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용봉동 커뮤니티센터’ 조성을 완료하고 공식 개방을 알리는 개소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용봉동은 올해 11월 말 기준 35,985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북구 27개 행정동 중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동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문화 여가 프로그램 수요가 다른 동보다 높지만 이를 충족하기 위한 공간이 부족했다. 지어진 지 20년이 경과한 동 행정복지센터 청사는 가용 공간 부족해 주민 소통과 마을자치 활성화를 위한 별도 장소 확보에 대한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었다. 이에 북구는 지난 2023년 9월부터 주민 의견 수렴 및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주민 접근성이 좋은 용봉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인 주차장 부지에 커뮤니티센터를 신축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후 특별교부세와 특별교부금 등을 통해 확보한 10억 원의 예산이 포함된 총 18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활용해 작년 6월 공사 설계에 착수한 뒤 이달 초 시설 조성을 마무리 지었다. 용봉동 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307.66㎡ 규모의 지상 2층 필로티 구조로 건립됐으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도시철도2호선 2단계 9공구 공사 시행에 따라 오는 12월 22일부터 2026년 10월까지 북구 일동중학교 앞 삼거리 좌회전이 제한된다고 18일 밝혔다. 이 구간은 좌회전 대기 공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좌회전 교통량이 많아, 상시적으로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차로가 축소되면서 교차로 혼잡이 가중돼 원활한 차량 흐름 확보를 위해 좌회전 금지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이 기간 동안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차량은 우회해 줄 것을 요청했다. 좌회전이 필요한 차량은 약 430m 앞 일곡지구입구 사거리를 이용해 우회하면 된다. 광주시는 교차로 신호체계 조정과 우회도로 안내 현수막 설치 등 교통관리 대책을 강화한다. 또 주거지역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안내문을 배포하고, 주민설명회를 여는 등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도시철도 공사로 인한 교통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교통정체 해소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19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지속가능발전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추진하는 ‘광주 제6차 지속가능발전 의제’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부터 시작될 ‘제7차 지속가능발전 의제 수립’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회장단을 비롯해 마을공동체, 관계 기관·단체, 시민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행사에서는 협의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제6차 지속가능발전 의제 성과 보고와 시상식이 진행된다. 시상식에서는 ▲지속가능발전 추진 유공 ▲마을공동체 활성화 유공 ▲자원순환 시민실천 유공 ▲도시정책 시민 공감대 확산 유공 등 총 28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사업 우수 단체에 대한 시상도 한다. 이를 통해 지난 4년간 시민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현장 중심의 실천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2부 행사에서는 ‘6차 의제를 묻고, 7차 의제가 답하다’를 주제로 지속가능발전목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사)광주귀금속보석기술협회(회장 이영관)로부터 백미 530㎏(186만 1천 원 상당)을 최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연말을 맞아 충장로 일대 주얼리 소상공인들이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나누자’는 뜻을 모아, 협회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모아 기부하게 된 것이다. (사)광주귀금속보석기술협회는 1979년 창립 이후 충장로 주얼리 산업 발전을 위해 동구와 함께 공동기반시설 운영사업, 도시형 소공인 육성사업, 시군구산업육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주얼리 산업 활성화와 소상공인 조직화에 힘써오고 있다. 이영관 회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따뜻한 밥 한 끼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침체된 경기가 하루빨리 회복되고, 행복동구가 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구 관계자는 “추운 겨울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영관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소중한 후원 물품은 보육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신속히 전달해 이웃과 함께 온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지역 내 각종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구청 회의실에서 ‘안전관리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건축·토목·전기·소방·가스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안전관리자문단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자문단 운영 방향 설명, 지역 안전관리 현안에 대한 의견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안전관리자문단은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자문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사항 제안 ▲시설 안전 관련 정책 및 계획 수립에 대한 전문 자문 등을 수행하며, 지역 내 전반적인 시설물 안전 수준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동구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의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지역 시설 안전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설물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동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실시한 ‘국민 영양관리 시행 계획’ 및 ‘영양플러스사업’ 평가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 영양관리 시행 계획 평가는 지역사회 영양관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동구는 영양관리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체계적인 영양관리 제도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우수조례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임산부·영유아 등 영양 취약계층의 영양 상태 개선을 지원하는 영양플러스사업 평가에서는 ‘임신·출산·육아 연계 체계 구축으로 행복 체감 영양플러스’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받았다. 