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괴산군 자연학습원 내 야외공간에 새롭게 조성한 ‘숲생태정원’을 개방한다. 이번 개방은 자연학습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도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본격적인 개방에 앞서,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정비 과정도 마쳤다. 우선 노후 계단을 철거하고 신규 설치했으며, 산책로에 야자매트를 깔아 누구나 안심하고 숲을 거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또한, 아이들이 자연과 직접 호흡하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모래놀이터와 숲속 임간교실을 조성했으며, 수목 가지치기와 환경 정비를 통해 한결 쾌적한 경관을 갖추었다. 특히, 충북도는 이번 야외시설 개방에 그치지 않고, 추가 예산을 투입해 숲체험 나무 숲 놀이터와 돔 구조물을 활용한 실내 체험장을 순차적으로 조성하여 어린이들이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명소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야외시설 개방을 기점으로 자연학습원의 운영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도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쾌적한 관람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형 충북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도내 천연물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천연물 신제품 개발 지원’ 및 ‘사업 다각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충북의 전략 산업인 천연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유망 중소기업 12개사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천연물 신제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은 국내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등 신제품 창출을 돕는다. 선정된 6개 기업은 기능성 원료 및 신제형 개발, 소재 표준화, 효능 평가, 시제품 완성을 위한 공정 개선 등 연구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전주기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천연물 사업 다각화 지원사업’은 기존 식품, 화장품, 의약품 분야 기업이 건강기능식품 등 고부가가치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6개 기업에는 기술 이전(특허 도입), 인허가 및 인증 획득,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홍보 마케팅, 시장조사 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봄을 맞아 이달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증평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조건을 충족한 기부자는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는 5월 중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세제 혜택이 확대돼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100%)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금액은 44%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비롯해 전국 농협은행 창구와 모바일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생동하는 봄의 시작과 함께 기부에 동참하고, 커피 한잔하며 봄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 준비했다”며 “증평군에 보내주는 따뜻한 응원이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저출생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인구정책 추진위원회를 열고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미래를 여는 증평’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4대 전략, 12개 추진과제, 5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생애주기 전반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동시에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부적으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도시 조성 △미래 인재 양성 및 사회참여 기반 조성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 기반 구축 △모두가 살기 좋은 증평 구현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구 대응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연령대별·가구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강화하고, 돌봄·교육·주거·생활환경 등 주민 삶과 직결된 분야의 정책 연계를 통해 인구 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지역 교육 혁신을 위한 에듀테크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며 미래형 교육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이달부터 증평창의파크 내 AI 실증연구센터에서 지역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이 중점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와 협력해 구축한 AI 실증연구센터를 거점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 역량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초 원리 이해, 코딩 교육, 에듀테크 기기 체험 등 학습자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4월 중 에듀테크 기업이 참여하는 진단 솔루션를 추가로 운영하고, 여름방학에는 특별 강좌를 연이어 개설할 예정이다.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보완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디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최근 윤모아파트 문제해결에 이어 또 하나의 오랜 지역 현안 해결의 물꼬를 트게 됐다. 군은 증평역 인근 철도 하부 통로박스에 기존 통로와 분리된 별도의 보행자 전용 통로박스 신규 개설이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이용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보행자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통로를 신설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통로박스는 1979년 개설된 시설로 노후화로 인한 누수와 물고임, 겨울철 결빙 등이 반복돼 안전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다. 보행 공간도 협소해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이 어렵고 보행자 간 교행조차 쉽지 않아 이용 불편이 이어졌다. 특히 보건소와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등이 위치한 증평 보건복지타운으로 향하는 주요 접근로로 교통약자 이용이 많아 보행 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군은 누수 보수와 아스팔트 정비 등 소규모 개선을 이어왔지만 근본적인 문제해결은 쉽지 않았다. 