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범석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주관으로 이달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교육 주요 내용은 △식품 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수칙 △최근 개정된 식품위생법 해설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관계 법령 등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업자 역량 강화와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모범 업소 대상 음식문화 개선 위생 물품 지원 △청년 외식업 창업(예비)자 대상 레시피 개발 및 경영 노하우 전수 등, 선진화된 위생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 제16회 청소년 풋살대회 성료 청소년 300여 명 참여…스포츠맨십 발휘 및 화합의 장 마련 금산군은 지난 18일 금산산업고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16회 금산군 청소년 풋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로타리3680지구 금산로타리클럽(회장 김진만)이 주최했으며 2026년 청소년 분야 지방보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관내 초중고교 15개 팀 200여 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경기는 초등부(6팀), 중등부(2팀), 고등부(7팀)로 나뉜 가운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고 번외 경기로 마련된 여자 참여자 페널티킥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대회 결과 부문별 우승팀은 △초등부 - 금산·용문초(바나나차차) △중등부 - 사사학교(뛰어에프씨(FC)) △고등부 - 사사학교(사사유나이티드)로 결정됐다. 우승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중·고등부 20만 원, 초등부 15만 원 등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금산로타리클럽은 지난 1968년 창립 이래 초아의 봉사를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동물원을 탈출했다가 포획돼 돌아온 늑대‘늑구’의 사례를 계기로 현재 약 1,000평 규모로 운영 중인 동물 사육 공간 확충을 포함해 시설 개편 과정에서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의 대폭 강화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20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동물원(오월드) 개편과 관련해 시설 전반에 대한 긴급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5월 5일 어린이날 등 대규모 방문객이 예상되는 시기에 대비해 교통 및 안전 관리 대책을 강화하라”고 말했다. 시는 늑구를 꿈씨패밀리 신규 캐릭터로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행정 통합에 대해선‘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최근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한 필수 초기 사업비 573억 원이 전액 누락된 데 따른 입장 표명이다. 광주·전남은 정보시스템 통합, 공공시설물 정비, 청사 재배치 등 당장 시급한 준비 예산으로 573억 원을 정부 추경에 요청했다. 그러나 정부는 이번 추경이‘중동 전쟁 여파 대응’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이유로 예산을 전액 미반영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반영한 173억 원마저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유성문화원 특별초대전에 참석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문화적 연대를 강조했다. 이번 전시는 봄의 생동감과 예술적 감각을 결합한 기획으로, 박찬걸(조소)·박능생·박우식(회화)·임미강·송계영·황승욱·오치규(디자인) 교수 등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7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관람은 29일(수)까지 오전 9시~오후 5시, 무료로 운영된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예술을 경험하는 것은 도시의 경쟁력과도 직결된다”며 “한자리에서 뵙기 어려운 교수님들의 작품을 마주하는 기회는 시민들에게도 큰 축복”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대학의 전문 자산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문화예술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학교 과학실의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기 위해 4월 20일 대전중학교와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을 방문해 과학실 및 실험준비실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매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3년 주기 상반기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관리 취약 학교를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각 학교와 영재교육원에서는 매월 ‘과학실 안전 점검의 날’을 자체 운영하며 자율적인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이번 점검은 ‘노벨꿈키움과학실’ 및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에 참여해 첨단 학습 공간을 조성한 대전중학교의 과학실 2곳과 영재교실 5곳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밀폐 시약장 등 화학약품 관리 상태, 과학실 안전장구 구비 여부, 실험 안전 수칙 준수 현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 현장을 찾은 조진형 교육장은 과학실에서 수업 중인 학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교원 간담회에서는 실험 중심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교 과학
대전경찰청(청장 백동흠)은 ‘우회전 일시 정지’ 시민 인식개선을 위하여 4월 初 통일 슬로건을 선정하고 대대적인 플래카드 게시를 마친 데 이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단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 이해하기 쉬운 ‘슬로건’으로 시민 공감대 형성 주력 대전경찰은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관내 주요 교차로 및 우회전 지점 108개소에 “빨간불이거나 보행자 있으면 일단 멈춤!” 슬로건을 담은 플래카드를 설치했다. 단순히 법령의 내용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교차로 모퉁이와 도로변 등 장소별 특성에 맞춘 홍보물을 배치해 운전자들이 ‘우회전 시 일단 멈춤’ 의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환기할 수 있도록 사전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주력했다. #2. 