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일원에서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결핵 예방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충북도와 청주시 4개 보건소, 대한결핵협회(충북지부)가 합동으로 진행했고, 홍보 리플릿 등을 배부하며 가두 캠페인 전개와 함께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결핵상담 등을 실시했다. 도는 결핵예방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3.22 ~ 3.28.)을 ‘결핵예방주간’으로 정하고, 11개 시·군 보건소 및 유관기관 등 235개소와 협력해 결핵예방과 관련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결핵은 기침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 받기 △결핵 환자와 접촉 시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검사 받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마스크 착용 또는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이 강조된다. 도 감염병관리과장(오상순)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며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과 음성군은 24일 14시, 음성군 감곡면 H·A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에서 스마트농업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음성군이 4,873억 원을 투입해 2033년까지 조성할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과 연계한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장기봉 부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스마트농업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관련 시설‧기자재 활용 협력 ▲지역 산업 연계 진로・취업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은 천연가스발전소와 연료전지발전소의 폐열을 활용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음성군은 네덜란드 온실환경제어 기업 프리바(Priva)와 봄그룹(BooM Group)과 기술협약을 맺고 선진 스마트팜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청주농고, 충북생명산업고 등 농업계 특성화고의 스마트농업 교육과 연계한 실습 가능성을 모색하고, 공동실습장 활용과 교원 연수, 충북 스마트농업 교육거점센터 설치 등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nb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4일 봉양읍 삼거리 산49-1번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와 낙엽송 등 침엽수 대신 고품질 꿀 생산이 가능한 밀원수인 헛개나무 약 3,000본을 1헥타르 산림에 심었다. 경제성이 있는 산림자원을 확보해 산림을 미래 성장 기반으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천시장 권한대행 최승환 부시장과 박영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청 공무원과 제천산림조합, 제천시 새마을회, 제천숲해설가협회 등 단체 회원과 시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모과나무와 황금측백나무 묘목 약 2,600주를 나눠주며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가 확산되어 정원도시 제천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탄소흡수원과 미래 산림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약 38억 원을 투입해 130헥타르 규모의 조림사업과 800헥타르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자살 유족의 조기 발굴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4일 증평대한장례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초기 단계 유족 발굴과 상담·사례관리 연계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의 고립을 예방하고 심리적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센터는 증평지구대와 증평소방서, 괴산경찰서, 증평읍사무소를 비롯해 지역 내 장례식장 4곳을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자살유족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연계와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현장 대응 기관과 장례식장 간 협력을 통해 자살 유족 발굴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앞으로 자살유족을 대상으로 원스톱 서비스 지원과 사례관리, 정신건강 치료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심리적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손민근 센터장은 “자살유족은 심리적 충격과 상실로 인해 고위험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조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24일, 보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 및 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위해 심의위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계획에 대한 안건을 보고 하고 의결하는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이어 심의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연수가 실시됐다. 연수에서는 김의성 변호사가 ‘학교폭력 심의 절차의 이해’를 주제로 학교폭력 관련 법률과 심의 절차에 대해 강의하고, 동성초등학교 이상민 교사가 ‘학교폭력 가해학생 조치 판단 요소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조치 결정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보은교육지원청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하여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심의위원회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상현 교육장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증평군가족센터가 24일 가족센터에서 ‘부모교육-슬기로운 부모되기’올해 첫 교육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의 올바른 양육 역량을 높이고 자녀 발달 단계에 맞는 부모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상반기 6회, 하반기 9회 총 15회기로 운영되며 △영·유아 자녀 대상 부모 △아버지 △임산부·영아기 부모 △예비 조부모 △초·중등·대입 자녀 부모 △초등 저학년·고학년 부모 등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상반기 교육은 이날을 시작으로 4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첫 교육은 지역 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마음 성장의 골든타임’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영·유아기 뇌 발달과 인지·정서 및 사회성 발달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양육 방법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를 이해하는 시야가 한층 넓어졌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의 감정과 발달 과정을 돌아보며 부모로서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향교는 유교적 전통 가치를 계승하고 선현들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되새기기 위해 24일 음성향교 대성전에서 ‘2026년 춘계 석전대제(釋奠大祭)’를 엄숙히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1986년 국가무형유산 제85호로 지정된 유교 제례 의식으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聖賢)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그 가르침을 이어받고자 하는 목적을 지닌다. 