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시민이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동해시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6 동해시 올해의 책으로는 '일반도서 –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최은영)','아동도서 – 나는 안내견이야(표영민)'가 각각 선정됐다. 일반도서'아주 희미한 빛으로도(최은영)'는 7편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집으로, 삶과 관계에 대한 고민을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내며 깊이 있는 문학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동도서로 선정된'나는 안내견이야(표영민)'는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이 함께하는 일상을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책으로,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하며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동해시립도서관은 지난 2월 3일부터 3월 14일까지 시민 추천을 통해 도서를 접수하고, 전문가 심사와 사서의 심사를 거쳐 일반도서 5권, 아동도서 4권을 후보도서로 선정했다. 이후 시민투표를 거쳐 각 분야 최고 득표 도서를 ‘동해시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했다. 시는 앞으로 독후감 공모, 작가와의 만남, 마음의 문장 나누기 등 ‘올해의 책’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즐거움을 제공하고자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동해시 관광캐릭터와 주요 관광지의 특징을 담은 일러스트 형태의 스탬프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광지의 이미지와 정보를 담은 전용 스탬프북을 활용해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탬프투어는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요 관광지에서 스탬프북을 수령한 뒤 지정된 관광지 6곳에서 스탬프를 모두 날인하면 완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완주 인증은 망상·추암·무릉계곡 관광안내소 또는 동해시 관광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완주자에게는 캐릭터 엽서 꾸미기 세트, 캐릭터 열쇠고리, 캐릭터 인형 중 하나를 선택해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229명의 관광객이 스탬프투어에 참여해 완주 인증과 함께 기념품을 수령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스탬프투어가 관광지를 여행하며 소소한 체험과 재미를 더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오는 5월 5일 전천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기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놀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행사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와 학부모를 비롯한 시민 약 9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린이날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버블쇼와 매직쇼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공연이 마련되며, 악기체험과 만들기 체험, 경찰 싸이카 탑승 체험 등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을 포함한 다양한 체험·놀이부스를 설치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동해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배복자) 주관으로 추진되며, 다채로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가 2026년 본예산과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민선 8기 시정의 마무리 국면에 대응하는 한편, 민선9기로 이어지는 지역 발전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본예산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관광 활성화, 야간경제 기반 조성, 정주여건 개선 등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에 집중 투자했다. 특히 무릉별유천지와 망상권역 등 주요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교통·안전·복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 라벤더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주요 행사와 일정이 상반기에 집중됨에 따라, 제1회 추경을 통해 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시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동해시는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제1회 추경예산 6,688억원 대비 146억원이 증액된 6,834억원 규모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행락 철을 맞아 전통시장 화재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4월 29일 군청 전통시장 담당 공무원과 홍천소방서 화재 안전 조사관, 상인회, 전통시장 지킴이가 함께 참여해 진행한다. 전통시장은 구조적 특성상 한 번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화재로 번질 우려가 큰 만큼, 군은 정기 검사 외에도 행락 철을 대비한 수시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방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비상시 원활한 대피로 확보와 소방 인력 및 물자 투입을 방해하는 통로 내 적치물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위반 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하며, 이후에도 상인회와 전통시장 지킴이를 통해 상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홍천군은 앞서 4월 7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전통시장 전기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또한 소방 전문업체를 통해 분기별 정기 점검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인 화재 예방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화재는 무관심과 알면서도 조치하지 않은 해태에서 발생하므로, 이번 점검을 통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 산골 마을에서 화전민의 삶과 봄의 식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화전민 봄봄 축제’가 열린다. 홍천군 두촌면 바회 마을은 오는 5월 2일 오전 11시부터 마을 일원에서 주민 참여형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화전민의 전통 생활과 강원도 산촌의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로, 관광객들이 직접 보고, 먹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오전 11시 개막식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선보이는 화전민 생활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점심시간에는 제철 봄나물과 마을표 김치, 수육 등 강원 지역 전통 요리가 뷔페식으로 제공되어 관광객들에게 소박하면서도 푸짐한 시골 밥상을 선보여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축제장에서는 바회마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색 먹거리도 눈길을 끈다. 