통로가 충북선 철로 아래를 통과하는 구조여서 철도시설 관리 권한과 예산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대교에듀캠프와 드림스타트 느린학습 아동의 기초학습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력 강화를 위해 '아동 맞춤형 학습, 정서 통합지원'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습 속도가 또래보다 느리거나 기초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 아동을 대상으로, 개인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각 가정을 방문하여 주 1회(필요시 주 2회까지) 회당 50분 수업을 진행하며, 읽기·쓰기·기초 수학 등 핵심 교과 중심의 1대1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또한 사전·사후 진단평가를 실시해 아동별 학습 수준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개별 학습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학습지도에 그치지 않고 학습 동기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병행하여 아동의 학습 지속성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군 관계자는 “느린 학습 아동은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경우 학습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에 긍정적인 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지역 내 사립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장서 확충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2026년 작은도서관 도서구입비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 대상은 영동군에 등록된 사립 작은도서관 4개소이며, 선정된 도서관에는 각각 150만 원의 도서구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까지이며,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단, 전년도 선정 기관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운영 실태와 사업 계획의 적정성,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고,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4월 24일 발표된다. 군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독서 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반 확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 영동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수도권 내 영동와인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층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수원주류박람회 경기주류관광페스타’를 통해 홍보마케팅 및 아카데미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는 영동와인의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 및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참여 와이너리는 ▲도란원, ▲마고캐슬, ▲마미영농조합법인, ▲불휘농장, ▲산막와이너리, ▲소계리와인, ▲애플파파, ▲오드린, ▲영동와인(주)농업회사법인 등 영동군 와이너리 9개소이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영동와인아카데미와 연계한 ‘영동와인 테이스팅 · 페어링 팝업(영동와인 아카데미)’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영동와인만의 특별한 브랜드 스토리와 페어링 팝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총 5회(회당 60분)에 걸쳐 운영되며, 매회 20명의 교육 인원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음과 판매를 넘어, 대한민국 와인 1번지인 영동와인의 우수한 품질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고 소비층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과 이용객 편의 제공을 위해 '청렴우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산 공동 사용을 통한 나눔 실천으로 일상 속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자연스러운 실천을 통해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수련원은 청렴 문구와 기관 로고가 인쇄된 우산(비‧햇빛 차단 기능)을 학생수영장 입구 우산 거치대에 비치해 이용객과 직원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청렴우산은 별도의 대여 절차 없이 사용 후 자율적으로 반납하는 '양심대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공공물품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우산의 분실 및 훼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월 1회 이상 정기 점검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청렴우산 대여 서비스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기 위한 생활형 청렴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신뢰받는 기관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어린이의 환경 감수성 함양과 기후‧환경 이해 진을 위해 2026학년도 '주말 환경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말 환경 놀이터'는 기후 변화가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과 생태계의 연결성을 이해하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 관계를 바탕으로 환경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환경교육센터와우 상생마당에서 매월 첫째주부터 넷째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 전시관 방문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호자 동반 하에 회차별 약 20명 내외가 선착순으로 참여하며, 별도 프로그램 신청 없이 자유관람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주차별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1주차에는 그림책을 활용한 환경 체험 활동 '그림책과 만나는 환경놀이', 2주차에는 자연 속 생태를 체험하는 '숲 놀이', 3주차에는 자원 순환을 주제로 한 '플라스틱제로 비누 만들기', 4주차에는 전통 생태문화를 접하는 '와우마당 전통 생태놀이'가 진행되며, 5주차는 운영하지 않는다. 모든 프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과 영유아 중심 교육‧보육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2일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설명회는 비대면 영상회의 방식으로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현장의 참여와 이해도를 높였다. 주요 사업으로는 ▲교사의 교육활동 집중을 지원하는 '유아 교육활동 지원 자원봉사자 운영' ▲유아의 기초체력과 인성‧창의성 성장을 지원하는 '몸 근육, 마음 근육 키우기 사업' ▲다문화 유아의 언어‧문화 격차 완화를 위한 '다문화 유아 교육활동 지원' ▲교직원의 공동연구와 실천을 위한 '다보듬 학습공동체' ▲0~2세 영아를 위한 맞춤형 놀이 지원 사업 등이 있다. 설명회 이후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사업별 신청 절차를 거쳐 참여하게 되며,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