매년 봄(춘계)과 가을(추계) 두 차례에 걸쳐 전국 향교에서 일제히 거행된다. 이번 대제는 전통 방식에 따라 엄격한 절차 속에서 진행됐다.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奠幣禮)를 시작으로, 세 번에 걸쳐 술을 올리는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가 이어졌으며, 이후 제례 음식을 나누는 음복례와 축문 및 폐백을 태우는 망료례(望燎禮)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군 관계자는 “석전대제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잊히기 쉬운 경로효친 사상과 선조들의 소중한 지혜를 되찾는 기회”라며, “음성향교가 우리 지역의 정신적 뿌리이자 전통문화의 중심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24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서울)에 교·사대 학생 대표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 교육의 주역인 예비교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원양성 과정 및 교육 현안에 대한 대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그간 “교육의 미래는 예비교원들의 역량과 열정에 달려 있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형 교원양성 체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도 미래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원자격 취득 제도, 교육실습 내실화, 교원양성 교육과정 개편 등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앞으로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예비교원들이 느끼는 고민과 기대를 가감 없이 듣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교·사대 학생들과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예비교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교직에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뉴스출처 : 교육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24일 오전 11시, 옥천향교와 청산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덕을 기리는 ‘2026년 춘기 석전제’를 일제히 봉행했다고 밝혔다. 석전제는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를 위시(爲始)한 4성 18현을 추모하고 그 고귀한 덕을 기리는 제례 의식이다. 옥천·청산향교는 매년 봄과 가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丁자가 들어가는 초일)을 택해 석전제를 올리며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7호로 지정된 옥천향교(옥천읍 교동리)에서는 지역 원로, 유림,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제례가 진행됐다. 이날 봉행은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로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순으로 이어졌다. 초헌관에는 곽상혁 옥천읍장, 아헌관에는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에는 김대훈 옥천문화원장이 맡아 선현들의 덕을 추모했다. 같은 시각,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8호로 지정된 청산향교(청산면 교평리)에서도 유림과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제가 봉행됐다. 청산향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 진천읍(읍장 배경석)은 24일 진천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한 비상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상황에 대비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산 지구대와의 공조를 통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훈련은 특이민원 발생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비상벨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상황별 대응반의 역할 수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진천읍은 △상황을 총괄하는 지휘 통제반 △가해 민원인 진정, 제지를 담당하는 초기 대처반 △방문 민원인 대피를 유도하는 대피 유도반 △피해 공무원과 민원인을 보호하는 구조반 등으로 대응체계를 구성해 실제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 또한 비상벨 작동 시 경찰이 즉시 출동하는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숙달하는 데 집중했다. 배경석 진천읍장은 “최근 특이 민원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무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영동지역의 최근 5년간(2021~2025년) 봄철 화재는 연평균 28건으로 전체 화재의 30.9%를 차지했으며, 2025년에는 30건이 발생해 4명의 부상자와 14억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산피해 증가에는 2025년 4월 8일 경부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리튬배터리 화물차 화재로 10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와 취약요인 점검, 생활밀착형 안전대책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소방서는 담배꽁초, 촛불, 음식물 조리 중 자리 이탈, 화기·화원 방치 등 일상 속 부주의가 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논·밭두렁 소각과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는 대형 산불과 주택·창고 화재로 번질 우려가 큰 만큼 이를 발견할 경우 119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시에는 비산 불티로 인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과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는 24일, 도교육청에서 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학부모의 올바른 교육관 정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 교육 현장에 접목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와 추진하는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미래사회 준비를 위한 교육정책 모델 개발 ▲자녀교육 및 학생 진로교육 관련 교육 콘텐츠 제공 ▲학부모 대상 교육 및 교육 참여 프로그램 개발 ▲서울대학교 개발 교육프로그램 활용 연구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는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학부모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생 성장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지원한다. 오헌석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장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는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학부모 또한 자녀의 성장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진로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