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태백지역 후보 전원 집결… ‘원팀(One-Team) 출정식’ 전격 개최 [태백=양호선 기자] 최근 여론조사에서 무서운 상승세로 오차범위 내 맹추격을 시작한 태백지역 더불어민주당이 후보 전원 융합이라는 강력한 승부수를 던졌다. 더불어민주당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 선거대대위원회는 18일 오전, 선거사무실에서 태백지역 민주당 소속 출전 후보자 전원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원팀(One-Team)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방선거 필승을 향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 류태호·김혁동 투톱 지휘… “오직 단합만이 태백을 바꾼다”이번 출정식은 체육계 거물 류철호 회장의 총괄본부장 합류와 정당 지지율 50.5%라는 가파른 상승 기류 속에서 흩어진 당력을 하나로 묶어 ‘골든크로스’를 완성하겠다는 전략적 결단으로 풀이된다. 행사 분위기는 벼랑 끝에 선 태백의 지도를 바꾸겠다는 후보들의 결연한 의지로 뜨거웠다.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류태호 전 태백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방 소멸의 위기 앞에서는 그 어떤 개인의 이익도 앞설 수 없다”며 “오직 단합된 힘과 강력한 연대만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태백시민들의 선택을 받는 유일한 길”이라고 단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전나영)이 주최하는 제8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대한민국 예선이 16일 전국 30개 지역에서 동시에 열렸다. 올해 대회 주제는 '나의 평화 이야기'로, 만 7세부터 18세까지의 어린이·청소년 참가자와 학부모 등 6,800여 명이 전국 각지 행사장에 함께했다. 이번 예선은 국립서울현충원, 국립대전현충원, 여순10·19평화공원 등 지역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공원과 광장에서 펼쳐졌다. 서울·인천·부천·김포·성남·광명 등 수도권부터 부산·창원·거제·울산·진주 등 경상권, 광주·목포·여수·순천·전주 등 전라권, 대구·대전·원주·충주·춘천·강릉·동해·속초·제천 등 충청·강원권까지, 전국이 평화로 물들었다. 국립대전현충원 860여 명, 인천 부평공원 500여 명, 전북 완주군문화체육센터 411명,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374명 등 주요 현장마다 인파가 몰렸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았다. 한국사진작가협회의 가족사진 촬영, 식물심기 체험, 지역 공방의 무료 체험부스 등 모든 프로그램이 '평화'라는 하나의 주제 아래 촘촘하게 엮였다.
더불어민주당 핵심 국회의원들이 같은 날 잇따라 구례를 전격 방문하면서,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출마자 전원의 '원팀 동반 승리'를 향한 선거 열기가 최고조로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17일 하루 동안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국회의원과 한준호 국회의원이 시차를 두고 연이어 구례를 찾아 강력한 지원 사격을 펼쳤다. 이번 연쇄 방문은 중앙당 차원에서 구례군 선거를 승리 요충지로 판가름하고, 강력한 조직적 결속력을 과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2시 40분경 먼저 구례를 찾은 전현희 국회의원은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 선거사무소를 전격 방문했다. 전 의원은 선거 캠프 관계자들과 열성 지지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지지 연설을 진행하며 현장의 열기를 견인했다. 전현희 의원은 "장길선 후보는 구례군의회 의장 등을 지내며 지역 현안을 꿰뚫고 있는 검증된 행정 전문가"라며 "구례의 중단 없는 도약과 민생 회복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전 의원은 캠프에 모인 시·군의원 출마자들의 손을 일일이 맞잡고 원팀 승리를 응원했다. 이어서 같은 날 저녁 7시경에는 한준호 국회의원의 전폭적인 지원 행보가 이어졌다. 한 의원은 구례 도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은 18일 충남 공주 산성시장과 제민천 일대 상권을 방문하고, 인근 지역서점 ‘오래된 질문’에서 '동네책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공주 산성시장과 제민천 일대 상권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에서 ‘동네책방’이 수행하는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중기부 한성숙 장관은 공주 산성시장을 찾아 떡과 반찬 등을 구매하고, 최근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제민천 일대 상권을 방문해 오래된 여관을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공유주택으로 재탄생시킨 ‘공주 청년 공유주택’, 독립서점 ‘책방, 잇다’, 한옥카페 ‘루치아의 뜰’ 등을 둘러보며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이어 열린 '동네책방 간담회'는 제민천 인근 독립서점 ‘오래된 질문’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래된 질문’의 지명훈 대표, 세종에서 ‘단비책방’을 운영 중인 연영숙 대표, 대전에서 ‘다다르다’를 운영 중인 김준태 대표 등 충청권 지역서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토교통부는 5월 18일 14시 58분경 강릉선 남강릉~강릉역 구간 선로 휘어짐 발생과 관련하여, 우회 운행(남강릉→안인→강릉), 유사시 대체버스 투입 준비 등 안전조치와 철도안전감독관,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관을 현장에 급파하는 등 시설복구 지원, 장애원인 조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병 철도국장은“관계전문가 역량을 모아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최근 급격한 기온 상승 등을 감안하여 유사 요인(선로 휘어짐)으로 인한 운행장애 방지를 위해 취약구간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