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광양의 청년 공간이 문화와 교류의 거점으로 역할을 넓히고 있습니다. 광양 청년 꿈터는 청년 주도형 학습 프로그램 2026년 상반기 드림클래스 3월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판소리와 글로벌 컬처 댄스 2개 강좌로 운영됐으며 각 과정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특히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강사진과 청년들이 함께 참여해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판소리 강의는 서울 출신 국악 전공 청년, 예술인이 맡아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과 학부모, 음악 전공자 등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또 필리핀 전통 춤을 배우는 글로벌 컬처 댄스 강좌에는 다문화 청년들이 함께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센터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이 연결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오는 6월에는 디저트 데코 클래스와 수제 도장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편 광양청년꿈터는 청년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퍼스널 브랜딩 프로그램과 심리 상담 지원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담양군이 대나무축제 기간 동안 활동할 ‘청소년 글로벌 봉사단’을 모집합니다. 이번 봉사단은 지역 내 다문화 환경이 확대됨에 따라 청소년들의 문화 다양성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재 담양에는 결혼이민자 가족과 외국인 주민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모집 대상은 담양군 소재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입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담양 대나무 축제 기간 동안 활동하게 됩니다. 봉사단은 축제 현장에서 담양글로벌문화관 홍보와 함께 다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세계 각국의 문화와 전통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활동은 하루 2시간씩 조를 나눠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4월 14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군은 사전 설명회를 통해 활동 내용과 유의 사항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봉사단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향후 글로벌문화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축제를 통해 다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이 기간 동안 체납 안내문 발송과 전화, 방문 안내 등으로 납세자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반면 납부 능력이 충분함에도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상습‧고질 체납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밀한 재산 조사를 거쳐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등을 신속히 압류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압류 재산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다만 경기 침체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유예와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납세자의 형편을 고려한 탄력적인 지원책도 병행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군민 복지 증진과 함안군 발전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핵심 재원이다”며 “생계형 체납자는 적극적으로 보호하되, 악의적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쳐 공정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사고력·문제해결력 중심의 미래형 평가체제 구축과 대학입시 개편 기반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학교 현장 안착·확산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연구학교 15교, 실천학교 25교를 운영하고 평가혁신 기반을 확대한다. 학교급과 교과 특성에 맞는 평가도구 개발·보완과 수업 적용을 통해 경기형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리더교사 350명을 양성한다. 이들은 일반학교 교원 5,000명의 연수를 이끄는 선도교원으로 활동하며, 7,500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적용 범위를 2025년 국어·사회·과학 교과에 이어 올해는 수학과 영어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과 전반에서 사고 과정과 문제해결을 표현하는 학습 경험을 쌓고 교사는 질문 설계와 루브릭 기반 피드백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자발적 연구와 실천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연구회도 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픽시자전거 교통안전 캠페인’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4월 14일 동수원중학교를 시작으로 9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한 관내 총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근 중․고등학교 사이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와 제동 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의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은 기존의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실천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기획했다. 2025년도 캠페인 장소는 권역별 주요 통학로와 민원이 제기됐던 장소를 중심으로 선정했으나, 2026년에는 관내 중․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교육지원청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개선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학생회를 중심으로 △안전 등굣길 홍보 △PM․픽시자전거 자가 점검 활동 등을 직접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 스스로가 안전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또래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