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은 납북어부 사건을 다룬 우리동네 과거사 전시 『출항』을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달홀문화센터 전시마루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성에서 오랜 시간 충분히 공론화되지 못했던 납북어부 사건을 예술 기록의 방식으로 공공의 장에 올려,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성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고성문화재단은 납북귀환어부 명예회복 특별법 발의 시점에 맞춰 지역 작가 엄소(UMSO)와 공동 기획했다. 고성을 고향으로 어부 아버지를 둔 엄경환 씨와 서울대 동양학과를 졸업한 부인 김소정 씨가 활동하는 엄소(UMSO)는 납북어부 사건의 흔적과 기억을 예술적으로 소환해 왔으며, ‘기억의 바다’라는 주제로 피해자의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조명해왔다. 올해 2월에는 대만 국제 현대미술 교류전 《너와 나는 바다로 연결되어 있다》에 초청돼 인간과 바다의 관계를 성찰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제목 『출항』은 “납북 이후 귀환했지만 온전한 삶을 회복하지 못한 이들을 대신해 이제 우리가 이 여정의 바다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는 사건의 사실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 체육시설, 대형 마트 등 7개소에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재활용품의 고품질 자원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원순환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설치 장비는 페트병 500㎖ 기준 약 800개를 저장할 수 있는 투명페트병 전용 무인회수기 7대다. ▲간성읍·거진읍·현내면·토성면 행정복지센터 ▲거진전통시장 ▲고성군 복합국민체육센터 ▲하나로마트 토성농협본점 등 7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운영방식은 주민이 투명 페트병을 반납하면 1개당 10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일정량 이상 적립 시 탄소 포인트 전환도 가능하다. 기기 고장 시에는 수리 또는 교체를 통해 운영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2026년 3월 착공해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유지보수 예산을 별도 편성해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무인회수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의회는 13일 오전 10시 제311회 평창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4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3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평창군의회와 강북구의회 간 상호결연 협약 체결 동의안을 비롯한 6건의 동의안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16일에는 2025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2차 변경계획과 관련, 공유재산 현장확인을 실시한다.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본예산 대비 866억 원 증액된 총 7,05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소관별 심사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출된 22건의 조례안을 비롯해 공유재산안,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하고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평창군의회 남진삼 의장은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군민을 위해 적절한 예산이 집행되고 필요한 행정 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화합하여 올바른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의회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제329회 영월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16일 오후 2시에 개회하며, 회기 첫날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영월군 장애인 가족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9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17일부터 19일까지는 2~4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받을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20일 제5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9건과 동의안 및 일반안 5건에 대한 의결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선주헌 의장은 “군 행정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에 방점을 두고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에 대한 내실 있는 질의와 토론을 진행하겠다 .”고 밝혔다. [뉴스출처 : 영월군의회]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재수)는 13일 보건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정리수납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정리수납 기법을 배우고, 이를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정리수납의 기본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공간별 맞춤형 정리법 ▲효율적인 수납 노하우 ▲실무 현장 적용 사례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실제 봉사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커리큘럼에 높은 만족도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자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체계적인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복지 네트워크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한재수 횡성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정리수납은 단순한 물건 정돈을 넘어 대상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복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의회는 13일 제328회 강릉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행정위원회, 산업위원회)에서 심사한 '강릉시 포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강릉시 산불방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최익순 의장은 “봄철 산불 예방과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뉴스출처 : 강릉시의회]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13일 저연차 공직자들의 실무 적응력을 높이고 내실 있는 계약업무 추진을 위해 ‘지방계약분야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재직기간 5년 이하이면서 계약업무 경력이 1년 미만인 저연차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교육 과정이다. 업무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방계약 관련 법령 이해 ▲계약 용어 개념 정립 ▲수의계약 방법 ▲사업 발주 시 발주부서와 계약담당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특히 실제 업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전문 강사가 아닌 선배 공무원의 눈높이 맞춤형 설명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이 계약 절차와 기준을 더욱 명확하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상생과 소통, 원칙과 기본을 중시하는 ‘2026년 강릉시 계약업무 추진 방향 및 목표’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사업 발주 초기 단계인 설계 단계부터 관내 업체의 자재와 장비가 먼저 반영될 수 있도록 발주부서의 역할과 협조 사항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정)와 SON축구아카데미(이사장 손웅정)가 13일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지원 활성화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춘천 인필드에서 지역사회 내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증진하고,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대상 정신건강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와 자살예방 캠페인 등 생명존중 문화 확산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김미정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민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초등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족센터 앞마당에 그물 놀이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오는 3월 1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가족센터 내부 놀이시설은 그동안 미취학 아동(플레이짐, 11세 이하)이 주로 이용해 왔으나, 이용객 증가로 초등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영월군은 초등학생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그물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확충했다. 또한 이달부터 어린이 놀이시설 운영시간을 주말까지 확대한다. 학기 중에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고, 방학 기간에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주말에는 휴게시간과 시설 재정비 시간을 운영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그물 놀이시설 추가 설치는 초등학생들이 더욱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가족센터를 방문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도로와 철도 등으로 분리되어 농지로의 활용 가치가 떨어진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은 13일 오후, 횡성읍 조곡리 248번지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군 관계자, 지역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 추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강원특별자치도의 ‘여건 변화에 따른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적극 해제’ 검토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다. 그동안 도로, 철도, 하천 등으로 인해 집단화된 농지와 분리된 3ha 이하의 자투리 농지는 농업 생산성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규제로 인해 토지의 효율적 이용이 어렵고 주민들의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횡성군은 2024년 10월부터 6개월간 대상지 조사 용역을 추진한 결과, 총 8개 권역 229필지(약 18.8ha)가 해제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검토했다. 특히 이날 점검이 진행된 조곡리 일원은 철도 건설로 인해 분리된 약 1ha 이하의 부지로, 도지사가 직접 해제 권한을 가진 지역이다. 점검단은 현장을 직접 살피며 농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은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광역과 기초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삼척에서는 ‘숨은 삼척을 찾아서’를 주제로 삼척의 문화예술 자원에 대한 실태조사와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지역 특화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인 '삼척 기획자 스타트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본 사업을 통해 삼척의 역사·문화·지리·공간·인적·산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삼척 문화예술교육 자원 맵’을 홈페이지에 구축하는 한편 연구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문화예술교육 기획자를 양성해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순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삼척의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 단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문화재단 화강문화센터는 지난 11일 화강문화센터 1층 문화교실에서'2026 화강문화센터 문화교실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서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강사 위촉장 수여와 기념촬영이 이어졌으며, 2026년 문화교실 운영방향과 계획이 소개됐다. 철원문화재단 박현웅 본부장은 “강사분들의 전문성과 열정이 수강생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바꾸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며 철원문화재단도 양질의 교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전했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는 ▲재봉틀생활 이수진 ▲라인댄스 이경희 ▲바둑 손영기 ▲서예/문인화 송창남 ▲한국무용 김민하 ▲노래교실 김태연 ▲색소폰 조종은 ▲줌바피트니스 정지영 ▲핸드로스팅/핸드드립 송희경 ▲필라테스/스텝박스 이선미 ▲실버건강댄스 박정이 ▲댄스스포츠 박윤숙 ▲하모니카 김영은 ▲서양미술 배병규 ▲통기타 강수련 ▲인문학 정만식 ▲오카리나 조성공 ▲초급영어 이춘미 ▲어린이드로잉 장우혁 총19명이다. 2026년 화강문화센터 문화교실 상반기 강좌는 2026년 3월 13일부터 7월 29일까지 19주간 운영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철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