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시가족센터는 아버지의 양육 참여 확대와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세 ~ 9세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2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아버지 역할 교육과 자녀와 함께하는 축구 체험활동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특히, 발달 주기에 따른 아버지의 양육 이해를 돕는 교육과 함께 다양한 축구 프로그램 및 미니게임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남성 양육자의 양육 참여를 촉진하고 자녀와의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익 센터장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시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우리 동네 아빠 교실 사업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경산시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시는 노후화된 임당역 4번 출구 건강나눔계단을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건강나눔계단은 2019년 경산시, 세명종합병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약을 통해 설치된 이후, 계단 이용자 수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되는 시민 참여형 나눔 모델로 운영되며 현재까지 연간 최대 1,000만 원 규모의 기부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정비는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LED 보드 교체, 논슬립 패드 교체, 센서 고정 브라켓 설치, 기부 카운터 시트지 교체 등 주요 시설 정비가 이루어졌다. 재정비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행 주체로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의 나눔 모델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산시는 이번 건강나눔계단 시설 정비를 계기로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참여 환경을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복지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더욱 활성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가 최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의 귀감이 된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식전 및 2부 축하공연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자폐성 장애를 가진 임동건 드러머의 드럼 공연은 현장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주시 관계자는 “장애인에게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목표가 아닌 당연한 권리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는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제43회 양주소놀이굿 정기공개행사’를 오는 26일 오후 1시, 양주소놀이굿 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의 향기’를 주제로, 양주 대표 무형유산인 양주소놀이굿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민요메들리・양주소놀이굿 원형공연・설장구・작두굿・길가르기(故 김봉순 보유자 추모) ・진도북춤・강릉농악(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전통연희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팝업북 만들기・장구 만들기・해금 만들기・의상 체험 등 다양한 무료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양주소놀이굿은 오랜 세월에 걸쳐 전승되어 온 국가무형유산으로, 가족의 평안과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굿이며, 그 뿌리는 소와 말, 하늘에 제를 올리는 고대의 ‘소멕놀이’에서 비롯됐다. 또한 무속의 제석거리와 마마배송굿 등이 결합된 독특한 연희적 특성을 갖춘 무형유산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는 사과·배 등 과수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과수화상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개화기 집중 예찰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예찰은 화상병균이 꽃을 통해 전파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개화기를 맞아, 병균의 초기 유입을 차단하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 양주시는 예찰·방제단을 구성해 관내 사과·배 재배 246농가(50.8ha)를 대상으로 정밀예찰에 나설 계획이다. 직접 과수원을 방문해 ▲꽃과 잎의 변색 여부 ▲가지 끝이 갈고리 모양으로 휘는 증상 ▲줄기 및 궤양 유무 등을 육안으로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다. 예찰과 함께 농가의 적기 약제 살포 여부도 집중 지도한다.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는 만큼 예방이 최우선이며, 특히 개화기 방제가 병 확산 차단의 핵심이다. 이와 함께 농가에 배부된 방제확인서 작성 여부와 소독 시설 구비 여부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전염력이 매우 강해 한 번 발생하면 과원 전체를 폐기해야 할 정도로 경제적 타격이 크다”며 “농가에서는 작업 전후 도구 소독을 철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