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미래 에너지 전환 시대를 이끄는 핵심 거점 도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3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 발전 방향과 정책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나주시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와 신정훈, 그리고 KENTECH 연구진이 공동 주최해, 지자체와 정치권, 학계가 함께하는 정책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환영사에 나선 강상구 나주시장 직무대행은 나주가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특화 도시라며, 포럼에서 논의된 정책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황정아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장은 국제 정세 불확실성 속에서 에너지 주권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원자력과 핵융합,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분야에 대한 정책 지원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포럼에서는 특히 KENTECH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산업 생태계 경쟁력이 재조명됐으며, 핵융합 에너지와 청정수소 활성화, 미래 에너지 교육 정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나주시의 에너지 산업 기반이 국가 에너지 주권 확보와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에너지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