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5일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신잔치'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소외감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을 축하하고 케이크와 반찬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생신상은 지역 내 후원처인 꽂집모아(화분), 동양아크릴(현수막), 반찬따봉(국 및 밑반찬)과 행복키움추진단 후원금으로 마련한 케이크 및 건강식품으로 구성돼 지역사회 나눔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어르신의 생활 실태를 살피며, 지속적인 안부 확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25일 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25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은하면 딸기축제 취소 결정 ▲4월 9일 개최 예정인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안내 ▲공익직불금 신청 및 교육 일정 등 주민 혜택과 직결된 주요 현황을 공유하며 주민 대상의 적극적인 홍보를 독려했다. 박영규 이장협의회장은 최근 현안인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 활동 등을 설명하며 “공익직불금이나 농업인 수당 등 마을 주민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우리 이장들이 더욱 세심하게 챙기고 행정력을 발휘하자”고 강조했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을 내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펴 안전 수칙을 잘 안내해 주시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공유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6월 5일로 예정된 면민 체육대회 일정 공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 갈산면은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와 농업생산기반시설 내 구거 불법 경작이나 무단 점용 등에 대한 전수조사에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5일 새롭게 문을 연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김완섭 면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과 군정 주요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천·구거 불법 점용 정비 △공익직접지불제 신청 안내 △봄철 산불조심기간 홍보 △갈산면민 체육대회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안내와 함께 신청사 이용 관련 안내도 이뤄졌다. 특히 최근 추진중인 하천·구거 불법 점용 행위 집중 정비 계획과 관련해, 갈산면은 사전에 마을 방송 등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 스스로 불법 시설물을 자진철거 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을 이장단의 역할을 중요하게 보고 있으며, 각 마을 이장들에게 적극적인 주민 안내와 협조를 요청했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새로운 청사에서 이장협의회 회의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장님들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이 저출산·고령화 심화 및 청년인구 관외 유출 등으로 인한 인구 감소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전입 대학생을 대상으로 구강 의료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밝은미소 케어데이’의 주요 서비스로는 ▲구강검진 ▲개인별 맞춤형 구강 건강 상담 ▲올바른 칫솔질 및 치아 관리법 교육 등이 포함된다. 검진 시 구강상태 설명에서 더 나아가 올바른 칫솔질 사용 등 그동안 잘못 알았던 칫솔질 방법을 교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검진을 완료한 학생들에게는 지속적인 관리를 돕기 위해 구강 위생용품을 배부하고 있다. 사업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대상 대학생은 학생증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 진료팀에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홍성군보건소 진료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층의 전입 확대와 이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입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사업 홍보를 위해 관내 대학교인 혜전대학교와 청운대학교를 헌혈 주간과 연계하여 지난 17일과 19일에 방문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은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충청남도홍성의료원, 건강성모의원, 참좋은연세외과의원 지역 의료기관 3곳과 지난 25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재 운영 중인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지속해서 운영하는 한편, 의료현장 여건 변화 속에서도 주민들이 중단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민간·공공 의료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 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 중심의 통합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과 민간이 손을 맞잡고 지역 의료 여건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사업 운영에 협력해 주신 의료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협력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여 의료취약지 주민들이 소외됨 없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현재 홍동·장곡·구항·서부면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고혈압·당뇨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원격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은 취약계층 등 성인의 평생학습 기회 보장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주민등록 기준 홍성군 내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이다. 1인당 연 35만원을 지원하며, 평생교육강좌 수강료, 교재비·재료비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신청방법으로는 ▲저소득층 및 일반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장애인은 보조금24 누리집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현장 신청도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로 하면 된다. 