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산림청으로부터 50억 원을 지원받아 조성하는 미래 정원도시의 밑그림이 나왔다. 유성구는 지난 9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정원도시 유성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열고, ▲첨단과 자연의 융합도시 구축 ▲미래형 도시 인프라 조성 ▲지속가능한 정원공동체 형성 등 3대 목표와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1단계 정원문화의 도시 내 확산(~2028년)에 이어 2단계 정원도시 연결(~2032년)과 3단계 정원도시 완성(~2035년)으로 이어지는 유성 정원도시 중장기 단계별 계획도 윤곽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50억 원이 투입되는 1단계 사업에서는 유성구 관내에 ‘생활권 커뮤니티 정원’ 3개소를 조성하고, 정원도시 거버넌스를 조직·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생활권 커뮤니티 정원은 도시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한 권역별 마을정원으로, 도시 내 마을정원 조성이 가능한 공간을 대상으로 대지면적, 접근성, 연계성 등의 정량적 평가 기준으로 89개 대상지를 발굴했다. 이후 권역별 형평성, 활용성 등 정성적 평가 기준에 따라 3곳을 최종 선정할 예정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인공지능교육체험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학습지원 담당 교원 및 업무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담당자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기초학력 보장법과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학기 초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진단하고,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선정하여 유형별 맞춤지원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초학력 진단, 학습 콘텐츠, 심리검사 도구로 구성된 '국가기초학력지원 포털'이 운영됨에 따라, 학생들을 위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책임 교육을 실천할 방침이다. 연수는 초등과 중등으로 구분하여 운영됐으며, ▲국가기초학력지원 포털 소개 및 가입 절차 ▲학습지원담당교원의 역할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시행 안내 ▲국가기초학력지원 포털과 온채움 시스템 활용 안내 등 2026학년도 변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 인권인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지원이 필수적이다”라며 “국가기초학력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0일 내포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제1회 KAIST 모빌리티 챌린지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과 충청남도·홍성군·KAIST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인재 양성 성과를 공유했다. 대회에는 전국 대학생 총 25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서류 및 기술 심사를 통해 최종 12개 팀이 본선에 선발됐다. 선발된 팀들은 약 두 달간 KAIST 모빌리티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1:15 축소 미니어처 도시 실험환경과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을 활용해 알고리즘 개발과 실험을 수행했다. 본선 경진대회에서는 경로 생성·추종, 장애물 회피, 다중 차량 협력 주행 등 자율주행 기술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알고리즘을 직접 구현했으며, 실제 도로 환경을 재현한 경기장에서 기술 완성도와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2024년 11월 내포혁신도시에 개소한 KAIST 모빌리티연구소는 모빌리티 분야 기술개발과 인공지능 전환(AX)을 목표로 다양한 산학협력 연구와 교육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경진대회는 연구소가 구축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소방서는 2월 9일 신임 소방공무원 7명에 대한 임용식을 갖고 2주간의 직무적응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은 총 7명으로 ▲구룡 1명 ▲옥암 2명 ▲광천 1명 ▲내포 1명 ▲구조구급센터 2명이다. 이들은 소방학교에서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업무 전반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수료한 후 홍성소방서로 첫 발령을 받았다. 임용식은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첫 출발을 축하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 2주간 직무적응 교육훈련을 받으며, 1주차는 주간근무, 2주차는 야간 적응을 위한 교대근무로 운영된다. 이번 직무적응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문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교육 기간 동안 선임 직원과 함께 근무하며 현장 대응 절차와 기본 임무 수행 능력을 익히게 된다. 이동우 서장은 “엄격한 교육훈련 과정을 성실히 마치고 홍성소방서의 새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서산여자고등학교 특별실 정리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교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모듈러 특별실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2026년 2월 9일(월)부터 2월 12일(목)까지 4일간 서산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지원 내용은 ▲도서실 ▲물리·지구과학실 ▲화학실, 과학준비실 ▲생물실 등 특별실 정리 지원과 함께, 모듈러 교실 이동에 따라 포장된 도서 및 교육 교구 정리 작업을 포함한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소속 특별실 정리 지원단 10명이 현장에 투입되어 체계적이고 안전한 정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 구성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향후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의 전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김지용 교육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이번 특별실 정리 지원을 통해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서산여자고등학교가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학교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9일 교육장실에서 서산청년회의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서산청년회의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약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3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산교육지원청은 공정한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30일까지 각급 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 30명을 선정했다. 