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난 5일 광명시민체육관 잔디광장에서 제43회 시민의 날을 맞아 개최된 시민화합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대회에는 18개 동 2천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광장을 가득 메우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쳤다. 식전 행사로 광명시 체조협회 선수단이 축하공연을 선보였고, 18개 동 입장 시 각 동의 개성을 살린 입장 퍼포먼스로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필묵 퍼포먼스, 대회사, 축사, 선서 등의 순서로 행사가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쟁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다치지 않는 것이다”라며 안전을 당부하고, “오늘 이 자리에서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하는 기쁨을 나누는 날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후 계주, 줄다리기, 후크볼, 승부차기 등 11개 종목에서 18개 동 주민대표의 열띤 경쟁 아래에 대회가 전개됐다. 각 종목에서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하는 대표들과 그들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광장을 가득 채우며 광명의 가을을 열정과 화합으로 물들였다. 대회 종합 우승은 소하1동이 차지했으며, 2등은 철산3동, 공동 3등은 광명5동과 하안3동이 뒤를 이었다. 대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일상에서 이웃
광명시민 95.69%가 광명시에 과학고등학교(이하 과학고)를 유치하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9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실시한 ‘광명시 과학고등학교 유치 설문조사’에 일반시민과 학부모 6,618명이 참여해 과학고 유치에 대한 높은 열망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특히 학부모 찬성률은 97.2%로 자녀가 있는 시민의 경우 과학고 설립 필요성에 더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경기형 과학고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광명시가 추진 중인 ‘광명시 과학고 설립을 위한 기초연구 용역’에서 시민사회 합의와 수용성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시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과학고등학교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을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며 “특히 광명시는 3기 신도시와 테크노밸리 등 미래 첨단 도시로 변모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시민들이 과학 인재 필요성에 더 깊이 공감하는 것 같아, 앞으로 광명시의 균형발전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더 많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교육열이 매우 높은 데 반해 대학이 없고 평준화되어 있어 1개 정도의 특목고가
광명도시공사 서일동 사장이 국민참여 캠페인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해 불법 사이버 도박의 근절을 촉구했다. 광명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올 3월부터 시작됐다.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청소년층으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모든 국민이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일동 사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양평공사 신범수 사장을 지목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전국 지방자치 우수정책과 인재 발굴을 위한 ‘2024 지방자치어워드’ 공모 접수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지방자치어워드는 전국 우수 지방자치 정책과 인재가 한데 모여 지방자치 시대정신을 공유하고 자치의 위상을 드높이는 행사로,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회장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 자치분권대학이 공동 주최한다. 공모 주제는 우수 지방자치를 실현한 단체장, 기관, 의회 등에 최고정책상과 자치입법상을 수여하는 ‘자치로 살아남기’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개인, 주민자치회 등을 대상으로 한 ‘자치생으로 살아남기’ 등 2개 분야다. 3천여 명의 어워드위원회 위원이 공모 참여 기관, 개인, 단체를 심사해 본선 진출을 결정하고, 2024 지방자치어워드 시상식 당일 본선 진출자 현장 발표 후 현장심사단의 최종 심사로 영예의 수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1일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누리집(gm.go.kr)을 참고하거나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02-786-2294)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광명시(시장 박승원)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백재은, 이하 센터)가 ‘전국 노인복지시설 어르신 음식 레시피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한국노인복지중앙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생활안전관리원, CJ프레시웨이㈜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어르신을 위한 질환별 맞춤형 메뉴를 발굴·보급해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영양 관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9월 29일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인지기능 혈압 당뇨 호흡기·위장질환 뼈 질환 계절식 특별식 등 7개 부문에 123개 조리법(레시피)이 출품됐다. 센터는 호흡기·위장질환 부문에서 ‘토마토 해물 쌀 수제비’와 ‘도라지 완두콩 전’ 레시피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백재은 센터장은 “센터에서 개발한 메뉴로 수상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건강 식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2021년 7월 1일 개소해 관내 100명 미만의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등 어린이 급식소와 노인, 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영양 및 위생 관리지원을 제공해 왔다. 현재 총 230개의 기관을 등록 관리하고 있으며, 센터장을 포함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주관한 ‘2024년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는 전국 238개소(경기도 31개소)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기관운영과 사업 운영 등 2개 분야의 20개 지표로 나눠 평가했다. 광명시는 20개 지표 항목 중 ‘이용자 권익보호’, ‘지자체 참여도’, ‘지역사회 자원 연계·협력’ 등 11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전국 평균 77.7점보다 높은 90.6점으로 최우수 S등급을 받았다. 특히 평가 지표 중 ‘지자체 참여도’의 전국 평균이 3.6점인데 반해 광명시는 5점 만점을 받았다. 