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27일 도안동 1370 일원에서 도안 무장애나눔길 준공식을 개최했다.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와 함께 추진된 이번 행사는 무장애나눔길을 비롯한 산림 복지서비스 확대를 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을 비롯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빈들의 기념식수와 함께 다른 참석자들도 산철쭉 등 묘목 4종 2,000여 본을 심었다. 도안 무장애나눔길은 대전 가원학교부터 도안중학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약 4km 규모의 덱 로드와 마사토 길로 구성됐다. 편의시설과 덱 광장, 스카이워크, 조명 시설 등을 설치해 보행 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안 무장애나눔길이 주민들의 여가와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복지시설 확충을 통해 쾌적한 녹색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안내 생애 1회 한해 최대 월 20만 원 24회차 지원 금산군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올해 추진하는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안내에 나섰다. 기존 한시 특별지원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생애 1회에 한해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를 최대 월 20만 원을 24회차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34세(1991~2007년생) 청년 중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소득 및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 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원가구 100% 이하이며 재산 기준은 청년 독립가구 1억2200만 원 이하, 원가구 4억7000만 원 이하다. 자격 여부는 복지로 누리집(bokjiro.go.kr) 또는 마이홈포털(myhome.go.kr)에서 자가 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이나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군은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14일 대상자를 확정해 통보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해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
대전시교육청은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관내 학교 다문화교육 담당 교원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정책 사업설명회’와 ‘역량 강화 특강 및 그룹컨설팅’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다문화교육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25일과 27일 이틀간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정책 사업설명회’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시교육청 다문화교육지원센터와 동·서부다문화교육센터의 주요 사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 ‘모두의 한국어’ 진단 시스템 활용법과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24일과 26일에는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및 한국어학급 담당 교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집중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24일 진행된 전문가 특강에서는 동아대학교 오성배 교수가 ‘최신 다문화교육 정책의 이해와 운영 방향’을 주제로 강연하였으며, 26일에는 ‘다누리 전문교육컨설팅단’이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15교와 한국어학급 12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운영 계획을
한밭도서관, 상반기 작은도서관 세미나 개최 - 우수사례 공유, 치유형 프로그램 소개 등으로 운영자 역량 강화 - 한밭도서관은 오는 4월 24일 오후 1시 30분 한밭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대전지역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 등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작은도서관 세미나’를 개최한다. 작은도서관 세미나는 2006년부터 이어져 온 프로그램으로, 운영자의 역량 강화와 상호 정보교류를 통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생활밀착형 도서관 운영을 통해 정보·문화·소통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작은도서관, 우리의 작은 실험실’을 주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작은도서관 역할 확장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부에서는 문학과 향을 결합한 치유형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와 새로운 운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세미나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내 작은도서관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자료정책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은 행정안전부와 전국 시·도가 함께하는 2027년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한 합동 검증 작업이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홍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작업은 행정안전부 교부세과 주관으로 내년도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해 지자체의 각종 행정 통계자료를 검증하고 중앙통계와 자료 일치여부를 확인하는 교차 작업이다. 행정안전부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 보통교부세 담당자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5일간 각 지역의 행정 수요를 보다 정교하게 반영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이다. 이에 따라 군은 전국 각지에서 온 공무원을 대상으로 작업장 설치 및 지역 내 음식점 안내, 숙박업소 확보 등 합동작업 지원에 만전을 기했으며, 합동작업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에게 홍성군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는 ‘홍성스카이타워’와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쉼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홍성군치유쉼터’를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농특산물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함동 검증을 홍성군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참석자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시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 확대와 수요자 중심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제3기 서산시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12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다양한 분야 청년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이며, 모집 대상은 서산시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서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서산시청 기획예산담당관 인구청년정책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10일에 발표되며, 참여 청년들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정책 제안,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회의 등 활동 참여 시 활동수당이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표창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한편,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청년 소통 창구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시는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사과·배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방제약제를 무상 공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규제병해충(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공적 방제대상이다. 특히 인근 지자체인 예산, 아산, 당진 등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실질적인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약제 선정 업체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전문가는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약제별 혼용 가능 여부 ▲기상 상황에 따른 적기 살포 시기 ▲약해 예방 및 안전 사용 주의사항 등을 심도 있게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에 걸쳐 사용하는 방제약제 3종을 농가별로 배부하고 적기 살포를 당부했다. 그동안 시는 화상병 예방을 위해 전담 예찰반 운영, 동절기 궤양 제거 홍보, 마을 방송 및 현수막 게첩 등 빈틈없는 방역망 구축을 추진해 왔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4월 4일부터 10일까지 식목일 기념 문화체험활동인 ‘쓱-그린(Green)’ 바닥화 그리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산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용 분필과 물감을 활용해 보도블록 지정 구역에 꽃과 나무 등 식목일의 의미를 담은 바닥화를 직접 그리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환경프로그램 ‘AI, 가로림에 대해 말해줘’의 홍보와 모집도 병행하여 생태 보호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릴 예정이다. 참여 인원은 회당 20명 이하로 제한하며,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원훈희 관장은 “이번 바닥화 그리기 이벤트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표현하고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성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Ryuichi Sakamoto Tribute Concert(류이치 사카모토 트리뷰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를 기리는 트리뷰트 콘서트로, 그의 대표 작품들을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선보이며 깊이 있는 음악적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2023년 3월 별세 이후에도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작품을 통해, 예술과 삶에 대한 메시지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Mizu no Naka no Bagatelle’, ‘Bibo No Aozora’, ‘Amore’, ‘Andata’, ‘Rain’, ‘Aqua’, ‘Happy End’ 등 서정적인 피아노 중심 작품과 함께, 영화 음악으로 널리 알려진 ‘Merry Christmas Mr. Lawrence’, ‘The Last Emperor’, ‘The Sheltering Sky’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A Flower is a not flower’, ‘Energ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의회는 27일 열린 제287회 제2차 본회의에서 엄소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거읍·부성1동)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마을 단위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공급시설 지원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주민의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이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마을 단위 LPG 배관망 공급시설 지원사업의 추진 근거를 명확히 하고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현행 제도에서도 LPG 배관망 사업의 개별 추진은 가능했으나, 지원계획 수립과 대상마을 선정 기준, 사업 추진 절차 등에 대한 체계적인 기준이 부족해 정책의 지속성과 행정의 일관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엄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대상 공급시설 설치 및 안전관리 체계 지원 ▲대상마을 선정 기준 및 절차 마련 ▲전문기관 위탁 근거 규정 등을 명확히 했다. 엄소영 의원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 주민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연료비 부담과 에너지 이용 불편을 겪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소방서는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인명구조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구조대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23일부터 25일까지 이론 및 사전훈련을 거쳐, 26일 용봉산 일대에서 실시했으며, 구조구급센터, 광천119안전센터, 119항공대 등 총 27명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악사고 유형별 구조기법 숙달, 로프를 활용한 위험지역 접근, 항공대와의 합동 호이스트 구조 훈련 등이 포함됐다. 특히 항공구조 협업 절차를 반복 숙달하며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 했다. 이동우 서장은 “봄철에는 등산객 증가로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군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는 27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석문면 교로리 320-3 일원에서 진행했으며,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 산림조합 관계자, 임업후계자, 대한전선, 한전KPS 당진사업처, GS EPS(주),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HDC현대EP 등 기업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2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에서는 산림재해 방지림 조성을 위해 편백(4년생) 약 4,500본을 2.9㏊ 면적에 식재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은 물론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과 탄소흡수원 확충,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는 체험을 통해 산림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식목일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조성을 통해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