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연분홍빛 산벚꽃이 장관을 이룬 금성면 고비산에서 열린 ‘제2회 고비산 산벚꽃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4일 열린 이번 축제는 고비산 산벚꽃 군락을 배경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봄맞이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축제는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자연이 만들어낸 산벚꽃 풍경 속에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고비산 산벚꽃길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천연비누 만들기와 꽃누르미 체험, 떡 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 김밥 말기 체험과 외추제 산책로 ‘사랑의 자물쇠’ 걸기, 산벚꽃 사진전 등 이색 프로그램도 축제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 특산물인 딸기와 농특산물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장터가 운영돼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김대식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많은 방문객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 고비산을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지역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든 이번 산벚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7일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 광주선광·선예학교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반걸음 책놀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발달 단계에 맞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수학생 및 장애인 복지기관 전문 강사 2명이 매월 2회(총 40회) 학교를 찾아 오감 발달에 중점을 둔 체험형 독서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책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교육적 자극을 받아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강성도 관장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가까워지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맞춤형 독서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3일부터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단계별 진단평가 및 검사·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 발달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해 발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특수교육 지원이 필요한 영유아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 대상은 영유아 5천200여 명이다. 진단·평가는 ▲1단계 보편적 검사 ▲2단계 종합 선별 ▲3단계 심층 진단 순으로 운영된다. 1단계에서는 온라인 발달검사를 통해 영유아의 발달 수준을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한다. 2단계에서는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전문기관과 연계한 정밀 선별검사와 보호자 상담, 양육 코칭을 지원한다. 3단계에서는 심층 진단·평가를 실시해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여부를 판단한다. 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자로 판정돼 치료를 받게 될 경우에는 오는 12월까지 월 최대 12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또 장애아 전문·통합어린이집 입소를 희망하는 영유아가 전문기관 진단을 통해 장애 판정을 받을 경우 1인당 최대 40만원의 검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폐교를 지역의 교육·문화·체육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폐교재산 활용 대전환’을 본격 확대한다. 유휴 폐교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공공자산으로 전환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폐교를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 (구)화태초 - 황톳길 체험장과 요가・탁구장 등 건강 체험 공간 ▲ (구)문평남초 - 각종 교육기자재 학교 공유 ‘교육 물품 공유지원센터’▲ (구)홍농초동명분교장 - 주민을 위한 파크골프장과 쉼터 조성 등이다. 특히, (구)봉덕초평사분교장은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평생교육 플랫폼‘평사열린마루’로, (구)동면초경복분교장은 평생교육과 체육․문화 기능이 결합 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여 4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마을공동체가 함께 운영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지역 맞춤형 활용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14개 폐교를 마을회와 지자체에 무상 대부해 공동이용시설, 소득증대시설, 공공형 돌봄교육 공간으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미래 에너지 전환 시대를 이끄는 핵심 거점 도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3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 발전 방향과 정책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나주시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와 신정훈, 그리고 KENTECH 연구진이 공동 주최해, 지자체와 정치권, 학계가 함께하는 정책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환영사에 나선 강상구 나주시장 직무대행은 나주가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특화 도시라며, 포럼에서 논의된 정책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황정아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장은 국제 정세 불확실성 속에서 에너지 주권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원자력과 핵융합,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분야에 대한 정책 지원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포럼에서는 특히 KENTECH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산업 생태계 경쟁력이 재조명됐으며, 핵융합 에너지와 청정수소 활성화, 미래 에너지 교육 정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나주시의 에너지 산업 기반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4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가 전라남도 장성군에서 마련됩니다. 장성군립중앙도서관은 한 달 동안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도서관 주간 행사를 운영합니다. 먼저 오는 11일에는 ‘빛과 모래로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 공연이 열립니다. 빛과 모래를 활용해 그림책 속 이야기를 생생하게 표현하는 공연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21일에는 ‘나이 오십에 청소노동자’의 저자인 송은주 작가와의 만남도 마련됩니다. ‘중년의 불안을 쓸고 닦는 법’을 주제로 결혼과 양육, 경력 단절 등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습니다. 19일에는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강좌가 열려 아이와 부모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성인을 위한 ‘데이지꽃 무드등 만들기’ 강좌도 운영돼 문화 체험의 폭을 넓힐 계획입니다. 전시 프로그램도 풍성합니다. 