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가 지역 전략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 중인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가 입주율 58%를 기록하며 중부권 천연물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센터는 개관 초기 설정한 2026년 입주 목표치 40%를 조기에 달성했으며, 이후에도 유망 기업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경기 둔화와 고정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상황을 반영해 임대료 인하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제곱미터당 5천 원이던 임대료를 최저 3,336원까지 인하했다. 이러한 비용 절감 효과는 천연물 분야 창업기업과 청년 창업가, 중소·벤처기업의 관심을 높이며 입주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센터는 48개 임대형 공장과 6개 근린생활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기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충북테크노파크 천연물산업관과 연계해 대용량 농축·추출 설비, 조직배양 상용화 시설, 시제품 생산라인 등을 활용한 연구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통합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4월 1일 제천시민의 날을 맞아 의림지 제림 소나무 후계목 이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지정유산 명승인 의림지 제림의 보존을 위해 노송 종자로 육성한 후계목 10그루를 솔밭공원으로 옮겨 심었다. 이번에 옮겨 심은 후계목은 2017년 국고보조사업인 의림지 제림 후계목 양묘장 조성 사업을 통해 육성된 개체로, 의림지 제림 노송의 수려한 외관과 강인한 생명력을 이어받아 성장해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명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과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대표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후계목을 심으며 수백 년 역사의 생명력이 솔밭공원에서도 이어지기를 기원했다. 시 관계자는 “후계목 이식 행사가 시민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천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후계목 식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가 봄철 관광시즌을 맞아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체류형 관광상품을 연계하며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 시는 의림지와 청풍호를 중심으로 한 경관자원에 한방·치유·미식·체험 요소를 결합해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최근 3년 연속 연간 관광객 1천만 명을 달성하며 중부내륙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으며, 이제는 방문객 수 확대에서 체류시간과 소비 증대로 관광정책의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반값여행 사업으로 관광과 소비 동시 유도 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등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제천 반값여행’은 관광객이 모바일 제천화폐를 충전해 관내 숙박·식사·체험시설을 이용하면 사용 금액의 최대 50~70%(1인당 10만원, 만 19~34세 최대 14만원)를 환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환급금이 지역화폐로 지급됨에 따라 전통시장과 음식점 등에서 재소비가 이루어져 관광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 형성이 기대된다. 지원 신청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4월 주말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달 4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매회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만, 재료 소진 시 일찍 마감될 수 있다. 토요일에는 비누 소재의 카네이션을 원형 볼에 담아 꽃다발을 완성하는 ‘비누 카네이션 꽃다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요일에는 카네이션 모양의 리본으로 직접 코사지를 만들어보는 ‘카네이션 코사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5월 어버이날을 앞두고 4월 주말 프로그램을 관련 주제로 기획했다”며 “전시 관람과 함께 특별한 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이 군민들의 지방세 이해도를 돕기 위해 ‘2026 음성군 지방세 납부 척척 알리미’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 안내 책자에는 △2026년 지방세관계법 주요 개정 내용 △지방세 세목별 안내 △지방세 감면제도 및 구제제도 △체납자에 대한 행정처분 △편리한 지방세 납부방법 등 다양하고 유용한 지방세 정보가 수록됐다. 지방세 고충 민원 해결을 위한 납세자보호관 및 마을세무사 제도 안내, 고향사랑기부제 등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도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번에 제작한 안내 책자 1700부를 군청 세정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해 청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군청 홈페이지 내 ‘종합민원-지방세-알기쉬운 지방세 E-book’에서 전자책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군에서 발간한 지방세 안내 책자를 통해 군민들의 지방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무 정보를 제공해 더욱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은 노후된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2026년도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노후 건설기계 10여 대를 대상으로 노후 엔진을 Tier-3 이상 엔진으로 교체하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 군은 신청서를 제출한 노후 건설기계(‘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소유자 중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제작일이 오래되지 않은 차량 순서)에 따라 엔진교체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하는 건설기계의 사용본거지는 음성군이어야 하며, 보조금 지원으로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하지 않았고 세금 체납 및 압류가 없어야 한다. 지원금은 차종에 따라 다르다. 엔진 종류별로 933만원~2135만원으로 자부담은 없다. 다만, 보조금으로 엔진을 교체한 건설기계를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한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거나 신청서 및 붙임서류(건설기계등록증 사본, 신분증 사본, 사업자일 경우 사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꽃눈이 트이는 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이 스며드는 계절이다. 