1억 2,400만 원 △‘공동주택 에너지절약 지원사업’으로 원앙마을1단지 등 7개 단지에 6,739만 원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지원사업’으로 새한2차 등 5개 단지에 3,000만 원 △‘소규모 공동주택 외벽도색 지원사업’으로 정든아파트 1개 단지에 2,000만 원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은아1단지 등 23개 단지에 8,800만 원 △‘공동체 활성화 시설 지원사업’으로 도안베르디움 등 2개 단지에 852만 원 △‘스마트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으로 관저어반힐스 등 7개 단지에 2,000만 원이다. 서구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26일까지 총 170개 단지의 신청을 받았으며, 공동주택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도안동 1777번지 일원 공한지에 조성된 임시 공영주차장의 개방을 앞두고 사전 현장 방문 점검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주차장 구획과 무인 주차관제 시스템을 직접 점검하며 시설물의 가시성과 이용 편의성, 접근성 등을 확인했다. 해당 주차장은 남대전농협 유휴 부지를 활용해 조성됐다. 작년 9월 토지 무상사용 승낙에 따른 협약 체결 이후 11월 착공했으며, 오는 4월 6일부터 정식 개방·운영에 들어간다. 평일 30분, 토·일·공휴일 1시간의 무료 주차 시간을 적용해, 주변 상권 이용객의 편리성을 높이고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통상적인 도심지 주차장은 1면당 약 1억 2천만 원의 조성 비용이 필요하지만,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은 토지 보상 등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효율적 재정 운영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해 도심 주차난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는 2026년도 정기재산 공개 대상자 총 98명에 대한 재산변동 내역을 3월 26일 관보와 대전시 공보를 통해 공개했다. 정기 재산등록 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 변동 사항(2025년 최초 공개자인 경우는 최초 공개자가 된 날부터 12월 31일까지)을 2026년 3월 3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또한 같은 법 제10조에 따라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신고 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공개 대상자는 총 98명으로, 이 중 정부 공개 대상자 31명(시장, 행정부시장, 정무과학경제부시장, 정무직 공무원 2명, 시의원 21명, 구청장 5명)의 재산변동 사항은 전자관보에 공개되며, 대전시 공개 대상자 67명(자치구 의원 62명, 공직유관단체장 5명)은 대전시 공보 및 누리집에 공개됐다. 재산공개 대상자의 평균 신고 재산은 9억 4,667만 원으로 나타났다. 재산이 증가한 공직자는 63명, 재산이 감소한 공직자는 35명으로 집계됐다. 재산 규모별로는 10억 원 미만 보유자가 전체의 65.3%(64명)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진미 의원(더불어민주당/변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이 ‘민관협력형 산후조리원 도입의 필요성에 대하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보건복지부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를 인용하며 출산 산모의 85.5%가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등 산후조리원이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위한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평균 이용 비용이 2주 기준 약 286만 원에 달하고, 가구소득 60% 미만 가구의 이용률은 38.6%에 그치는 등 비용 부담으로 인한 이용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산후 회복의 형평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시설 설치와 운영에 따른 재정 부담이 크고 개원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시는 공공산후조리원이 전혀 없고 민간산후조리원도 8곳에 불과한 상황으로, 산후조리 서비스 공급 기반이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공공이 기준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손도선 의원(더불어민주당/월평1·2·3동, 만년동)이 ‘성천초 부지 활용, 공백 없는 준비가 필요합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성천초등학교가 2027년 3월 폐교 예정인 가운데, 폐교 이후 부지 활용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과 요구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부지를 생활체육·문화·복지 기능을 갖춘 공공시설로 활용해 달라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성천초 부지 활용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대전시와 교육청, 서구청이 협력해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공모사업 중심의 단일 추진 방식은 중앙부처 심사와 예산 반영 절차로 인해 사업 추진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미선정 시 사업 전반을 재검토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공모사업 참여와 함께 자체적인 기본계획 수립과 재원 확보 방안을 사전에 준비해 공모 결과와 관계없이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추가 재정 투입을 전제로 하기보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용준 의원(더불어민주당/둔산1·2·3동)이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의 조속한 검토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가 1991년 건립 이후 30년 이상 경과하며 시설 노후화가 심각하고, 증가하는 행정·복지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공간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공간 부족으로 외부 공간을 임차해 운영하고 있는 상황은 공공청사 기능이 한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임차료가 연간 약 1,584만 원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어, 임차 운영이 장기화될 경우 재정 부담 또한 지속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청사 접근성 문제도 함께 제기했다. 