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19일)’을 운영하고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청명·한식 전후는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로, 최근 5년간 산불의 약 90%가 3~4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이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산불 취약 시간대에는 신속 대응반을 운영해 초기 대응력을 강화한다. 특히 청명·한식 전후 주말에는 특별대책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해당 기간 동안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등 160여 명이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화기물 소지 금지와 소각 행위 금지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도 병행해 산불 발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산불감시카메라 상시 관제와 마을 방송, 가두 방송 등을 통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원 등 왕도심에서 열린 ‘2026 사백년 공주 인절미축제’에 약 8만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약 400년의 역사적 유래를 지닌 공주 인절미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봄철 대표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산성시장과 공산성, 문화공원 등을 잇는 도심형 이동 축제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방문객들의 체류시간과 소비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그 결과, 축제 기간 이틀 동안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대 상권은 16억 원 이상의 매출(수행사 측 기준)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 이번 축제에는 상인회와 지역 단체가 적극 참여하여 상권 전반에 활기를 더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 기간 인절미 만들기와 떡메치기 체험, 인절미 올림픽, 전통놀이 체험, 디저트 경연대회, 노래 경연대회, 대학생 페스티벌 등 세대별 맞춤 콘텐츠도 큰 호응을 얻었다. 총 60여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참여를 동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30개 학교를 찾아가는 역사 교육 프로그램 ‘교과서 쏙 기록유산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의 역사 이해를 높이고 강사에게는 학습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2년 연속 대전시교육청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유성구는 지난해 ‘문화유산 실감교육 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12명의 강사를 선발했으며, 선발된 강사는 ‘훈민정음해례본’, ‘이순신의 난중일기’, ‘금속활자와 직지’ 등 3개 주제로 학습동아리를 구성해 교재와 교안을 직접 개발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우리나라와 세계의 기록유산, 유성의 기록유산을 주제로 한 교육과 오침철을 활용한 옛 책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 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배움이 지역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4월부터 방과 후 돌봄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간 양방향 화상교육 ‘2026년 유성AI(아이)배움터’를 운영한다. 유성 AI배움터는 돌봄시설 아동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공 돌봄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36개소에 원격 화상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유성구는 4월부터 정규 교육과정을 시작해 연간 총 290여 회 운영하며, 교육은 창의융합·과학탐구·AI(인공지능)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운영 결과와 시설 의견을 반영해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확대하고 미술·과학·AI 등 각 영역에 전문 강사를 배치했다. 또한, AI 특별과정과 중등 교육 과정을 추가 운영하고 시설별 수업 요일과 시간을 고정해 반복적인 신청 절차를 없애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AI배움터를 통해 돌봄시설 아동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공공 돌봄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가 문화·관광·체육 전반에 걸쳐 문화혁신 정책을 확대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유성구는 올해 지역문화 인프라 확충,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소외 없는 스포츠 복지 실현을 목표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활 밀착형 문화 예술 생태계를 구축한다. 과거 유성유스호스텔 부지에 350석 규모의 공연장과 전시실을 갖춘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를 2031년 상반기를 목표로 건립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유성의 고유 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 명소를 조성한다. 유성온천의 명성을 이어갈 ‘유성온천문화체험관’과 관광 브랜드 ‘유온(YUON)’을 활용한 팝업스토어·굿즈 개발 등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 특히, 1,500대 규모 ‘드론 라이트쇼’를 사계절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정착시키고, ‘방동 윤슬거리’의 야간 경관과 ‘성북동 숲속야영장’의 테마 프로그램을 연계해 사계절 관광 기반을 강화한다. 또한, 출장 여행객을 위한 상시 웰니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4월 2일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1-3학년 대상으로 상반기 무료 불소도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불소도포는 치아에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시술 중 하나로, 불소 성분이 치아 표면을 더욱 단단하게 해주고 세균 활동을 억제해 충치 예방에 효과가 높은 방법이다. 또한, 어린이들의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올바른 칫솔질 교습 등 구강 보건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시 보건소는 이번 무료 불소도포와 함께 불소도포의 권장 주기를 홍보할 예정이며, 치아 건강을 위해 3∼6개월 간격으로 시행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불소도포와 구강 보건교육을 통해 충치를 예방하고,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료 불소도포 시행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보건소 진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계룡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모바일(카드) 계룡사랑상품권’ 구매·사용 시 13% 캐시백 특별적립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적립은 기존 10%에서 13%로 확대 적용하는 것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4월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24억 원이며,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다. 적립은 보유한도 100만 원 내에서 최대 13만 원까지 가능하다. 해당 월 캐시백 예산이 소진될 경우 상품권 구매와 결제가 제한되며, 사용하지 못한 모바일 상품권은 다음 달에 사용해 적립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13% 특별적립을 통해 시민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710여 곳으로 늘어나 시민 혜택이 더욱 확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적립 시행이 중동 위기에 따른 침체된 경제 분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8일 전국 최대 규모의 예당저수지에서 ‘제21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낚시 동호인과 관광객 500여 명이 참가해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민물낚시대회로 자리매김했다. 대회는 국민 여가(레저)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낚시의 손맛은 물론 예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예당어죽과 민물새우튀김, 돼지곱창, 광시한우 구이 등 지역 먹거리를 즐기며,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했다. 대회 결과 전북 군산시에 거주하는 조영주 씨가 44.7㎝ 붕어를 낚아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이호연 씨(43㎝), 3위는 조성환 씨(42.7㎝)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 원, 200만 원, 100만 원 및 트로피가 수여됐다. 군 관계자는 “사과와 황새의 고장 예산에서 열린 전국 최고의 민물낚시대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예당호 출렁다리와 모노레일 등 예산의 볼거리도 함께 즐겨주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을 통한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026년 3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임직원 소유 10인승 이하 승용차가 적용 대상이며, 기존 제외 대상이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도 포함된다. 단,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차량이 각각 운행 제한 대상이 된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들도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최근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내달 12~ 18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한 달간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9개 공공도서관과 11개 작은도서관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필사, 대출 기념품 증정, 원화 전시, 블라인드 대출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특히 10일부터 24일까지는 연체자를 대상으로 특별 면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별 행사 운영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문현주 천안시도서관본부장은 “시민들이 도서관 주간을 맞아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도서관이 일상 속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까지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센터는 농업인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사용 요령 △농업기계 사고 예방 사례 △농업기계 점검 및 관리 방법 △농업기계 조작 실습 등을 교육한다. 농업용 굴착기를 임대하기 위해서는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농업기계임대사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해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볍씨 파종 시기를 앞두고 ‘자가채종 무료 발아검사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자가채종 종자는 보급종에 비해 발아율이 낮거나 균일하지 않을 수 있어 사전 검정을 하지 않을 경우 입모 불량으로 수량이 감소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깨씨무늬병을 비롯해 침수와 폭염 피해가 컸고, 등숙기에 지속된 강우로 종자 충실도가 저하되고, 쭉정이 발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센터는 발아율이 80% 미만일 경우 파종량을 조절하거나 종자를 교체하는 등 사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파종 전 종자의 발아율을 확인할 수 있는 발아검사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은 센터에 약 200g의 종자를 제출하면 발아율을 확인할 수 있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업인은 무료 검사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벼 재배 기반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