영양플러스사업 20주년을 기념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수기 공모전에서 동구 사업 담당자가 입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는 사업 현장에서의 꾸준한 소통과 실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동구의 영양관리사업이 제도·조직 차원의 성과뿐 아니라 실무 현장의 성과까지 균형 있게 평가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23일 라마다플라자 광주충장호텔에서 ‘글로컬 동구 인공지능(AI) 헬스케어 포럼’을 개최하고, AI 기반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조성의 비전과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하버드 의대, 대웅제약, 전남대학교병원, 광주보건대, 한국디지털헬스케어진흥재단 등 국내외 산·학·연·관·병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동구가 추진 중인 ‘AI 헬스케어 실증밸리 조성 사업’의 중간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포럼에서는▲한국디지털헬스케어진흥재단의 스마트 자가건강관리 플랫폼 구축 성과 공유 ▲하버드 MGH, 전남대병원, 대웅제약 등 글로벌 헬스케어 실증 사례 발표 ▲AI 기반 건강관리 및 데이터 실증, 지역 협업 모델에 대한 집중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참석자들은 동구의 실증 중심지로서의 성장 가능성과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게 된다. 특히 동구 소재 AI 헬스케어 기업 50여 곳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동구가 AI와 의료 인프라, 창업 지원을 융합한 실증 생태계 중심지로 도약할 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진로진학연구회 수시·정시 배치표 개발팀이 분석·제작한 ‘표준점수 정시로 대학 보내DREAM’ 정시전형 표준점수 배치표를 도내 고등학교에 순차적으로 배포한다. ‘표준점수 정시로 대학 보내DREAM’은 2026학년도 수능 실채점 분석 결과와 그동안 축적된 진로진학연구회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통계 분석을 실시해, 주요 대학 및 계열별 정시전형에서의 지원 가능 예상 표준점수를 제시한 자료다. 이번 배치표에는 수도권과 전라권 의·치·약학계열, 서울 주요 대학, 전남대학의 지원 가능 점수가 함께 제시됐다. 다만, 정시전형에서 대학들은 단순한 표준점수나 백분위 합이 아닌, 영역별 반영 비율, 가산점, 등급 환산 방식 등을 적용한 대학별 환산점수를 활용해 학생을 선발한다. 따라서 동일한 표준점수라도 대학 및 모집 단위에 따라 실제 반영 점수와 지원 가능성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배치표는 지원 가능 대학군을 가늠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하되, 최종 지원 여부는 대학별 수능 점수 반영 방식에 따른 환산점수 계산을 통해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학생 외교관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외교부 공식 공공외교 플랫폼 ‘코리아즈(KOREAZ)’에 출연해 지역의 문화 자산과 전남교육 핵심 정책들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학생들이 참여한 외교부 공식 유튜브 채널 ‘코리아즈(KOREAZ)’ 콘텐츠가 12월 17일 공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 제작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의 공공외교 활동을 국내외로 확산하고, 전남교육청의 외국인 유학생 사업 및 국제교육협력 모델을 소개하기 위해 외교부 디지털공공외교과와 협력해 추진됐다. 촬영은 지난 10월 20일 여수 엑스포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학생외교관과 외국인 유학생, 아이돌 그룹 케플러(Kep1er)가 함께 참여해 전남의 문화·관광 자원과 지역 정체성을 주제로 인터뷰, 팀별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외교부 코리아즈(KOREAZ)는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글로벌 SNS 팔로워 65만 명 이상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공공외교 플랫폼으로, 이번 영상은 ‘코리아즈 오프로드 – 여수편’으로 제작됐다. 특히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추진한 주민 건강증진 정책이 높은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서구는 18일 2025년 국가 단위 주요 보건사업 성과평가에서 3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특히 서구는 국민체력100 사업 평가에서 2022년부터 4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서구는 국민체력100 사업을 통해 주민 대상 과학적인 체력 측정 서비스와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하고, 고령층‧취약계층을 위한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활동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특히 교육·의료·복지기관, 민간 스포츠시설 등과 협력체계 구축,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주민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영양플러스 사업에서는 임산부와 영유아 등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한 영양섭취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서구는 가족센터, 드림스타트, 동 행정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신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다문화 케어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공동체 중심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며 건강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7일 2025년 하반기 민원·국민신문고 응대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시상식과 간담회를 열었다. 민원처리 우수공무원은 각 분야별로 5명씩을 선정하여 표창을 수여했다. 먼저, 국민신문고 분야는 민원처리 건수, 담당자의 민원요지 파악, 성실한 답변 등을 평가했다. 서민지 주무관(도시디자인과), 김민경 주무관(환경위생과), 고민성 주무관(사회복지과), 박재규 주무관(종합민원과), 유혜령 주무관(문화예술과)이 선발됐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분야’는 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법정 민원에 대해서 단축 일수를 마일리지로 적립해 누적 점수가 높은 공무원을 선정했다. 남혜원 주무관(사회복지과), 이민해 주무관(환경위생과), 송서경 주무관(신활력경제정책관), 전필규 주무관(사회복지과), 배재영 주무관(해양수산과)이 선정됐다. 고창군수는 시상식 이후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고창군수는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와 민원 실적은 단순한 처리 건수를 넘어 국민의 불편 해소와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중요한 지표다”며, “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26일과 27일 오후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과 사고현장 지원에 헌신한 봉사자들, 그리고 지역민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6일 오후 7시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진혼, 기억’을 주제로 추모공연을 선보인다. 사회는 영화배우이자 국악인 오정해 씨가 맡는다. 공연은 망자의 천도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광주시립창극단의 ‘진도씻김굿’으로 시작한다. 이어 국민 소리꾼 장사익이 무대에 올라 ‘찔레꽃’, ‘꽃구경’, ‘아리랑’을 노래하며 깊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피날레는 이정호 작곡가의 국악 레퀴엠 ‘진혼’이 장식한다. 광주시립관현악단과 광주시립합창단, 광주시립창극단, 광주소년소녀합창단, 목포시립합창단, 순천시립합창단 등 광주·전남지역 6개 예술단체가 함께 무대에 올라 합동 공연을 펼친다. ‘진혼’은 진도씻김굿을 동기로 제작된 작품으로, 라틴어로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