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박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은 지난 2일 제396회 임시회 전남소방본부 소관 업무보고에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해소를 위한 중증환자 신속 이송체계와 119구급스마트시스템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박종원 의원은 소방청의 4대 중증환자 지정병원 신속 이송 방안과 관련해, 전남소방본부가 응급의료지원단 및 5개 거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점을 언급하며 “취지는 바람직하지만, 1차 응급처치 후 전문치료를 위한 재이송 과정에서 환자 상태가 악화될 수 있는 만큼 안전성 확보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2월부터 전국적으로 도입된 119구급스마트시스템에 대해 “병원 수용 가능 여부를 시스템으로 확인해 이송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의미 있는 변화”라고 평가하면서도, “일부 병원에서 응답이 늦거나 없어서 다시 전화 방식에 의존하는 사례가 있다”고 질의했다. 박 의원은 “좋은 시스템이 있어도 병원의 참여와 신속한 응답이 뒤따르지 않으면 현장 구급대원이 체감하는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지역 간 의료 여건 격차와 긴 이송 거리를 감안할 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남평읍 행정과 주민편의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청사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나주시는 최근 남평읍 복합청사 건립사업 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총 9개 응모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유)단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남평읍 복합청사의 외관 디자인과 공간 구성, 공공성과 지역 상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로 외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설계안이 확정됐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당선작을 바탕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단계에 착수해 남평읍 복합청사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남평읍은 나주시 남부권의 중심 생활권으로 행정과 복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복합청사 건립을 통해 기존에 분산돼 있던 공공 기능을 한곳에 모아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 효율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설계공모 당선작은 남평읍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보호대상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관리 프로그램 ‘내 몸을 깨우는 기술’ 4회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아동양육시설 입소 13세 이상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실내 홈 트레이닝 기술 습득과 자기관리 자신감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활동 후기에서 “돌아가서도 배운 동작 잊지 않고 매일 할 거예요”, “땀 흘리며 재미있게 운동했어요”, “친구의 표정이 재미있어서 웃음이 터졌어요” 등 활동 후 소감을 표현했다. 나주시는 자립준비 아동들을 위해 일상생활 기술, 사회적 기술, 사회진출 기술(전세 계약서 작성) 등 연계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 중이며, 전남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해 보호 종료 후에도 아동의 안정된 자립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자립준비 아동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과 소통을 체험하며 실질적인 자기관리 습관을 형성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나주시가 전 부서가 참여하는 추진단을 구성하고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 조정하는 내부 협업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나주시는 방문의 해와 연계된 시정 전반의 사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방문의 해 추진단’을 구성하고 연중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추진단은 부서별로 진행 중인 방문의 해 관련 사업을 공유하고 전체 사업의 흐름을 점검하는 내부 협업 기구로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사업을 하나의 방향 아래에서 연계 및 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를 통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 중복이나 공백을 사전에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조율하며 방문의 해 추진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추진단은 연간 행사 통합 관리와 연계를 통한 행사 기획과 운영, 경관과 동선 정비를 통한 관광 인프라 구축, 방문객 혜택 중심의 지역 소비 연계, 위생·안전·서비스 품질 관리 등 수용 태세 개선, 온오프라인 홍보 확산 등 5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방문의 해 추진 과제를 체계적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대기업들의 300조 원 지방투자 계획을 환영하며, 전남광주특별시는 이 중 절반인 150조 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함께 별도로 신규 300조 원 규모 첨단산업을 대거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지방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어 “지난 4일 대통령과 기업 총수들이 함께한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간담회’에서 삼성, SK, 현대, LG 등 대기업이 300조 원 규모의 지방 투자계획을 발표한 것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주도 성장에 대한 강력한 의지에 재계가 과감한 투자 결단으로 화답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기업들의 지방투자 300조 원 중 최소한 150조 원 이상을 전남·광주로 유치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더 나아가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에 신규 투자유치를 통해 별도로 300조 원 규모의 첨단산업 유치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영록 지사는 “AI·에너지 수도 전라남도는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분산에너지 특구의 강점을 살려 RE100을 실현할 안정적 친환경 전력, 충분한 용수와 저렴한 산업 부지까지 모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곡성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고, 곡성 관광 만족도 향상을 위해 ‘숙박업소 세탁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곡성군 숙박업소 세탁지원 조례'에 따른 지원으로 숙박업소의 위생관리 부담을 줄이고 침구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대형 세탁업체에 위탁한 세탁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광숙박업, 야영장, 한옥체험업, 농어촌민박업, 모텔, 펜션업 등 조례 제3조에 해당하는 숙박업소이며, 휴업·미운영 업소, 최근 1년 내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 업소,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영업자는 제외된다. 