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문예회관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 4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4000만 원을 확보하고 첫 공연으로 오는 4월 18일 오후 7시 연극 ‘7시에 만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로맨틱 타임리프)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나이에 따라 겪는 연인들의 공감 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성적으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순수했던 그 시절의 추억과 아련한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 메인보컬로 활동했던 레이나와 아이돌 그룹 스텔라의 리더이자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MC 및 드라마 배우로 활동 중인 김가영, 워너원 출신 배우 정시현을 비롯해 대학로 실력파 배우 황인석, 최상태가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예매는 4월 6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태안군이 올해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양육을 돕기 위한 시책을 추진한다. 먼저, 군은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해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이나 성장 부진 등 위험 요인을 보유한 임산부와 72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월 70명 규모의 맞춤형 영양 지원을 실시해 식생활 관리능력을 높이고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할 방침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올해 말까지 월 2회 감자와 당근 및 달걀 등 신선 식품을 배송하고 주 2회 이상 우유와 요구르트를 공급하며 쌀과 검정콩 등 필수 보충 식품 패키지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영양상태 개선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신체 계측과 빈혈 검사를 통해 영양 상태를 평가하고 집단 교육이나 온라인 교육 및 가정 방문 상담을 병행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해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태안군 아이키움터와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건강 교실을 진행한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공동순회전을 개최한다. 군은 오는 4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유류피해극복기념관 1층 로비에서 국립해양박물관 및 국립울진해양과학관과 협력하여 ‘하나의 바다, 열 개의 이야기’ 기획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23개 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공동순회전으로, 정부기관과의 협력으로 선진 해양 콘텐츠를 도입해 군민과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전시물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한 나무와 지구본 형태의 정크아트 작품을 포함해 총 6건으로 구성했으며 폐장난감을 재활용한 창작물을 통해 해양 오염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관람객에게 직접 전달한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병뚜껑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 공간을 별도로 운영하고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를 소개하는 디지털 영상 자료와 친환경 허니콤보드 소재로 제작한 설명 패널을 배치해 관람의 몰입도를 높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바다의 소중함을 담은 다양한 전시를 마련했으니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에서 중·고등부 배드민턴 선수들의 자웅을 가리는 무대가 펼쳐진다. 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중·고등부)’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64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97개 학교·스포츠클럽, 157개 팀(1,060명)이 참가한다. 서산시민체육관과 서산어울림체육관에서 진행되며,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서산시배드민턴협회와 충청남도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다. 경기종목은 남중·여중·남고·여고 4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총 519차례의 단체전 경기가 진행된다. 부문별로 중등부 89개 팀이 301차례 경기를, 고등부 68개 팀이 218차례 경기를 치르며, 예선은 리그 형식으로, 본선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서산시에서는 석림중학교 학생 4명, 서일고등학교 학생 8명이 2개 팀을 이뤄 여자 단체전에 출전한다. 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안전, 조명 및 주차장 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대회 기간 1,500여 명의 선수, 관계자, 관중 등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일 동문동에 있는 서산향교에서 ‘서산향교 대성전 보수공사 기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지정 기념물인 서산향교는 제향 공간인 대성전, 동무·서무, 명륜당, 동재·서재 등을 갖췄다. 기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최종수 성균관장, 오준환 (재)충청남도향교재단 이사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사 시작을 성현들에게 알리고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고유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보수공사는 오랜 세월을 거치며 노후화된 대성전을 전면 정비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4억 원이 투입된다. 지붕 전체를 해체해 부식된 부재를 교체하는 작업, 기둥 하부 부식 부위 교체, 목부재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수지 처리 작업 등이 오는 2026년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서산향교는 지역의 교육과 예의 근간이 되어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보수가 향교의 전통을 온전히 잇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향교가 시민들에게 선비 정신을 전하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산업경제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제31회를 맞이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며, 정책개발 및 시책 추진으로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정성평가, 주민만족도 조사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며, 지난 3월 31일 서울공군호텔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시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친환경 에너지와 첨단 기술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일의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유치는 미래 항공 연료 산업을 선도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12월 고등기술연구원 충남분원 설립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지속가능항공유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친환경 자원순환 도시 구현으로 탄소 저감과 자원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생분해성 바이오산업제품 탄소순환 시범도시’ 선정을 이끌었다. 