4월 20일부터 2주간 계도기간을 거쳐 집중 단속실시 경찰은 플래카드를 통한 사전 환경 조성을 거친 만큼, 이제는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위해 단계적인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플래카드가 설치된 장소 중에서도 보행자 교통사고가 잦은 12개 교차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요 단속 대상은 ① 전방의 차량 신호가 적색일 때 일시 정지하지 않고 우회전한 경우(도로교통법 제5조, 신호지시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5일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크고 작은 현장을 지켜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서로의 헌신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임원·봉사단·자원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과 우수봉사자 표창, 농협은행·㈜글로벌시스템스·코레일유통 등 지역 기업의 후원금 전달식으로 꾸며졌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어려울 때일수록 나눔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며 "민·관·기업을 하나로 묶는 자원봉사연합회가 있기에 2026년 대전의 복지 지도는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51만 자원봉사자와 현장 리더들의 헌신이 빛을 발하도록 의회가 함께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동대전도서관, 신중년 대상 문화예술 교육 선보여 - 인형극 통해 삶을 표현…‘동대전 극단, 오지게 재미지게’모집 - 동대전도서관은 지역 내 신중년 세대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동대전 극단, 오지게 재미지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6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도서관 소통실1에서 진행되며, 50~69세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동대전도서관과 지역 문화예술단체 ‘문화예술교육연구소 씨앗’이 협업해 기획한 것으로, 대전문화재단 주관 ‘2026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다. 신중년 세대가 살아온 삶을 인형극으로 풀어내며 인생의 새로운 역할과 사회적 관계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총 22차시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직접 인형극을 기획하고 완성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신중년 세대의 문화적 감수성과 소통·협력 능력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인원은 20명 내외로, 신청은 4월 16일부터 대전시 OK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책과 지역 주민의 삶, 그리고 예술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4월 15일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교육연구회 회원과 희망 교원 및 교육 전문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연구회 공동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심리학 기반 인공지능의 필요성과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KAIST 이상호 교수의 강의로 시작했다. 이어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성찰과 토론의 장으로 운영했다.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현장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학습자의 심리적 특성과 발달 단계를 반영한 ‘심리학 기반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또한 이를 실제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학생 개별 특성에 따른 피드백 제공, 학습 몰입도 향상, 정서 지원 등 교육적 활용 방안에 대해 큰 관심이 모아졌다. 참여 교원들은 인공지능을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학생 이해를 돕는 교육적 동반자로 바라보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교육연구회의 전문성 신장 및 우수한 성과 도출을 위해 교육 연구와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며,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최근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대전중구문화원에서 대전중구시니어클럽 회원 약 600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주변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실무 인력인 ‘중구새싹지킴이’와 ‘시니어안전지킴이’ 그리고 손자녀를 돌보는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유괴 등 범죄예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의 핵심은 ‘인지-거절-신고’로 이어지는 상황별 행동 요령 강화다. 경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어린이가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도록 하는 핵심 안전수칙과 함께, 보호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실종 신고 절차’ 및 ‘아동 인상착의 기록법’ 등을 상세히 전달했다. 특히 경찰은 "낯선 사람이 도움을 요청하며 유인할 경우 단호히 거절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반복 학습이 필요하다”며, 보호자는 아이의 등하굣길 동선을 숙지하고 비상 연락망을 항상 최신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대전중부경찰서는 선제적 범죄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및 학원가 주변 순찰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특히 등하교 시간대 집중 순찰을 통해 유
대전 서구 월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밭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관내 일원에서 위기가구 발굴 및 자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협의체 위원과 위기가구 발굴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주민들에게 관련 안내문을 배부하며 ‘복지위기 알림앱’ 가입을 홍보했으며, 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발견 시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송순헌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5일 대전시 및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드론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EX-DRONE 아카데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 핵심 분야인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동력 비행장치(드론) 조종자 국가자격증 1종 취득 지원을 통해 고졸 인재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실무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선발과 행정 지원을, 대전시는 교육비 및 취업 프로그램을, 한국도로공사는 운영 총괄과 실무 연습 인프라를 지원하는 등 기관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가동한다. 올해는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와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 12명이 참여하며, 4월부터 6월까지 전문 자격 취득 교육을 마친 뒤 여름방학 기간 중 한국도로공사 드론 교육장에서 실무 기술을 익히는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학생들이 드론 전문가로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