청사 전면이 도로와 인접해 있고 보행 동선이 충분히 안전하지 않은 구조이며, 일부 구간은 인도 연결이 미흡해 어르신과 주민 이용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해당 문제가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미 지적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신청사 건립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둔산1·2·3동)이 ‘방위사업청 이전 효과, 서구의 미래로 연결해야 합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방위사업청 이전이 진행됨에 따라 관련 기능과 인프라 변화에 대한 대응 필요성을 언급하며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방산 행정 기능과 연계한 교육·연수 기능 확보와 관련해, 방위사업교육원의 이전 또는 분원 설치 등에 대한 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방산 교육·연수 기능과 지역 산업 간 연계 가능성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아울러 국방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교육 기능과 관련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검토 필요성을 설명했다. 신혜영 의원은 “방위사업청 이전과 관련해 산업과 교육, 일자리 등과의 연계 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라며 “관련 기능 간 연계 가능성과 지역 여건을 함께 고려해 실효성 있는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의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예정된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조규식 의장은 “제9대 서구의회는 구정 운영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균형을 바탕으로 구민과 소통하며 우리 구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라며 “그 과정에서 집행부와의 견해 차이와 정당 간 정책적 이견으로 어려움도 있었으나,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며 주어진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다”라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지연 의원의‘갑천생태호수공원, 시민의 목소리로 더 빛나야 합니다.’▲신혜영 의원의 ‘방위사업청 이전 효과, 서구의 미래로 연결해야 합니다.’▲박용준 의원의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 조속 검토 촉구’▲손도선 의원의 ‘성천초 부지 활용, 공백 없는 준비 필요’ ▲신진미 의원의 ‘민관협력형 산후조리원 도입 필요성 제기' 등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또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안건을 포함해 지역 현안 및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수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조규식 의장은 “서구의회가 지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고 지정 판매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일부 언론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입이 지연됨에 따라 품귀 가능성과 함께 사재기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 하지만, 중구는 현재 확보된 재고량과 생산 일정을 고려할 때 구민들이 평소와 같은 수준으로 구매하면 일상적인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불안 심리로 인해 필요 이상의 물량을 미리 구매하는 사재기가 발생할 경우, 인위적인 품귀 현상으로 이어져 다수의 구민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며 자발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중구는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4월 한 달간 관내 종량제봉투 지정 판매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종량제봉투 매점매석(사재기 및 판매 기피) ▲지정 가격을 초과한 부당 가격 인상 ▲기타 유통 질서 저해 행위 등이다. 구는 점검 과정에서 고의적인 부정유통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지정 취소 등 합당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대외적인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는 25일 목원대학교 콘서트홀에서 대전연구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모델 구현을 위한 대전 도시재생 세미나’를 개최하고, 도시재생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광역 거버넌스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최진혁 대전연구원장, 이희학 목원대학교 총장, 이재우 한국도시재생학회장 등 도시재생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에 앞서 대전연구원․목원대학교․한국도시재생학회 간 업무협약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1․2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도시재생 인력․조직의 전문성 강화’를 주제로 도시재생 전문인력 육성 현황과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두 번째 세션에서는‘민관협력형 저층 노후주거지 정비’를 주제로 민관협력형 집수리․주거정비 사업모델과 지역 실정에 맞는 광역 단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다뤘다. 대전시는 그동안 도시재생사업 19곳에 총 4,237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투입해 11곳은 추진 중이며, 8곳은 준공했다. 특히,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신규 공모에 매년 응모해 2024년에는 중구 대흥동 뉴빌리지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