미래 항공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이용 편의성 향상과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해 분산된 공공기관을 한 곳에 집적화했다. 시는 지난 1일 성연면 성연3로 161 일원에서 ‘서산시 공공서비스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산시 공공서비스센터는 연면적 8,442㎡, 지상 4층 규모의 시설로, 기존 서산지식산업센터를 리모델링해 마련됐다. 현재 서산시시설관리공단, 서산문화재단, 서산시자원봉사센터가 입주를 완료했고, 2027년 중에는 서산시장애인복지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공서비스센터 개소를 통해 공공기관에 대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서산시 공공서비스센터는 공공서비스를 거점으로 재편한 사례로,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사업들을 보다 경제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환경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일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주민편익·체험관광시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대동에 있는 자원회수시설 일원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1일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과 함께 주민편익·체험관광시설을 갖췄다. 주민편익 및 체험관광시설은 자원회수시설 설치에 따라 영향을 받는 주변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시설은 주민들이 협의해 설립한 마을 운영법인이 자격증을 갖춘 안전요원과 시설 관리자를 채용해 운영한다. 주민편익시설은 연면적 1,436㎡, 지상 1층 규모로 냉탕·온탕·건식사우나 등 남녀 사우나, 불가마 3기로 구성된 찜질방을 갖췄다. 또한, 아이들도 즐길 수 있도록 수심 25㎝의 어린이 물놀이시설도 마련됐다. 체험관광시설은 94m 높이의 전망대와 어드벤처 슬라이드, 어린이 암벽시설, 체험홍보관 등으로 구성됐다. 전망대 상층부에서는 간월호와 도비산, 가야산, 서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가 비상근무와 민생 대응으로 업무 부담이 커진 공직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행운 간식데이’를 운영했다. 시는 4월 1일 중식시간을 활용해 시청 구내식당에서 이벤트를 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점심 배식을 기다리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산불방지 비상근무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신속집행 추진, 아산페이 할인 확대 등으로 업무 강도가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재충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세현 시장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직원들이 시정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작은 응원이지만 잠시 숨을 고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최근 청사 내 휴게공간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직원 복지 개선을 병행하고 있다. 공직자의 근무 여건이 행정 서비스의 질로 이어지는 만큼, 조직의 활력과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는 지난달 9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생활개선회직업역량개발 교육(티앤청음료베리에이션 2급 자격증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여성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 회원 2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홍차, 녹차 등 6대 다류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지역 특산물과 접목하는 전문 기술을 습득했다. 주요 실습 품목으로는 △딸기를 활용한 밀크티 △오이를 접목한 오이 모히또 △토마토 바질청 등이 다뤄졌으며, 이를 통해 농촌 여성들의 창업 아이템 구상을 도왔다. 교육 마지막 날인 1일에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티앤청음료베리에이션 2급 자격증 취득 시험이 치러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인력들이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향후 농가형 카페 창업 등 소득 창출의 주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식품 소비의 주체인 농촌 여성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는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생성형 AI 활용 가공상품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산물 가공(예비) 창업자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스마트폰과 생성형 AI를 활용해 농업인들이 스스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셜홍보마케팅연구소 김진 대표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텍스트 콘텐츠 제작 및 블로그 기획 △AI 이미지 생성 및 카드뉴스(상세페이지) 제작 △영상 편집 및 숏폼 콘텐츠 제작 등 온라인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서 특히 주목을 받은 분야는 AI 이미지 생성 및 카드 뉴스(상세페이지) 제작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본인의 가공 상품에 최적화된 고품질 이미지를 생성하고, 이를 활용해 전문가 수준의 상세페이지를 직접 완성했다. 참여한 교육생은 “그동안은 상세페이지 제작을 외주에 의존해 왔는데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만들어 보니 비용 절감은 물론 우리 상품의 특징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공용전기료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야간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가로등(보안등) 전기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가로등 및 보안등 전기요금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입주민 관리비 부담 완화와 함께 야간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 후 5년 이상 경과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가로등(보안등) 전기요금이 별도 계량기로 관리되는 단지이며, 총 4천만 원 범위 내에서 단지별로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6일부터 5월 12일까지이며,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등 단지 내 절차를 거쳐 관련 서류를 갖춰 아산시 공동주택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단지는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소규모 비의무관리단지를 우선 고려하여 지원 대상이 결정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입주민의 실질적인 관리비 부담을 덜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