기탁된 꾸러미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설 연휴 전 기간 동안 서산청년회의소 관계자들이 직접 해당 학생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할 계획이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선배들이 직접 방문하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서산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학생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요양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은 이날 그랜드재활요양원과 통천포요양센터, 늘푸른요양원 등 3개 요양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백미, 라면, 두유,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만나 안부를 전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요양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27개 부서 간부공무원과 읍면동장들도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가정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물품 4,900개(8,846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최원철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정겨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공주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기초생활보장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자 교육에 나섰다. 대덕구는 복지행정의 정확성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기초생활보장 사업 담당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초생활보장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실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기초생활보장제도(긴급지원 포함) 개정 사항 △수급자 선정 기준 및 급여 내용 △부정수급 예방 관련 사례 △사례 중심 실무 적용법 등 실질적인 업무에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 달라진 제도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및 급여별 선정기준 인상(기준 중위소득 1인 가구 7.2%, 4인 가구 6.51% 인상) △청년 대상 근로·사업소득 공제 확대(29세 → 34세 이하, 40만 원 → 60만 원 + 30% 공제) △일반재산 환산율 적용 자동차 다자녀 가구 기준 완화(3자녀 → 2자녀 가구) 등 현장 민원과 직결되는 내용을 집중적으로 공유했다. 대덕구는 이번 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설 연휴 기간 구민과 귀성객이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오는 13일까지 동별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장기 적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전 불법투기 단속반을 투입해 다중 이용 집합 장소와 상습 투기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불법투기 예방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인 14~18일에는 상황실과 특별 청소기동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다만, 14일, 16일, 17일에는 일반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며, 15~17일에는 대형폐기물 수거가 중단된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에는 쓰레기 배출이 이뤄지지 않도록 구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오는 19일부터는 평일과 동일하게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한편, 구는 설 연휴 생활 쓰레기 수거 일정을 대덕구 누리집, 카드뉴스, 네이버 블로그․밴드 등을 활용해 사전 홍보하며 각 가정에서 쓰레기 배출로 인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에 나서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가‘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딸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협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9일 논산시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RS Group(대표 이승준), PT. Shine Factory(대표 여종률)와 딸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도네시아 현지 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논산 딸기산업의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논산 딸기 기반 스마트팜 시설 투자 및 재배 운영, 스마트농업 기술 및 컨설팅, 인도네시아 현지 유통 및 마케팅 연계, 딸기산업엑스포 해외 홍보 등 분야에서 협력하며, 이를 통해 논산시 우수 농산물과 지역 생산품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S Group은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20여 개의 계열사를 운영하며,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폭넓은 사업 인프라를 구축한 기업이다. 논산시 관내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과 논산시 우수 농산물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 4-H연합회(회장 박국진)는 4-H본부 임원들과 함께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양촌자연휴양림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원들의 조직 운영 역량을 높이고 4-H 활동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H본부 및 연합회 임원 16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지도자 리더십 역량 강화 특강과 4-H 역사 및 이념 교육 강의가 진행됐으며,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회원 간 정보 공유 시간도 함께 가졌다. 또한, 청년농업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임대농장 견학을 실시하여, 딸기와 엽채류 재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영농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경영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논산시 4-H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임원들의 역할 인식을 높이고, 향후 4-H 활동과 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 육성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논산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질적인 지역 발전 동력으로 전환하며‘2026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시(市) 부문'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한 이번 어워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고향사랑e음’의 실질적 통계 자료를 비롯해 모금 실적과 기금 운용 계획, 답례품의 창의성 및 지역 경제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엄격하게 심사하여 결과의 공신력을 높였다. 논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31억 2,456만 원의 모금 실적을 거두며, 시행 첫해인 2023년(6억 5천만 원) 대비 약 5배(480%)에 달하는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기부 참여 인원 역시 3만 명을 돌파했으며, 특히 20~40대 등 젊은 세대의 참여 비중이 크게 확대된 점이 고무적인 성과로 평가받았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논산만의 차별화된 전략이 주효했다. 시는 국방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한편,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의 기반을 다져왔으며, 군(軍)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군 친화적 도시 분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