그림책을 활용한 아트프린팅 전시와 주제별 도서 전시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또 도서 대출이 정지된 이용자를 위한 ‘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무주군은 무풍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선별기를 인공지능 자동선별기로 전환하고 지난 7일 시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과 김성곤 구천동농협장,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총괄본부장, 곽동열 무주농협장, 양시춘 조합공동법인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사과 선별 과정을 지켜보며 의견을 나눴다.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은 “이번에 설치된 인공지능 선별기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사과의 색상과 크기, 당도는 물론 내부 갈변 정도나 미세한 흠집까지도 정밀하게 판독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라며 “기존 육안 선별 방식에서 벗어나 자동 선별이 가능해짐에 따라 처리 속도가 20% 이상 빨라져 인건비 절감 효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규격화된 고품질 사과 공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 선별 시스템이 무주반딧불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풍산지유통센터는 5,887㎡ 규모에 사과 925톤을 저온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n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전국 최초로 스포츠과학을 활용한 ‘국군 전투 체력 과학화 프로그램’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강조하는 ‘과학기술 기반 강군 육성’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의 스포츠과학 역량을 군 전투체력 향상에 접목한 민‧군 협력형 선도 모델로 추진되어 의미가 크다. 시 체육회는 지난 2023년 육군보병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올해 11공수특전여단과도 협약을 맺으며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육군보병학교는 대위 및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11공수특전여단은 특수전 임무를 수행하는 전투요원을 대상으로 각각 맞춤형 전투 체력측정과 스포츠 과학 기반 정밀 분석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 육군보병학교에는 총 1,200여 명의 소위 및 대위를 대상으로 부상 예방과 회복 전략에 대한 과학적 이론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선 부대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장교들의 현장 지휘 역량과 병력 관리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1공수특전여단에는 약 100명의 특수전 장병을 대상으로 체력측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운영하는 이야기꽃도서관에서 봄을 맞아 자연 속 작은 생명의 이야기를 주제로 하는 ‘김유대 작가실’ 전시와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그림책 ‘이런, 멋쟁이들!’을 중심으로 자연 속 곤충과 작은 생명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관람객들은 작가가 직접 제작한 책상과 의자, 대형 원화 등을 통해 생생한 그램 책 세계를 느껴볼 수 있다. 전시는 이야기꽃도서관 3층 작가실에서 6월 30일까지 운영하며, 5월 16일에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작은 딱정벌레가 한 권의 그림책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주고 ‘나의 색깔 찾기’ 대칭 복사(데칼코마니) 체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야기꽃도서관(062-960-6814)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이 그림책 창작의 세계를 이해하고 그림책을 더욱 깊이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유대 작가는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국가유산청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신창동 타임캡슐을 열어라)’의 일환으로 신창동 유적 일원에서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00년 전 신창동 시간여행 △신창동 손기술 공방 △‘신창동 유적 주민살림단’ 클린가든 프로젝트 △광산구 국가유산 생생한마당 ‘유적에서 마을로’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광산구는 ‘신창동 유적 주민살림단’ 클린가든 프로젝트에 참여할 주민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창동 유적 주민살림단’ 클린가든 프로젝트는 신창동 유적을 보호하고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신창동 유적과 환경문제, 공동체 생활 등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살림단은 신창동 유적 일원에 무단 방치된 불법 쓰레기를 청소하고 꽃밭 가꾸기, 유적 사진공간 조성 등 다양한 환경개선 캠페인을 수행한다. 신청 기간은 14일까지며 신청은 월봉서원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관광육성과 또는 재단법인 문화유산마을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오는 6월부터 시작하는 거리공연 프로그램인 ‘너와 나의 선곡표_버스킹 in 광산’에 참여할 예술인을 모집한다. ‘버스킹 in 광산’은 6월부터 12월까지 광산구 곳곳에서 진행하는 거리공연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예술가를 만날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매회 2개의 팀이 각기 다른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거리공연을 제공한다. 모집은 총 12개 팀이며, 1시간 이내 공연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예술인(단체)이다. 광산구 특성에 맞는 공연 계획을 제출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근 1년 이내 공연 경력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 광산구에 거주하거나 소재한 단체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1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단체의 전문성과 거리공연 적합성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되며, 결과는 22일 광산구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5월 사전 워크숍을 거쳐 6월부터 12월까지 다채로운 거리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기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 오는 5~7월 성인 만학도와 시니어를 대상으로 ‘고졸 검정고시반’ 2기를 운영한다. 이번 검정고시반은 ‘광주청춘학교’ 사업의 하나로,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들에게 보편적인 교육 기회를 보장해 학력 취득을 돕고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평생교육관은 성인 만학도와 시니어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오는 5월 6일부터 7월 29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화요일(국어·사회) ▲수요일(영어·한국사) ▲목요일(수학·과학) 오전 9시~낮 12시10분에 총 6개의 필수과목을 운영한다. 각 과목은 전문 강사가 학습자 눈높이에 맞춰 수업을 진행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교재비 등 포함)다. 수강 신청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금호평생교육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또는 운영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금호평생교육관 정운용 관장은 “검정고시반을 통해 학습자들이 학력 취득의 기쁨을 누리고 배움에 대한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배움의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