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해 3년째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에 소외되는 군민들이 없도록 더 많은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생교육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다만 30세이상 성인은 AI·디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은 관내 축산 농가 및 법인을 대상으로 내달 1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료구매자금 융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사료구매자금은 축산 농가의 경영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사료 수급을 위하여 신규 사료구매 비용과 기존 외상금액 상환에 소요되는 비용을 금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자는 축산업 허가·등록을 받은 축산 농가와 법인이며, 가축 사육시설의 면적이 10㎡ 미만인 닭·오리·메추리·타조·꿩 사육농가는 축산업 허가· 등록없이 신청 가능하다. 이병민 축산과장은 “사료구매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자 이번 충청남도 내 시군 중 최대금액인 311억원을 확보한 만큼, 많은 축산농가·법인이 신청하여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사육두수, 기존 대출 잔액, 지원한도 등을 검토하여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축산 농가 및 법인은 홍성군으로부터 ‘사료구매 정책자금 선정·추천 통보서’를 발급받아 농협은행 및 지역농·축·낙협에서 2026년 6월 18일까지 대출을 실행하여야 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투표소 현장에서 근무할 ‘일반인 투표사무원’ 155명(사전투표 37명, 본 투표 118명)을 대대적으로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기존 공무원 및 교직원 위주로 운영되던 선거 관리 업무에 일반 군민들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하여,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감시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사전투표사무원(5. 29. ~ 5. 30. 2일간) ▲본 투표사무원(6. 3. 1일간)이다. 선발된 투표사무원은 홍성군 관내 11개 사전투표소 및 40개 본 투표소에 배치되어, 선거인 신분 확인, 투표용지 교부, 투표소 질서 유지 및 노약자 투표 보조 등 원활한 선거 운영을 위한 핵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투표소 운영 특성상 새벽 5시부터 투표 마감 후까지 장시간(13시간 이상) 착석 및 기립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단, 선거의 중립성을 엄격히 지키기 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이 최근 중동 전쟁 등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정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 공급 관리와 더불어 대대적인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중동발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종량제 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PE) 등 석유화학 제품의 글로벌 공급망이 요동치고 있다. 이로 인해 전국적으로 봉투 제작용 원자재 확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홍성군이 선제적인 행정력 집중으로 수급 안정화 대책 마련에 나서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종량제 봉투의 공급 중단 사태를 막기 위해 유통 물량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일시적인 초과 수요로 인해 실제 필요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원재료 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며, 봉투의 안정적인 제작과 원활한 유통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홍성군은 이번 대외적 변수를 오히려 자원 순환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단순히 공급 부족을 걱정하기에 앞서, 근본적으로 쓰레기 배출량 자체를 줄이는 ‘배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는 2026년도 정기재산 공개 대상자 총 98명에 대한 재산변동 내역을 3월 26일 관보와 대전시 공보를 통해 공개했다. 정기 재산등록 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 변동 사항(2025년 최초 공개자인 경우는 최초 공개자가 된 날부터 12월 31일까지)을 2026년 3월 3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또한 같은 법 제10조에 따라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신고 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공개 대상자는 총 98명으로, 이 중 정부 공개 대상자 31명(시장, 행정부시장, 정무과학경제부시장, 정무직 공무원 2명, 시의원 21명, 구청장 5명)의 재산변동 사항은 전자관보에 공개되며, 대전시 공개 대상자 67명(자치구 의원 62명, 공직유관단체장 5명)은 대전시 공보 및 누리집에 공개됐다. 재산공개 대상자의 평균 신고 재산은 9억 4,667만 원으로 나타났다. 재산이 증가한 공직자는 63명, 재산이 감소한 공직자는 35명으로 집계됐다. 재산 규모별로는 10억 원 미만 보유자가 전체의 65.3%(64명)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상반기 소집해제를 앞둔 사회복무요원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5일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에서 맞춤형 취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무요원들이 병역 의무 이행 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지난 2022년 대전충남지방병무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관련 취업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요원들의 진로 설계를 돕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안내 △취업스터디 및 취업패키지 프로그램 소개 △천안형 채용연계 프로그램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천안시는 지속적인 취업 관련 교육을 통해 사회복무요원들의 취업 준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사회복무요원들이 국방의 의무를 마친 후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재)아산문화재단이 구정아트센터에서 개최 중인 2026 우수전시 초청 《침묵 사이로 깃든 빛》이 공간과 예술이 조화를 이룬 전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구정아트센터 운영 및 공간 조성에 깊이 관여해 온 신탁근 고문은 이번 전시에 대해 “구정아트센터 건축의 특성과 공간성을 가장 잘 살린 전시”라고 평가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구정아트센터는 ‘돌·바람의 건축가’ 이타미 준이 설계한 공간으로, 자연과 건축, 빛과 그림자의 조화를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공간적 특성은 전시 기획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지만, 그동안 이를 온전히 반영한 전시는 드물었다는 평가도 있었다. 이번 전시는 빛의 조형작가 폴씨(조홍래)의 작품을 중심으로, 빛과 그림자, 정적과 파동의 흐름을 공간 속에 구현함으로써 구정아트센터가 지닌 명상적이고 사유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작품과 공간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는 점에서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신탁근 고문은 “공간을 단순히 전시 장소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건축이 가진 본질적 의미를 해석하고 작품과 유기적으로 연결한 점이 인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