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읍·면 경로당 20개소에서 2월부터 '기억력 쑥쑥 두뇌운동'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주 1회씩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인지자극 활동, 신체활동,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노인 우울척도검사, 주관적 기억감퇴 검사가 시행되며 프로그램 이용 후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안심센터 사업안내 및 관련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옥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사항은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월 27일에 로컬푸드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요리교실은 △로컬푸드의 이해와 가치 교육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 △로컬푸드를 매개로 한 주민 간 소통 활성화 및 먹거리 복지 향상 △옥천로컬푸드직매장과 연계한 지역 먹거리 소비 활성화 등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 지속 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로컬푸드를 활용한 떡갈비 만들기를 주제로, 실생활에 유용한 가정식 메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3층 가공교육장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무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요리교실은 로컬푸드 소비 확대는 물론 주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2월 23일까지 옥천로컬푸드직매장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와 옥천군은 인구감소지역 임신부의 건강한 임신·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맘편한 태교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도내 숙박시설과 연계한 1박 2일 태교여행을 40만원 상당 지원하는 내용으로, 임신부의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뒷받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은 옥천군 전통문화체험관을 포함한 도내 휴양시설 10개소와 연계해 운영된다. 또한 지원 대상을 폭넓게 적용해 결혼이민 등록 외국인 임신부도 포함함으로써 다양한 가족이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을 원하는 임신부는 임신확인서를 지참해 관할 보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임신부가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태교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지역 자원을 연계한 지원을 마련했다.”며 “대상자들이 제때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도내 숙박시설 등 세부사항은 보건소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평생학습관은 캘리그라피 명절 봉투 2천 장과 감성 엽서 15종을 제작해 충주역, 앙성온천역, 살미역, 수안보역 등에 선물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번 재능기부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충주를 찾아오는 귀성객,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와 정을 건네고자 기획됐다. 엽서와 봉투 제작에는 평생학습동아리 ‘감성을 그리다’, ‘지안민화연구회’, ‘캘리스트’ 등 3곳이 참여했다. 문구와 디자인은 어반스케치, 민화, 캘리그라피 등 세 가지 그림체로 구성해 충주시만의 다양한 색채를 표현했으며 충주의 대표 관광지는 물론 지역 먹거리와 골목 풍경 등 시민의 일상도 함께 담아냈다. 시는 기차역에 배치된 환영의 봉투, 엽서가 명절을 맞아 기차를 타고 충주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따스함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지역 학습동아리가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재능과 창작물을 함께 나누며 시민과 소통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이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충주시 여성기업인협회와 함께 2026년도 제1차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기업 간 고용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충주시 여성기업인협회를 비롯해 25개 회원 기업 대표와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성 고용 안정과 일자리 지원 네트워크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주요 사업 현황과 2026년도 추진 계획이 소개됐다. 이어, 티나에듀 김미겸 대표가 ‘리더의 모습은 어떻게 기억되는가?’를 주제로 리더의 비즈니스 매너와 셀프리더십을 주제로 한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조직 내 리더로서의 품격 있는 이미지 구축과 자기 주도적 리더십 강화를 중심으로 기업 운영과 인재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이 제시돼 깊은 공감을 얻었다. 표효순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간담회가 여성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 간 네트워크가 더욱 견고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원진, 진천군디딤돌봉사회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천디딤돌봉사회 사무실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진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150만 원 상당)을 북한이탈주민 민정옥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와 진천군디딤돌봉사회 소속 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양 기관은 봄·가을 농작물 나눔과 겨울 김장 나눔 등 연중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정서적·심리적·경제적 안정을 돕고 있으며,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민정옥 회장은 “진천군으로 이주한 이후 많은 도움을 받아왔고, 명절마다 잊지 않고 챙겨주시는 따뜻한 배려 덕분에 존중받고 있다는 마음을 느낀다”며 “북한이탈주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광영 회장은 “진천군 북한이탈주민의 조기 정착과 안정적인 삶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진천군디딤돌봉사회 김학성 회장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회는 ‘행복한 세상, 나누는 기쁨’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관내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버스킹 공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농다리와 초평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관광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신청 자격은 진천군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 또는 문화예술단체로,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활동 경력을 보유한 경우에 한한다. 