만물이 깨어나는 이 시기, 충북 음성이 ‘힐링’ 여행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과거 농업이 주된 산업이었던 음성군은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축조된 저수지들이 이제는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여행 명소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용계저수지, 무극지, 금석지로 이어지는 일명 ‘삼형제 저수지’가 그 중심이다. 이들 세 저수지는 직경 250cm의 도수터널로 서로 연결되어 세 호수의 수면이 나란히 맞닿아 있는 국내 유일의 저수지로 유명하다. 약 4.8km의 용계저수지 둘레길은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자연의 소리와 봄 햇살을 받으며 산책하기에 안성맞춤. 인근의 백야자연휴양림에서는 숙박과 더불어 수목으로 둘러싸인 숲속에서 여유를 만끽해 볼 수 있다. 세 저수지 모두 호수 주변으로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조용한 호숫가에 자리한 무극지(2.1km) 둘레길은 올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음성에서 또 다른 봄 명소로 부상한 곳이 바로 원남저수지다. 이곳은 테마공원, 캠핑장, 품바재생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이 고속도로 휴게소를 통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지난 1일 군청 집무실에서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임종택), ㈜바이오시스(대표 심광보), 태아산업㈜(대표 홍익기)와 ‘음성군 농산물 소비촉진 및 휴게소 판로 연계를 통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4자 업무협약은 음성군 농산물의 고속도로 휴게소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휴게소의 경영 안정과 판매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한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속도로 휴게소라는 대규모 소비·유통 거점을 새로운 판로로 개척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 내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행정·홍보 지원과 관내 농산물 연계 지원을 담당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판로 확대를 위한 전반적인 행정 협조를 맡는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음성군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서며, 휴게소 운영업체와 음성군 간의 연계를 지원하고 사업 홍보 및 성과 확산에 협력한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이 지난 2월, 청주시 가덕면에서 제천시 신백동으로 이전 개원함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열린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연수원 내 도서실을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연수원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개방은 그동안 공무원 교육생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도서실을 지역 주민과 공유함으로써,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식·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는 물론,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방되는 도서실은 인문·사회·과학·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2만 1천여 권을 갖추고 있으며, 쾌적한 열람 환경과 함께 자율 학습이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평일 09:00~18:00까지 운영된다. 이용 방법 및 세부 사항은 연수원 공식 홈페이지 및 안내데스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낙현 자치연수원장은 “연수생과 도민이 함께 이용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공공도서관의 역할 보완 및 평생교육 공간 확대 효과가 기대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최근 5년간 지역별 기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화 시기를 예측한 결과 주요 과수의 개화 시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과 ‘후지’ 품종의 경우 북부권(충주·음성)은 4.18일~4.24일, 중부권(청주) 4.14일~4.20일, 남부권(보은·영동) 4.15일~4.21일로 예상됐다. 전년에 비해 북부권은 최대 5일, 중부권과 남부권은 6일 빨라질 것으로 나타났다. 배 ‘신고’ 품종은 북부권 4.13일~4.20일, 중부권 4.10일~4.16일, 남부권 4.10일~4.17일로, 전년보다 북부권은 최대 5일, 중부권은 6일, 남부권은 7일 빨라질 전망이다. 복숭아 ‘천중도백도’ 품종은 북부권 4.13일~4.20일, 중부권 4.9일 ~4.15일, 남부권 4.9일~4.17일로, 전년 대비 북부권은 최대 5일, 중부권은 7일, 남부권은 6일 빨라질 것으로 예상됐다. 최근 5년 평균과 비교하면 사과, 배, 복숭아 모두 최대 7일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개화 시기가 빨라질 경우, 갑작스러운 서리나 저온 등 이상기상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 생활안전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외국인 주민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러시아어, 몽골어 등 6개 언어로 2,000부가 제작됐다. 주요 내용에는 △생활쓰레기 처리, △지방세 안내, △자동차 등록, △건강보험 가입, △아이보육정보, △유학생활 안내, △안전 정보, △외국인 지원제도 안내 등 생활 밀착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재난취약계층인 외국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상황 대응을 위해 외국인용 재난안전앱(Emergency Ready App), 안전사고 방지교육 등 다양한 안전 정보를 수록했으며, 시군별 종합병원 및 응급실 현황을 함께 담아 위기 상황 발생시 신속히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외국인 유관기관 포털사이트를 QR코드로 연결해 모바일로도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더불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과 다누리 지원포털 및 콜센터 정보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가 가축방역 인력 부족에 따른 동물방역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난성 가축질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퇴직공무원을 투입한다. 이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인사혁신처의 ‘2026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 재난성 가축전염병 방역지원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신청해 선정된 것에 따른 성과다. 이번 사업은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공무원을 활용하여 증가하는 방역 수요에 대응하는 것으로, 정년퇴직한 수의인력 2명을 채용할 수 있게 됐다. 참여자는 전염병검사 시료채취, 임상예찰, 방역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인력 모집은 4월 10일까지고 근무 기간은 오는 5월부터다. 이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재난성 가축질병이 전국적으로 반복 발생하면서 방역 업무는 크게 증가했으나, 동물위생시험소의 수의직 공무원 인력 상시 결원으로 가축방역관이 부족함에 따른 대응책이다. 한편, 충북도는 수의사의 동물병원 근무 선호 현상 등으로 매년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