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에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조상들의 얼과 지혜가 담긴 족보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족보 보는 비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 시민 및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족보박물관의 전문 강사진 지도하에 깊이 있는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족보 책의 구조를 배우고, 실제 족보를 찾는 방법과 자신의 가계도를 그리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또한, 전통 제본 방식으로 옛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흥미로운 체험도 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2026년 1월 29일 목요일부터 2월 3일 화요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효!월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전화 접수가 가능하며, 고령의 수강생을 배려하여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족보박물관 누리집 또는 학예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장애인 복지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중구는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참여자 신청을 접수받는다. 신청 대상은 대전 중구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으로, 장애인활동지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 발달재활 등 4개 바우처 중 어느 하나의 서비스를 수급 중인 사람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중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개별 상황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참여자는 본인이 수급자격을 가진 서비스 급여 총액의 20% 범위 내에서 개인예산을 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단, 주류·담배 등 일부 품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획일적인 복지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장애인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중구청 소속 옥외작업자 145명 대상으로 ‘한랭질환 산업재해예방 물품 지급’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중구청 재난안전과는 한랭질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도로유지보수, 하수관리, 공원 및 녹지관리, 양묘장관리 등 업무를 수행하는 중구청 소속 옥외작업 근로자들에게 충전식 손난로를 배부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한랭질환 산업재해예방 물품 지급으로, 옥외작업 근로자에게 건강한 근로환경이 조성되어, 지속적인 현장 민원서비스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라며, “모든 직원 및 현장 근로자가 협력하여 산업재해 없는 중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중대재해가 없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한파대비 산업재해 물품 지급을 비롯해 ▲밀폐공간 프로그램 수립 ▲정기 위험성평가 ▲작업환경측정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6~9월에는 옥외 근로자의 온열질환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생수 및 전해질 보충제, 넥선풍기 배부를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월부터 5월까지 노은도서관에서 주민의 자기표현 역량을 강화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음쓰임 프로젝트: 쓰다, 엮다, 출판하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구민 제안 사업으로, 글쓰기 기초 교육부터 책 출판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13차시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서는 글쓰기와 출판에 대한 기본 이해를 시작으로, 개인의 경험을 담은 시·수필 집필과 출판 편집·디자인 등 출판 실무를 거쳐 6월 중에는 참여자가 직접 만든 책을 선보이는 출판기념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2월 3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노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의 자기표현 역량과 글쓰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닌 생활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3월부터 12월까지 청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제6기 유성청년네트워크’를 운영한다. 유성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참여 기구로, 다양한 배경의 청년이 교류하며 협업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위원들은 1분기에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교류활동을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2분기에는 정책 제안 아이디어 도출 방법 교육을 통해 정책 제안 팀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정책 제안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후 정책간담회를 통해 위원이 제안한 정책을 관련 부서에서 검토하고, 반영 여부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실제 정책 반영 여부를 결정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유성구 거주 청년 ▲유성구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자 ▲유성구 소재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휴학 중인 자 등 3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청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공무원, 공공기관 및 공기업, 군부사관 합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21명이 합격하며 전년 대비 비약적인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2026년 1월기준)에 따르면, 2024년 42명이었던 합격자 수는 2025년 121명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공공기관 및 공기업 합격자가 22명에서 51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군부사관 합격자는 3명에서 57명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학교별로는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가 공무원 6명, 공공기관 및 공기업 30명, 부사관 7명 등 총 43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어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19명),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16명),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14명) 등 다수의 학교에서도 고른 합격자를 내며 직업계고 전반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음을 나타냈다. 특히 한국철도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은행, IBK기업은행 등 내실 있는 공공기관에 많은 학생이 합격하여 직업계고 학생들의 우수한 직무 역량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실은 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덕구의회 이준규 의원(국민의힘, 오정·대화·법1·법2동)이 민원 처리 담당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조례 개정에 나섰다. 이 의원은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에는 민원 처리 담당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신설 규정과 지원 근거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안전한 근무 환경 마련에 관한 규정을 신설해 CCTV·비상벨 설치, 비상대응팀 구성 운영·안전요원 배치, 민원창구 투명 가림막(안전유리) 설치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신규 담당자 배치 시 사전 직무교육 실시, 인사고충 상담창구 정례화, 적절한 휴식을 위한 여건 마련, 포상·심신치유 프로그램 실시 등을 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 개선 규정도 신설했다. 이밖에 ‘지원 기준’을 자세히 명시해 민원 처리 담당자를 위한 지원이 더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게 보완했다. 이준규 의원은 “이번 개정은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제도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공무원들의 인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듣기 위한 ‘우리동네, 소통투어’의 일환으로 복수동 현장을 방문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방문은 형식적인 보고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요 생활 현장을 주민들과 함께 걷고 대화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구 관계자들은 복수동 자생단체 회원 등 주민 100여 명과 함께 △관내 플로깅(산책하며 쓰레기 줍기) △복수자이아파트 경로당 방문 △주민과의 만남 활동을 진행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주민들이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둔산동 법원 일대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노후 보도 정비를 넘어 보행자 안전과 휴게공간을 극대화한 ‘보행 환경 특화’를 목적으로 하는 행정안전부 보행 환경 종합 정비 공모 사업이다. 이날 자리에서는 둔산동 법원 일원의 △유동 인구 밀집 △교통 혼잡 △보행자 행태 등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계획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추면서, 도심 미관을 살리는 공공디자인을 접목했다는 내용이다.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한 설명회 자료는 서구청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되며, 모바일 정보 확인 코드(QR코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협조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사업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전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1월 2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은 총 46명 선발 예정에 231명이 지원하여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수험생들은 지난해 11월 실시된 1차시험(교직논술, 교육과정)부터 올해 1월 2차시험(교직적성 심층면접 및 수업실연 등)까지 이어지는 엄격하고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통과한 총 41명이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분야별 최종 합격 인원은 유치원 2명, 초등 31명, 특수(초등) 8명이다. 합격자 현황을 성별로 보면 남자 8명(19.5%), 여자 33명(80.5%)이며, 학력별로는 졸업자 16명(39%), 졸업예정자 25명(61%)으로 집계됐다. 최종합격자는 2월 4일 임용후보자 구비서류를 갖춰 등록해야 하며,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하는 2026 신규임용 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이수한 후 대전 관내 학교에 임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의회 오관영 의장은 28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관영 의장을 비롯해 전국 시.군.자치구의장 등 약 700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추진실적 및 2026년 업무보고, 2026년 예산 보고 등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뉴스출처 : 동구의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8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제33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현안과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전문건설인들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지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원사들은 지난 한 해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회 운영 방향과 건설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조원휘 의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 현장을 지탱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의회도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제도개선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