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지난 12월 30일부터 중앙선 KTX-이음 열차의 증편·연장 운행과 무궁화호 신규 열차 편성이 이뤄지면서,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철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이번 운행 조정은 중앙선 KTX 개통 이후 지속적인 이용객 증가와 지역 간 이동 수요 확대에 따른 조치다. 그동안 단양군은 코레일과 관계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며 열차 운행 횟수 증회와 추가 정차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개편이 이뤄졌다. 개편에 따라 단양∼서울·청량리 구간은 저녁 시간대 KTX-이음 편성이 확대돼 수도권 이동 편의가 한층 강화됐다. 또한 단양∼부산 부전역까지 연장 운행되는 열차는 상·하행 각 기존 2회에서 6회로 대폭 늘어나, 수도권은 물론 부산·경남권 관광객의 단양 접근성도 크게 개선됐다. 군은 이번 철도 운행 확대가 단순한 교통 편의 개선을 넘어 시루섬 권역 관광개발, 2026년 ‘단양방문의 해’ 추진과 맞물려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와 정주 여건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김문근 단양군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군민을 중심에 두고 함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민본창래(民本創來)’의 자세로 단양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며 “지난 한 해 동안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 덕분에 단양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군민 한 분 한 분의 웃음과 행복이 곧 공동체의 힘”이라며 “서로를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군정 운영 방향으로는 먼저 내륙 관광의 중심지이자 품격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단양 방문의 해’를 맞아 시루섬 생태탐방교 개통과 주요 관광 인프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민자유치 사업을 통해 관광 기반을 확충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공공 일자리 확대와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 영농 준비를 앞두고 오는 2026년 1월 19일까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농가로 찾아가 직접 파쇄를 해주는 사업으로, 농가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계획됐다. 신청 후 선정된 사업자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직접 농가로 찾아가 영농부산물 파쇄를 대행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사업 기간은 2~11월이지만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탄력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 자격은 작목반 혹은 단체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관내 농업인 단체로, 3개 조(9명, 1개 조당 3명)와 운반 차량(1톤 트럭) 3대를 운영할 수 있는 단체여야 한다. 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업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관내 작목반과 농업인 단체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2년 차를 마무리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는 등 미래교육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이 협력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군은 2024년 진천군과 함께 전국 유일의 특구 협업 모델로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에 선정됐다. 또한 특구지정 1년 차에 추진한 ‘음성-진천 공유 교육+늘봄(Educare) 시스템 구축’ 성과가 높이 평가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지난 3월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교육발전특구 2년 차인 2025년에는 △에듀케어 거점도시 운영(1억 원) △맞춤형 학교 운영(13억44백만 원) △창의융합 인재양성 지원(3억 원) △지역산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1억60백만 원) 등 약 20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지역교육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기존의 대학 참여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8대 계열 주요 전공별 멘토와의 심층 멘토링, 입시전문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조병옥 음성군수가 신년사를 통해 2026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조 군수는 “2025년 한 해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기틀을 착실히 다진 한 해”라며, “폭설과 화학물질 유출 등 재난 상황에서 민·관이 한마음으로 위기를 헤쳐 나갔다”고 말했다. 2026년 군정 역점 시책과제로 △지역경제 회복을 넘어 경제도약 발판 마련 △청년을 비롯해 인구가 유입되는 탄탄한 도시기반 조성 △따뜻한 복지 강화와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구현 △품격 있는 교육·문화·관광도시 조성 △농업 경쟁력 강화로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 △군민이 안심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먼저 경제도약 발판 마련과 관련해 “산업단지 준공·착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중소기업·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음성행복페이는 구매한도 100만원·인센티브 10%·발행규모 800억원으로 확대하고, 전통시장·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및 ‘음성형 소상공인 자금지원(이자 3%까지)’ 등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탄탄한 도시기반 조성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고금리․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영난과 자금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육성자금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총 2,000억원 중 1차분 700억원을 1월 7일부터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접수한다. 소상공인육성자금은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충북도가 대출이자의 2%를 이차보전하는 저리 정책자금으로, 업체당 최대 7천만원까지(착한가격업소 최대 1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환조건은 5년 이내 일시상환(1년마다 기한연장) 또는 분할상환(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또한 충북도는 1차분 자금 중 140억원은 고령자 또는 장애인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취약계층 맞춤형 자금’으로 별도 운영하여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디지털 취약계층의 경우 기존 비대면 신청 방식(보증드림 앱 또는 홈페이지) 외에도, △사전 예약 없이 재단 지점을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한‘패스트트랙’ △전화 또는 재단 홈페이지 예약 후 재단 직원이 사업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보증드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은 겨울철 대표 체험 관광지인 좌구산 눈썰매장을 오는 1월 10일부터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좌구산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좌구산 썰매장은 여름에는 물썰매장, 겨울에는 눈썰매장으로 운영하는 레포츠 시설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매년 방학과 주말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증평군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썰매장은 6개 레인, 총연장 82m 규모의 슬로프로 구성돼 튜브 썰매를 이용한 속도감 있는 체험이 가능하다. 