지역 특산물인 더덕을 활용한 ‘더덕 막걸리 슬러시’와 ‘더덕 술빵’이 상시 판매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오후에는 화전민 농사 체험과 봄나물 뜯기 체험이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마을 어르신들의 안내에 따라 직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급 개시 이틀째인 4월 28일(화) 기준, 1차 지급 대상자에 대한 지급률은 약 37%를 기록했다. 이는 당초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많은 군민이 출생 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준수하며 질서 있게 창구를 방문한 결과로 보인다. 박광용 부군수는 “끝자리 요일제에 적극 동참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신속하게 지원금을 받으시어 홍천군 관내에서 사용해 주시는 것이 고유가로 침체한 지역 경제를 살리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향후 신청 일정과 관련하여 주의 사항을 당부했다. 5월 1일 금요일은 노동절 휴무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은행에서의 현장 접수가 모두 중단됨에 4월 30일 목요일에 출생 연도 끝자리 4·9·5·0번인 군민이 신청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5월 4일부터 8일까지는 요일제 구분 없이 모든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5월 11일부터 15일까지는 시스템 정비 및 2차 지급 준비를 위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26만 3,503필지로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의견 청취 및 홍천군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를 거쳐 결정됐으며, 전년보다 평균 1.59% 상승했다. 개별공시지가는 홍천군청 홈페이지에서 열람하거나, 토지주택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다. 결정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 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5월 29일까지 홍천군청 토지주택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제출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하여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토지는 결정 가격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홍천군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홍천군은 이의신청 건에 대하여 담당 감정평가사가 지가 산정의 적정성 여부를 상담하는 ‘감정평가사 직접 상담제’를 운용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을 대표하는 600년 전통의 ‘2026 홍천 팔봉산 당산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서면 팔봉산 관광지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재) 홍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팔봉산 당산제 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팔봉산만이 지닌 독특한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콘텐츠로 육성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첫째 날인 5월 1일에는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당산 제례와 당산굿이 진행된다. 경건한 당산 제례와 역동적인 당산굿이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날인 5월 2일에는 분위기를 바꿔 신명 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흥겨운 전통 공연과 함께 오후에는 주민 화합 한마당이 열려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당산제는 서면 17개 리 지역 주민들이 기획과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주민이 주도하여 만들어가는 행사인 만큼, 팔봉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2026년 안심화장실 시민감시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28일 1차 점검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시민감시단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2인 1조로 시장과 공원, 체육시설, 도서관 등 춘천시 전역 공중화장실을 점검한다. 점검에는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 등 전문 장비가 활용된다. 감시단은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동시에 화장실 내 시설물 상태도 함께 살핀다. 불법촬영기기가 발견될 경우 현장을 보존한 뒤 즉시 경찰에 신고한다. 의심 흔적이 확인되면 현장 조치와 함께 시설 관리자에게 보수를 요청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인 만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어린이 권리 향상에 힘쓴 청오 차상찬 선생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차상찬 문화 주간’이 춘천 전역에서 열린다. 춘천시는 1일부터 9일까지 풍물시장, 공지천 조각공원 일대에서 차상찬 문화 주간이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사)차상찬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고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차상찬 선생 서거 80주기를 맞아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어린이날 104주년을 기념해 어린이 운동의 의미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5월 1일 오후 1시 풍물시장 잔디광장부터 공지천 조각공원까지 ‘어린이 행진’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 행진은 어린이날 104주년을 기념해 서울·경주·춘천이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어린이 권리와 행복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도 준비됐다. 특히 어린이 대표가 직접 참여해 ‘학업 부담 완화와 아동 권리’를 주제로 선언문을 낭독하며 행진 이후 공지천 일원에서는 자연 체험과 놀이마당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어 5월 8일 오전 10시 공지천 조각공원에서는 차상찬 선생 서거 80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100일간 이어지는 전국 단위 독서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단순 참여를 넘어 ‘읽는 흐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전략이다. 춘천시는 5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시민과 전국 독서 참여자를 대상으로 ‘100일 독서 챌린지’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독서대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9월 18일 춘천에서 개막하는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까지 흐름을 이어가는 사전 참여 프로그램 성격으로 챌린지 기간 동안 축적된 독서 활동은 본행사와 연계해 시상 및 성과 공유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는 ‘독서릴레이’와 ‘독서마라톤’ 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독서릴레이’는 역대 독서대전 개최지와 참여자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첫 주자가 추천 도서를 읽고 감상평을 남기면 다음 참여자가 이를 이어받는 구조로 온라인 상에서 독서 경험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춘천시는 독서릴레이의 시작을 알릴 ‘첫 주자’를 시민 투표를 통해 모집한 가운데 ‘처음부터 끝까지 고백’을 신청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