또한 일반 소형세탁업체 및 빨래방 이용 세탁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은 객실 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까지 예산 범위 내 지원되며,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지원 금액은 조정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2월 13일까지, 숙박업소 소재지 내 읍·면사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제출할 서류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 ▲숙박신고(등록,허가)필증 등이다. 접수 후에는 숙박업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군에서 운영하는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동에서 5일부터 25일까지 윤우제 작가의 ‘가림의 본능’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윤우제 작가는 전남대학교 미술학과와 박사과정 졸업하고 지금까지 개인전 14회와 단체전 약 140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광주미술상 허백련미술상 특별상, 배동신 미술제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광주청년미술작가회, 전통과 형상회, 예맥회, 그룹 새벽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와 함께 전남대학교 비전임 교원과 광주교육대학교 영재교육원 담임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초대 개인전에 선보일 44점의 작품은 인간은 불편한 진실이나 변화 앞에서 즉각 마주하기보다는 기존시스템과 익숙한 방식에 의존하며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 이상 기후 변화를 실링팬이라는 소재를 통해 모순된 환경인 더위 속, 이상 기후 등을 시각적으로 나타낸다. 이는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불편함을 가리는 인간의 태도를 은유적으로 보여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작가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기계 임대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기계임대사업 분야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체계적인 농기계 관리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운영이 성과를 거둔 결과로 평가된다. 군 농기계임대사업장은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기종의 농기계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임대해 오고 있다. 특히 정기적인 장비 점검과 신속한 수리 지원,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기종 확충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왔다. 또한, 농기계임대사업장은 농번기와 농한기를 구분하지 않고 연중 운영하며 농업인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현장 운영을 이어가며 농기계 대여 공백을 최소화했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임대사업장의 원활한 운영으로 지역 농민들의 농기계 부담을 덜고, 적기에 영농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곡성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2월 23일까지 30여 개소 모집, 1개소당 최대 3백만 원 지원 주민 주도 마을공동체 회복과 소통 문화 확산 기대 곡성군이 주민 스스로 마을 현안을 해결하고 살고 싶은 마을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곡성군 지역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목적으로, 총 30여 개 내외의 공동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5인 이상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 지원 대상은 곡성군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로, 선정된 공동체에는 1개소당 최대 3백만 원 이내의 활동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학습공동체, 마을자원 조사, 공동 텃밭 재배 등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마을 이야기 지도를 제작하거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다만, 단순 환경개선(나무 심기, 벽화 그리기)이나 선진지 견학, 회식 등 외유성 성격이 포함된 사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복학습공동체 지원센터 컨설팅 후 읍·면사무소 접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해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화 성과로, 관내 농가인 순채원에서 생산한 국산 블랙메밀(품종: 황금미소) 100% 침출차 ‘메밀결’이 출시됐다고 5일 밝혔다. ‘메밀결’은 순채원에서 직접 재배한 블랙메밀을 원료로 한 침출차 제품이다. 블랙메밀은 일반 메밀에 비해 기능성 성분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동안 원물이나 단순 가공 형태로 유통되던 메밀의 활용 범위를 차류 상품으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순채원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컨설팅 지원을 통해 유통전문판매원 등록과 품목제조보고 등 관련 절차를 마치고, 침출차 제품을 정식 상품으로 출시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농산물 생산에 더해 가공과 유통 단계까지 직접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는 블랙메밀의 특성을 고려한 가공 조건 설정과 포장재 제안 등이 반영됐으며, 원료의 특성을 살린 차류 제품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원료 생산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이 곡성 지역에서 이루어져 지역 농산물 가공 상품으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4일 대한한돈협회 곡성군지부(지부장 이화섭)에서 곡성군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한돈 300상자(2kg, 7백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한돈은 곡성군 관내 취약계층과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된다. 대한한돈협회 곡성군지부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한돈을 기부했다. 앞으로도 한돈 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한돈협회 곡성군지부에 감사드린다. 취약계층 가구와 아동복지시설에 기부받은 물품을 잘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곡성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4일, 청사 출입구 앞에서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메시지를 내걸고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청사 LED 전광판에는 청렴 실천 문구가 송출됐고, 직원들은 청탁금지법 안내와 함께 명절 대비 복무 유의 사항을 공유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청탁금지법 준수 홍보를 중심으로 공정한 직무 수행과 부당한 청탁 근절을 강조하며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특히 식사·선물 제공 기준, 위반 시 제재 사항 등을 설명하고 청사 내외 홍보 활동과 직원 대상 안내를 함께 진행하며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썼다. 이 같은 꾸준한 청렴 실천 노력 속에서 곡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4년 4등급에서 2025년 3등급으로 한 단계 개선됐다 . 앞으로도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의식을 더욱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 행정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