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25일 청년시민학교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시민교육, 정책 워크숍,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시민으로서의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시민학교는 곡성군 주민참여예산과 신규 시책 아이디어 발굴 과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선진 농업기술 및 소상공인 우수사례 견학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수강생이 총 30명으로, 지난해보다 10명이 늘어나 청년들의 사회 참여 의지와 변화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다양한 배경과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함에 따라 보다 다채롭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많은 청년들이 참여한 것은 청년들의 목소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라며, “참여 인원이 늘어난 만큼 보다 현실성 있고 완성도 높은 정책 제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곡성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직접 운영하는 곡성군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동에서 오는 4월 8일(수)까지 조선아 작가의 ‘시간의 흐름’ 한국화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선아 작가는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학과와 조선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한국미술협회 광주지부 이사를 역임했으며 광주 미술상, 전라남도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 하는 등 활발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 작가는 "이번 전시의 작품들은 자연의 현상들을 본질적 의미에 접근해 색채가 주는 본연의 순수함과 관조적 시점을 보여주고 관람객들에게 희망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전시가 될 수 있도록 작품을 제작했다"라고 전시 소감을 말했다. 군 관계자는 “채색을 한겹 한겹 올리며 서서히 우러나는 경이로운 색감을 추구해 온 조선아 작가는 시간의 흐름과 형상을 다양한 색의 조화를 통해 미적 영감을 구현하는 작업을 추구하고 있다”라고 작품을 평했다. 한편, 갤러리 107은 곡성읍 중앙로 107-1번지에 있으며 전시가 열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곡성군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군민들의 나무 심기 문화를 확산하고 ‘1인 1그루 나무 심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내 나무 갖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3일 곡성읍을 시작으로 24일 옥과면, 25일 석곡면까지 3일간 이어졌으며, 총 1,700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는 선착순으로 나무가 배부됐으며, 유실수와 조경수 등 총 9종의 묘목이 1인당 2그루씩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의미를 되새기며 녹색생활 실천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과 우리 군의 녹색 성장의 첫걸음은 바로 오늘 받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것에서 시작되며 숲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올해 산불 피해지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구역 등을 포함해 총 118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탄소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이 봄철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을 맞아 곡성중앙초등학교 앞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봄철을 맞아 산불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불법소각 근절 등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곡성군을 비롯해 곡성소방서, 곡성경찰서, 곡성교육지원청 등 지역 내 주요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출근길 군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주요 내용은 ▲논·밭두렁 및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산림 내 인화물질 반입 및 화기 사용 자제 ▲산불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등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함께 초등학교 앞에서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산림 보호의 가치를 전하고, 가정으로까지 예방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파급 효과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논·밭두렁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와 생활 지원을 함께 받는 ‘나주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재가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 나주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한 번의 신청으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나주형 통합돌봄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65세 미만의 심한 장애인(지체, 뇌병변) 중 의료, 요양, 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민이다. 특히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병원 퇴원 환자와 요양시설 퇴소자, 고령 장애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대상자, 장기요양 등급 판정 대기자 등 우선관리 대상자에게 집중 지원한다. 나주시는 기존 돌봄 서비스에 특화 서비스를 더해 의료와 생활을 아우르는 통합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방문의료지원, 맞춤형 운동 지도, 퇴원 환자 연계 지원, 노쇠예방관리(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 등을 통해 건강 회복을 돕고 치매, 뇌병변, 암 환자에게는 조호물품 기저귀를 지원한다. &nbs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현대미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며 문화도시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재단은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 기념 나현 초대전 ‘PRO-JECT in NAJU’와 연계한 현대미술 강좌 ‘아트브런치’의 첫 강좌를 지난 25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시민의 현대미술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된다. 강좌는 수원시립미술관장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교수를 역임한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직접 진행해 전문성과 친밀도를 동시에 높였다. 첫 강좌에서는 ‘인상파: 현실모방을 중단한 미술’을 주제로 사진의 발명과 산업화 등 시대 변화 속에서 회화가 맞이한 전환점을 쉽게 풀어내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강좌는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1층 세미나2실에서 진행됐으며 현대미술에 관심 있는 시민 15명이 참여했다. 앞으로 강좌에서는 세잔과 피카소 등 모더니즘 미술 흐름과 함께 뒤샹으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올해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원인 행위자에 대해 강력한 처분에 나섰다. 