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 평생학습원은 국립대전숲체원과 경계선 지능인 산림교육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생교육 현장에서 소외되기 쉬운 경계선 지능인(느린 학습자)이 숲이라는 자연환경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경계선 지능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림치유 서비스 발굴·지원 △숲 체험 활동 및 산림교육 활성화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지원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산림·치유 가족 캠프 ‘숲 체험 교육사업 나눔의 숲 캠프’를 추진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감을 활용한 숲 체험 및 공동체 활동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 관계자는 “경계선 지능인에게는 일방적인 지식 전달보다 정서적 교감과 체험 중심의 접근이 중요하다”며 “숲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온전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최우수(매우 우수)’ 등급을 받으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해당 평가에서는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활용, 품질 관리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올해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부합하는 고품질․고가치 데이터 개방 및 활용 실적이 신규 평가 항목으로 추가됐다. 서구는 모든 분야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생활폐기물 관리시스템 구축 △충남대학교 리빙랩 협력을 통한 인공지능 친화형 데이터 발굴 △민간·공공 활용 확산 등,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구 관계자는 “서구는 데이터 분야 평가에서 5년 연속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더욱 확대하고,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전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올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안전연구실 신진동 박사를 초빙해 지난해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보령시 안전정책의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를 제시했으며, 부서별로 6개 분야 31개 과제를 종합 점검했다. 보령시는 지난해 교통사고, 자살, 감염병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표 개선을 위해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 및 교통약자 맞춤형 안전교육 ▲생명존중 프로그램 확대 ▲취약계층 대상 결핵 조기검진 및 감염병 예방 홍보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생활안전 캠페인과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 시민 참여형 안전운동을 강화해 지역 전반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데이터 기반 분석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이 신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업무 담당 교사 22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전서부 특수교육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대전서부 특수교육의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과 정보 공유 및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의 특수교육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학년도 대전서부 특수교육은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모두를 위한 특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책임 교육, 모두를 위한 통합 교육, 개별 맞춤형 특수 교육,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교육 문화 등 4개 영역의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달라지는 점을 비롯한 중점 과제별 세부 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사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중학교 특수교사는 “변화하는 특수교육 운영 지침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대전 교육 정책 학부모 모니터를 4월 2일부터 9일까지 각급 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 교육 정책 학부모 모니터단은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 공동체 간 소통을 활성화함으로써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 수요자의 요구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공감형 교육 정책 추진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부모 875명으로 대전 교육 정책 학부모 모니터단을 구성하여 ‘사전 정보 공표 운영 만족도 조사’ 등 총 17건의 대전 교육 정책 관련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정책 개선에 43건을 반영했으며, 모니터단 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 학부모 모니터 27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학부모 모니터는 대전 교육 정책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니터단으로 선정된 학부모는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활동하며 ‘IB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 및 요구 조사’ 등 총 17개 대전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온라인 설문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신규 지방 공무원들의 원활한 공직 적응을 지원하고, 선·후배 공무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지방공무원 멘토링제 ‘함께 도움닫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함께 도움닫기’는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와 조직문화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9급 신규 공무원과 업무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을 연결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선배 공무원은 업무 경험과 행정 노하우를 공유하고, 신규 공무원은 직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애로사항을 나누며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6년 ‘함께 도움닫기’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7급 이상 선배 공무원이 멘토로 참여하고 신규 공무원 44명이 멘티로 참여한다. 멘토와 멘티는 조별로 구성되어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직무 지식 공유, 공직생활 상담, 조직문화 적응을 위한 조언 등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2개 조, 총 104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멘토링 활동이 진행됐으며, 설문조사 결과 신규 공무원의 공직 적응 역량 강화에 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3기 절주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절주아카데미는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회복과 성장을 통해 건강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절주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알코올의 이해 ▲건강한 음주 습관 형성 ▲나와 가족에 대한 심층적 이해 ▲아로마·원예치료 등의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유성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또는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명으로 제한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절주아카데미가 술로 인해 일상의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 공동체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기후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쉼터’를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쉼터는 폭염·한파·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날씨와 구정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복합 쉼터로 마련됐으며,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스마트쉼터에는 안전성·내구성·시각성 등을 고려한 방재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공기정화 장치를 통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혹서기와 혹한기를 대비한 냉·온풍 시스템을 구축했다. 유성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쉼터별로 차별화된 기능을 도입했다. 노은3동 해랑숲근린공원 내 ‘해랑숲 고운마루 스마트쉼터’는 공원의 주 이용층이 장년층과 노년층인 점을 반영해 스마트 헬스케어 중심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를 위해 카메라 기반 안면 인식 기술을 활용해 혈압·체온·심박수 등을 측정할 수 있는 비접촉 건강관리 서비스 ‘스마트 헬스케어’를 도입했다. 전민동 ‘아리쉼 스마트쉼터’는 새롭게 조성된 전민아리어린이공원과 연계해 어린이와 가족 이용객이 휴식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7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일 정안면 석송리 3·1 독립만세 기념광장에서 ‘석송 3·1 독립만세 제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석송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내빈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정안 석송 만세운동은 1919년 4월 1일 유림 이기한 선생의 주도로 시작돼 공주 전역으로 확산된 항일 독립운동으로, 지역 내 3·1운동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매년 4월 1일 열리는 기념식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추모하고,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제례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태극기 나눔 행사도 함께 열려 행사 의미를 더했다. 이승습 정안면장은 “석송 만세운동은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후손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진 석송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장은 “민족의 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충남지식재산센터와 지역 여성의 취업 및 창업 활성화와 지식재산 기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주 지역을 중심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한 창업 기반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여성의 취업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망을 구축하고, 여성 예비 창업자 발굴과 지식재산 기반 창업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참여를 지원하는 한편,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여성 기업을 발굴해 단계별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맞춤형 취업 지원 역량과 충남지식재산센터의 지식재산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지역 여성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창업과 일자리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여성의 취업을 넘어 창업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4월과 5월 공주 왕도심 일원에서 야외도서관 행사 ‘꽃멍+물멍, 책자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관광명소 속 자연과 어우러진 독서 환경을 조성해 시민과 방문객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꽃멍’과 ‘물멍’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운영된다. ‘꽃멍’은 충남역사박물관에서 4월 9일부터 4월 12일까지 운영되며, 벚꽃과 함께하는 감성적인 독서 공간을 선보인다. ‘물멍’은 제민천 반죽교부터 중동교까지 구간에서 5월 9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물길과 함께 책을 즐길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한다. 야외도서관에는 책과 함께 책장, 빈백, 캠핑 의자 등을 갖춘 야외 독서 공간이 마련돼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충남역사박물관에서는 4월 10일 오후 7시 30분 이나영밴드 공연, 4월 11일 오후 1시 30분 클래시 앙상블 공연, 오후 2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조세 형평성을 확립하기 위해 취득세 비과세 및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감면 요건 이행 여부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창업 중소기업, 자경농민 등 취득세를 비과세 또는 감면받은 모든 납세자로, 해당 재산을 당초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의무 사용 기간 내에 재산을 매각하거나 증여한 경우, 또는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등 감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사례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이번 조사를 현장 확인과 서면 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제도를 악용한 부당 감면 사례를 철저히 가려낼 방침이다. 또한 지방세 비과세 및 감면 제도는 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만큼,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감면받은 세액이 추징될 수 있다며 기한 내 자진 신고를 통해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박종석 세무과장은 “비과세 및 감면 대상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