모집 분야는 연극, 무용, 음악, 댄스, 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이며, 총 15개 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축제 기간 아트스테이지와 수변무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한편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는 오는 4월 4일부터 4월 26일까지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봄을 걷는 발걸음, 농다리 아트피크닉’을 주제로 개최된다. 축제 기간 아트스테이지와 수변무대를 비롯한 주요 공간에서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군민과 방문객에게 봄철 대표 축제로서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2026년도 청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신입단원을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고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응시 자격은 청주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본인 또는 부모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3학년부터 대학생(24세 이하)까지다. 모집 분야는 현악기와 관악기 부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과 대학생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청주예술의전당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해 전자우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3월 4일(수) 오후 5시에 실기 오디션을 실시하고 합격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은 전문 지휘자와 청주시립교향악단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전액 무료로 연주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정기연습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청사 내 급식조리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조리종사자의 안전·보건을 확보하고자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조리종사자의 폐암 발생 위험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요인 저감을 위한 환기설비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환기시설 점검을 통해 급식조리실 환기시설을 점검한 결과, 후드의 면풍속이 기준치 이하로 측정되어 개선사업을 계획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상반기 중 임시청사 및 제2임시청사 급식조리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비는 약 4억2천만원이다.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기와 연기, 냄새 등을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노후 환기설비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공사 내용은 △급식조리실 내 후드 및 덕트 교체·설치 △효율적인 환기를 위한 배풍기 교체 △인버터 제어판 설치 등이다. 시 관계자는 “조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환기설비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립도서관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의 독서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지역 내 스마트도서관 5개소를 새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스마트도서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스마트도서관 환경 정비와 시스템 점검을 완료했다. 도서관 내·외부 청결 상태를 정비하고 시설 장비를 소독했으며, 무인 대출·반납기 등 주요 장비와 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기능 점검을 병행해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해소했다.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24시간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한 무인도서관 서비스다. 현재 △용암농협물류센터 △흥덕보건소 △성화개신죽림동행정복지센터 △율봉공원 △강서2동행정복지센터 등 총 5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각 스마트도서관에는 신간,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등 인기도서 약 300여권이 비치돼 있으며, 1인당 2권까지 15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상호대차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공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원하는 도서를 스마트도서관에서 편리하게 대출할 수 있다. 청주시립도서관장은 “설 연휴 기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2022년부터 4년 연속 얻은 성과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사전정보공표,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수요 반영 노력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청주시는 정보공개 모니터단 구성 계획 수립 등 적극적인 제도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2.8점의 가점을 확보하며 최종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부적으로는 △사전정보공표 충실성 24.2점(25점 만점) △청구처리 준수율 4.99점(5점 만점) △비공개 세부기준 10점(만점) △고객 수요분석 실적 5점(만점) 등을 기록했다. 시는 정보공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공개 관련 직원 교육을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정보공개 관련 부서 컨설팅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제도 운영의 내실화를 추진해 왔다. 또한 정보공개율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 노력을 이어온 결과, 이번 평가에서 성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와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청주지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에 대한 물가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통시장이 33개 성수품 중 19개 품목에서 최저가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가격 경쟁력을 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월 7~8일 청주 지역 대형마트·SSM(기업형슈퍼마켓)·전통시장 등 총 40곳에서 진행됐다. 제수·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설 성수품 33개 품목(농·축·수산물 및 공산품)*의 실제 판매가격을 할인 반영 기준으로 조사했다. - 농산물(13개) : 배, 사과, 곶감, 밤, 대추, 배추, 무, 숙주(수입), 시금치, 도라지(국산), 고사리(국산), 흙대파, 애호박 - 축산물(5개) : 생닭(육계), 한우(양지/산적용), 돼지고기(목심/전용등심) - 수산물(3개) : 참조기, 동태포, 북어포 - 그 외(12개) : 밀가루, 계란, 떡국떡, 두부(국산), 청주, 약과, 전통한과, 젤리, 옥춘사탕, 당면, 양초, 제사용 향초 조사 결과 업태별로 가격 특성이 뚜렷했다. 최고가 품목 수는 SSM이 16개로 가장 많았고 대형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