곡성군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월 22일 오산면 선세리 산불을 시작으로 1월 30일 곡성읍 죽동리, 2월 18일 오산면 운곡리까지 총 3건의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 가운데 오산면 선세리와 곡성읍 죽동리 산불은 수사를 마치고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며, 나머지 1건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산불 원인 조사 결과, 오산면 선세리는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주택 화재가 산불로 확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곡성읍 죽동리는 화목보일러 관리 부주의, 오산면 운곡리는 불법 쓰레기 소각이 각각 원인으로 추정된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르면 산불을 발생시킬 경우 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형사 처벌을 받는다. 고의로 산불을 낸 경우 최대 15년 이하의 징역, 과실로 인한 경우에도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곡성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위험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하고 있다. 산림 또는 산림 인접 100m 이내 지역에서 불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구직 과정에서 지친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이번 사업은 곡성군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미래기술산업진흥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곡성읍 ‘비빌언덕25(읍내25길 2-1)’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1:1 밀착 상담 및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곡성군은 ‘경쟁이 아닌 지지하는 관계망’을 핵심 가치로 삼아, 단순 취업 교육을 넘어 청년의 정서적 회복과 안정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과정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로 나뉘어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청년에게는 과정별로 수당과 인센티브가 차등 지원된다. 세부 지원액은 ▲단기 과정 이수 시 50만 원 ▲중기 과정 참여수당 150만 원 및 이수·취업 인센티브 포함 최대 220만 원 ▲장기 과정 참여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 돌봄 등 기관별로 흩어져 제공되던 서비스를 군민 중심으로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체계적인 돌봄사업이다. 기존에는 거동이 불편해지면 요양시설 입소가 유일한 대안이었으나, 이제는 집에서 가족·이웃과 함께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곡성군은 전국 시행에 앞서 2025년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전담 조직과 인력을 배치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는 읍·면 통합지원 창구를 통해 신청하거나 빅데이터 기반으로 발굴되며,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자체 조사를 거치게 된다. 조사 결과에 따라 ▲방문 진료 및 간호 ▲장기요양 서비스 ▲식사 배달 및 가사 지원 ▲이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총 28종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인공지능(AI)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제46회 곡성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을 빛낸 군민을 찾는 ‘곡성군민의 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31일까지 받는다고 전했다. 추천 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기여했거나 지역의 명예를 선양한 개인 또는 단체다. 시상 분야는 ▲교육 및 문화체육 ▲지역개발 및 경제 ▲사회복지 및 효행 ▲농업 및 환경 등 총 4개 분야이다. 수상자는 4월 중 '군민의 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확정하며 '제46회 곡성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 후보자 추천은 읍·면장과 기관·단체의 장이 가능하며, 개인이 추천하기 위해서는 세대주 20명 이상의 연서를 받아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 서식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곡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방문(곡성군 행정과 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또는 우편(곡성군 행정과)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역대 군민의 상은 개인 107명, 단체 6개 등 총 113건의 수상자가 있었으며, 지난해에는 교육 및 문화체육 분야에서 2명 사회복지 및 효행, 농업 및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지난 25일 울산에서 열린 ‘재울산호남향우회 제56주년 정기총회’에 참석해 고향사랑 실천 도정설명회를 하고, 향우회와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울산호남향우회는 1970년 설립돼 현재 약 33만 향우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교류와 고향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고향을 위해 꾸준히 기부 운동에 참여하고 울산지역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전달과 명절맞이 생활용품 나눔행사를 진행하는 등 고향과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사에는 이성구 울산호남향우회 회장, 강영주 수석부회장, 박갑현 상무의장 등 200여 명의 향우가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지정기부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홍보 등 전남 고향사랑실천, 공로패 수여, 후원회 지원금 전달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구 재울산호남향우회장은 “향우회의 헌신은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의 증거”라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통해 고향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주환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늘 고향 발전을 위해 앞장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도민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기금사업인 ‘국민체력인증제’를 추진하고, 국민체력인증센터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체력인증제는 과학적 체력 측정과 심폐지구력·근력·유연성 등을 평가해 개인별 체력 수준을 확인하는 국가 공인 체육복지 서비스다.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처방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유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체력 수준이 우수하면 문체부 장관 명의의 체력인증서도 발급된다. 현재 전남에는 목포·순천·나주·곡성·영암·무안·신안 등 7개 시군에서 국민체력인증센터가 운영 중이다. 목포국제축구센터, 순천문화건강센터, 동신대학교 운동처방센터, 곡성 반다비체육센터 등 지역 거점시설을 활용해 체계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를 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서비스를 통해 도민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측정을 통해 보다 정밀한 체력관리가 가능하다. 어르신은 평형성과 보행능력 중심 평가를 해 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