이는 시민에게 더욱더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시는 센터 자체 예산을 수립해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센터 운영위원회에 매월 참석하여 센터의 사업 추진 상황과 결과 등을 검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등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 자원 연계·협력’ 지표에서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에 앞장선다. 시는 오는 12일 평생학습원 일대에서 ‘제10회 광명시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시민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알리고 가치소비 실천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와 홍보를 위해 기획됐다. 이날 축제에는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빛나는 편의점’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판매존 쿠킹클래스, 목공, 3D 체험존 등 사회적경제를 체험하는 40여 개의 다양한 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빛나는 편의점’은 전국에서 모인 사회적경제 우수제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로, 다양한 사회적경제 제품과 서비스를 일상에서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기념식에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며, 시민 참여 이벤트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도 열릴 계획이다. 또 즐거운 버스킹 공연과 그늘막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를 마련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적경제는 단순한 경제적 이익을 넘어 사람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이번 축제로 사회적경제의 가치,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 등 광명시민의 마음건강 돌봄 지원체계를 일원화한다. 시는 7일 오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를 통합한 ‘광명시 마음건강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시는 이원화되어 있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를 통합해 마음건강센터로 운영해 한 곳에서 시민의 정신건강 문제부터 자살 위기 대응까지 포괄적이고 효율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마음건강센터는 광명동에 있는 광명종합사회복지관 5층에 880㎡ 규모로 조성됐다.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의 각 사무실을 비롯해 상담실 5개소 프로그램실 2개소 회의실 당사자회복실 카페테리아 등 공간을 갖췄다. 센터는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마음의 아픔을 회복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마음건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판식, 축사, 사업 경과보고, 축하공연, 시설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스트레스가 심화하고
(재)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어연선)은 2024년 광명문화재단 기획 공연 연극 전태일 <네 이름은="" 무엇이냐="">를 오는 11월 9일(토) 오후 3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연극 전태일 <네 이름은 무엇이냐>는 전태일의 삶을 음악 서사극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한 청년 노동자가 전혀 개선될 여지가 없는 암울하고도 열악한 노동 현실에 맞서 분신으로 항거하여 변화를 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연극 전태일 <네 이름은 무엇이냐>는 ‘2022 박효선 연극상’ 수상작으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광명YMCA 소속 볍씨학교 5명과 제주 볍씨학교 8명의 청소년이 전태일 동생, 어린 시다 배역 등을 맡아 극에 직접 참여하여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재)광명문화재단과 광명YMCA의 기관 협력 사업으로, 인권과 평화의 내용을 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연극이다. 공연을 주관하는 ‘볍씨학교’는 배우(학생) 출연진 관리 및 운영 전반에 함께하며, ‘함께하는 연극 전태일’은 공연 운영과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나무닭움직임연구소’는 공연 제작 전반을 다룬다. 광명문화재단
광명도시공사(이하 공사, 사장 서일동)는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장애인 주차구역에 완충형 카스토퍼를 설치하였다. 완충형 카스토퍼란 차량이 주차할 때, 운전자 및 동승자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제품으로 기존 카스토퍼보다 충격이 적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공사는 광명시민체육관 장애인 주차구역 5면, 광북주차장 장애인 주차구역 2면에 설치하였고, 현장 이용 고객의 의견 등을 청취하여 향후 추가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광명도시공사 서일동 사장은 “완충형 카스토퍼 설치를 통해 주차장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교통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배려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 연서도서관은 오는 26일 3층 강당에서 ‘우리동네 거실 인문학 강연회-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 강사 이은경 작가는 <초등 매일 글쓰기의 힘>, <초등 자기 주도 공부법> 등 다수의 교육 관련 저서를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초등교사다. 현재 유튜브 채널 ‘슬기로운 초등생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연회의 주제인 ‘다정한 관찰자’는 아이의 일을 대신 해주기보다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 스스로 해 볼 시간과 기회를 주는 유형을 말한다. 이 작가는 저서를 통해 우리 모두 ‘엄격한 감시자’가 아닌, ‘다정한 관찰자’가 돼 아이의 성장을 지지하자고 장려하고 있다. 강연회 신청은 7일 오전 10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연서도서관(02-2680-6632)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18일까지 2024년 자치분권대학 광명캠퍼스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자치분권대학은 시민의 자치 리더십을 육성하고 정책 참여를 지원해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학기는 지방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오픈 과정과 상시 전문가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새롭게 개설된 오픈 과정은 ‘자치와 분권으로 열어가는 지방시대’가 주제이다. 이 과정은 오는 1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하며 총 10강 내외의 비대면 강의로 구성된다. 수강생들은 문자 또는 카카오톡을 통해 발송된 유튜브 링크를 클릭해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상시 전문가 과정은 ‘미국 지방자치의 이해’를 주제로, 한국과 미국의 지방제도를 비교해 보고 우리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는 내용이다. 이 과정은 오는 16일부터 12월 16일까지 자율적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강의는 총 22강으로 구성돼 한 강의당 20분 이내로 진행된다. 강의는 자치분권대학 온라인교육 플랫폼(www.autonomyacademy.com)에서 진행하며 80% 이상 수강하고 온라인 시험에서 평균 60점 이상을 획득하면 수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