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구 후보 “3년 연속 청렴도 최하위 태백, 마지막 기회라는 심정으로 뛸 것” [태백=양호선 기자] 지방 소멸의 파고 속에 ‘벼랑 끝’에 선 태백을 구하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태백 전역에 울려 퍼졌다. 더불어민주당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는 지난 6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집권여당의 강력한 후보’임을 천명하며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개소식을 넘어, 태백의 재건을 바라는 지지자들과 중앙 정치권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집결한 ‘필승 결의의 장’이었다. ■ 문희상·이광재 등 총동원된 ‘매머드급 지원사격’… 태백 민심 ‘술렁’6일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 개소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도지사 후보와 김도균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6.3 지방선거 공천이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도·시의원 후보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문희상 전 국회의장,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 송기헌·고민정·허영 의원 등 민주당의 내로라하는 거물급 인사들이 영상 축사를 통해 김동구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또한 류태호 전 태백시장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류철호 현 태백시 체육회장이 총괄본부장을 맡으며 명실상부한 ‘원팀 드림팀’ 체제를 구축, 김 후보의 당선
- 강원일보·에이스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강삼영 33% 기록하며 신경호(24.4%) 따돌려 [강릉/삼척=양호선 기자] 차기 강원특별자치도 교육 수장을 향한 민심의 향방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강삼영 예비후보가 현직 교육감을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리며 당당히 1위에 올라, 지역 정가에 ‘강삼영 대세론’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 [여론조사 분석] 강삼영 33% vs 신경호 24.4%… ‘현역 프리미엄’ 넘었다강원일보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발표한 차기 교육감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삼영 후보는 33.0%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24.4%에 그친 신경호 현 교육감을 8.6%p 차이로 앞질렀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가 ±3.5%p인 점을 감안할 때, 강 후보의 지지율은 오차범위 밖에서 안정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부동층이 약 30%에 달하는 상황에서 거둔 이 같은 성적표는 강 후보의 ‘젊고 유능한 교육감’ 이미지가 변화를 갈망하는 도민들의 요구와 맞닿아 있음을 시사한다. ■ 강릉을 ‘미래형 교육도시’로… 6대 핵심 공약 선포여론조사 1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든 강삼영 후보는 기세를 몰아 지난 12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소방서 발전위원회는 지난 5월 11일 온누리아파트에 화재 초기대응강화를 위하여 ‘화재 조기반응 AI시스템’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온누리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날 기증식에는 정상균 발전위원장을 비롯한 발전위 위원 3명과 윤광균 온누리아파트 관리사무소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홍성소방서 발전위원회가 설치‧기증한 ‘화재 조기반응 AI시스템’은 기존 CCTV를 활용하여 화재(연기·불꽃)를 감지하는 시스템이다. 화재 감지 후 관계인에게 화재발생 알람 및 CCTV 감지화면을 제공하여, 상황확인 후 119 신고와 입주민 대피 안내 등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균 발전위원장은 “소화설비 등이 설치되지 않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화재가 발생했을 시 신속한 대처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막고 입주민들의 안전에 보탬이 되기 위해 시스템을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에 최종 선정돼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가가호호(家加好好)'는 가족 구성원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올해 영유아 양육부모, 3세대 가족, 2세대 가족, 한부모 가족, 노년 부부 등 다양한 가족 유형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유아 양육 부모가 드로잉과 예술 활동을 통해 육아 과정에서의 감정과 일상을 표현하는 '마음돌봄 예술살롱' ▲조부모·부모·자녀가 가족의 이야기를 그림책과 공간 창작으로 표현하는 '예술이 흐르는 우리 가족' ▲부모와 자녀가 가족 이야기를 랩과 AI 영상으로 제작하는 'AI+음악=작곡 가족' ▲한부모 가족이 사진과 인터뷰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기록하는 '시간의 지층, 가족' ▲노년 부부가 도예 활동을 통해 서로의 시간을 담은 그릇을 만드는 '함께 빚는 시간' 등이다. 프로그램은 용인시육아종합지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제 공습상황을 대비한 국민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함안군청 및 읍면사무소 등에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방위 공습 상황에 대비해 사전에 민방위대 점검, 대피시설 및 장비 관리 점검, 대피장소로 대피, 국민행동요령 교육 실시, 훈련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및 대피,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순으로 전개됐다. 오후 2시 정각에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직원들은 대피안내요원의 안내에 따라 군청 지하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했으며, 대피소 안에서 민방위 대피소 위치 확인 방법, 화생방 방독면 착용법, 소화기 사용법 등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안보의식을 높이고 민방위 사태에 대한 대처 능력을 익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현 실태와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해 함안군의 민방위 대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