운영 기간 전문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고, 이용객 안전을 고려한 시설 점검과 운영 관리도 강화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는 좌구산휴양림, 천문대, 좌구산숲명상의집 등이 함께 조성돼 있어 썰매장 이용과 더불어 자연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눈썰매장은 1월 10일부터 2월 15일까지 운영(오전 10시 ~ 오후 5시)되며, 매주 월·화요일은 휴무다. 단, 기상 여건에 따라 운영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영동우체국 한우송 집배원(남·57)이 지역사회공헌유공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우송 집배원은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4층 강당(457호)에서 열린 포상 수여식에서 배경훈 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한 집배원은 우체국 집배 업무의 특성을 살려 2006년부터 배달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 내 소외계층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말 연탄 배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반찬 나눔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필요한 비용은 자비로 월 일정 금액을 모아 마련하고 있다. 또한 한 집배원은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2021년 건양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학과에 입학해 2025년 2월 졸업했으며, 재학 중 최고 상인 ‘명곡상’도 수상했다. 아울러 노인심리상담사, 사회복지사 2급, 평생교육사 2급, 건강가정사, 치매 파트너 과정, 웃음치료사 등 관련 자격을 취득해 주민들과의 말벗 활동 등에도 도움을 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전수자인 심정현 작가가 31일 개인전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지인들이 보내온 쌀 31포(총 320kg, 120만 원 상당)를 심천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심정현 작가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영동 신흥갤러리에서 열린 개인 특별전에서 전통 현악기 16점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지인들은 전시회를 축하하는 의미로 화환 대신 쌀을 전달했고, 작가는 이를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심 작가는 “개인전을 통해 많은 분들의 축하와 격려를 받았다”며 “화환보다 의미 있는 쌀을 받게 됐고, 이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것이 전통 장인으로서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기탁 배경을 밝혔다. 기탁받은 쌀은 심천면사무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심천면 관계자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지키는 장인정신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더해진 뜻깊은 기탁”이라며 “귀한 나눔의 뜻을 소중히 받들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심정현 작가는 전남 광양 출신으로, 2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 제29대 강성규 부군수가 지난 30일 마지막으로 2년 간의 영동군 부단체장직을 마무리했다. 강 부군수는 2024년 1월 취임 당시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 실현을 위한 힘찬 각오를 밝히고 부임한 이후, 탁월한 추진력과 현장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민선 8기 군정 발전의 든든한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강 부군수는 영동군이 사활을 걸고 있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원활한 준비와 군정 주요 현안 해결에 큰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월 전국에서도 보기 드물게 부단체장직을 수행하던 중 4급에서 3급으로 승진했다. 이는 지난해 인구 5만 명 미만 시·군·구 부단체장 직급을 4급에서 3급으로 상향 조정한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이후, 영동군에서는 처음으로 ‘첫 3급 부군수’가 된 사례다. 강 부군수는 취임 이후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영동 일라이트 산업 육성, 스마트 미래농업 육성, 산업단지 조성 등 영동군의 미래 100년을 이끌 핵심사업들을 점검하며 추진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또한 군립 난계국악단 단장으로서 송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31일, 괴산군의 지원으로 발간한 '동몽선습' 학습만화 한글판과 영문판 각 50권과, 시‧군 교육도서관에 전달할 140권 등 총 240권의 도서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은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을 통해 진행됐다. 동몽선습은 1543년(중종 38년) 유학자 소요당 박세무 선생(1487~1564)이 편찬한 책으로 조선 시대 어린이들이 처음 배우던 필수 교재이자 글을 익히는 학습서로써 예의와 도덕, 인간다운 품성을 기르는 교육의 기초서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기증은 단순한 도서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고전을 통해 글의 의미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책 속에 담긴 가치와 덕목을 바탕으로 자신과 주변을 되돌아보며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성찰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군 교육도서관과 함께 비치되는 240권의 도서는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고전을 접할 수 있는 열린 교육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우관문 교육장은 “동몽선습은 지식 교육을 넘어 삶의 방향과 태도를 함께 길러주는 고전이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1일,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에서 충북 교사 2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은 과학교육 발전에 공헌한 교원을 발굴‧포상하여 과학교사의 자긍심 고취 및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과학교육의 내실화를 다지고 질적 수준의 향상을 위해 올해 신설됐다. 전국에서 10명을 선발했으며, 충북에서는 김초희(금구초등학교), 김선주(음성중학교) 2명의 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초희 교사는 충북 초등과학 교사연구회와 STEAM 교사연구회를 중심으로 탐구 중심 과학 수업 모델을 개발‧보급하고, 초등과학 및 융합교육 관련 컨설팅과 연수 활동을 통해 현장 과학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왔다. 또한, 교육과정 자문과 교과서 집필, 학생 중심 탐구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과 교실을 연결하는 실천적 과학교육을 지속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선주 교사는 학교과학관 담당, 탐구 중심 교육과정 재구성, AI‧에듀테크 활용 융합 수업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과학교육 혁신을 선도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