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지난 24일 제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도시민 25세대를 대상으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제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2016년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이후 10년간 298세대 421명의 예비 귀농귀촌인을 양성했으며, 이 가운데 167세대가 제천에 정착했다. 센터는 단독주택 24동과 원룸형 11실의 주거시설을 비롯해 교육센터 1동, 비닐하우스 2동, 사과 과수원 약 100평, 실습 농지 등으로 조성돼 있다. 올해는 서울과 경기도 등 도시지역에서 입교한 귀농귀촌 예정자 25세대 40여 명이 함께 체류하며 세대별 텃밭을 운영하는 등 예비 귀농귀촌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농촌을 이해하고 농업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최근 젊은 세대의 귀농 증가와 취업 여건 변화 등으로 20대부터 40대까지 귀농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실제 농촌에 거주하며 다양한 영농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천 온(溫)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천 온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와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욕구와 건강 상태, 생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역사회 내에서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제천시는 법 시행에 앞서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제천형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그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은 의료와 요양, 복지, 일상생활 지원이 각각 분절적으로 제공돼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연계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시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보건과 의료, 요양, 복지 자원을 연계한 지역 중심 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천 온 통합돌봄은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과 욕구 조사, 통합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지난 20일 행정안전부와 '2026년 의병의 날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정은 오는 7월 27일 제천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본행사를 앞두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의병의 날 기념행사'는 의병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규모의 국가 기념행사다. 제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행사를 추진해 제천 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총사업비 1억 8천만 원(국비 9천만 원, 시비 9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정 체결은 2026년 의병의 날 기념행사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행정안전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음성군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비만, 우울, 고혈압 등 기저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우리동네 힐링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맹동면 주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자발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45일간 진행하며, 목표는 기간 내 24만 보 이상 걷기다. 단, 1일 최대 인정 걸음 수는 8천 보로 제한된다. 군은 기간 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주민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맹동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우리동네 힐링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해야 한다. 이후 챌린지 탭에서 예약하기 혹은 참여하기를 누르고 스마트 폰을 소지한 채 목표 걸음 수까지 걸으면 된다. 우리동네 힐링걷기 프로그램은 워크온 앱을 통해 예약·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 챌린지가 단순 걷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은 올해 2026학년도 입학을 맞아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입학생,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입학 연령에 해당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을 겪려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입학생(외국인 포함)이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6월 중 지역화폐인 음성행복페이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2년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된 이후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지난 2024년부터 지원 대상을 유치원과 중·고등학교 입학생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이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편적 교육 복지를 확대해 아이 키우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이 원남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원남 소규모 체육관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지역 내 생활 밀착형 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실내 체육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원남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여가와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지는 원남면 보룡리 387-1번지 일원이며, 총사업비 46여억 원이 투입된다. 군은 2023년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마친 데 이어 공유재산 심의를 거쳐, 2024년 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주요 행정 절차를 모두 마쳤다. 체육관은 부지면적 9506㎡에 연면적 985.27㎡ 규모,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되며, 2025년 6월 착공해 현재 약 5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내부에는 실내 체육관을 비롯해, 다목적실, GX룸, 사무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군은 설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예산편성 과정에 도민 참여를 보장하고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충북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8기 위원을 오는 4월 1일까지 모집한다. 위원회는 도정 각 분야별 6개 분과로 분과별 10명씩 총 60명으로 구성되며 10명을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충청북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세 이상의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충북도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를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도 예산담당관실), 우편, 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충청북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2011년부터 '충북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조례'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충북도 예산 편성과정에 주민 의견 수렴 및 주요 사업 우선순위 심의·조정, 예산에 대한 홍보와 교육활동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이차전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이차전지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구축 지원사업(이차전지 Startup Launchpad 2026)' 참여 기업을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유망 이차전지 기업 발굴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도내에 유치하고, 단계별 맞춤형 전주기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충북의 이차전지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이차전지 관련 소재, 부품, 장비 및 전후방 분야의 전국 단위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사업자로, 타지역 스타트업이 선정될 경우, 협약 기간 종료 후 1년 이내에 본사 또는 연구소 등을 충북 도내로 이전해야 한다.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되는 4개 사에는 기업당 4,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되며, 산업 및 투자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 이차전지 트렌드 세미나 등 전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지원된다. 또한, 본 사업의 협력기업인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에코프로 파트너스와 미래나노텍 등 도내 선도기업 및 투자자와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마음건강 119'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며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 학기는 학년 변화와 새로운 교우관계, 학업 부담 등으로 학생들이 정서적 긴장과 심리적 어려움을 겪기 쉬운 시기로, 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할 때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부터 치유, 심리평가, 학교 방문 지원, 치료비 지원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 마음건강 119'는 기존 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 및 위기학생 중심 지원에서 확대되어, 충북의 모든 학생이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마음건강 원스톱 서비스이다. 학생들은 유선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상담사, 정신건강전문가, 임상심리전문가와 연계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홈페이지와 가정통신문을 통해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새 학기에는 학교생활 적응, 또래 관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24일 충주열린학교에서는 4월 4일 시행 예정인 2026년 제1회 검정고시를 앞두고 수험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합격을 지원하기 위한 ‘합격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험 대비 전략 안내와 학습 계획 점검, 격려 메시지 전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충주열린학교 운영위원회(위원장 조보영)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떡과 과일을 준비해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학생들은 함께 음식을 나누며 긴장을 완화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보영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수험생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합격증진대회는 수험생 간 유대감을 높이고 시험 준비에 대한 동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충주열린학교는 2005년 사랑.나눔.섬김의 교훈을 평생교육을 통해 충북도민에게 실천하는 기관이다. 한글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24일 제천시청에서 ‘충북도-제천시 주요 현안간담회’를 열고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돌입한 제천시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했고,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 부지사는 제천시 건의 사항을 청취한 뒤 ▲공모사업 이행 철저 ▲신속집행 적극 추진 ▲각종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접어드는 가운데 흔들림 없이 시정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소속 공무원의 갑질 및 선거 중립의무 위반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면밀히 살피고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제천시 현안 사업의 해결을 위해 같이 고민하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정의 누수가 없도록 각종 현안 사업을 면밀히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향후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돌입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도 순회하며 현안간담회를 지속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인 농촌공간 정비 사업에 영동군, 진천군, 괴산군 3개 지구가 선정되어, 국비를 113억 원(총사업비 22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 정비 사업은 악취·소음, 오염물질 발생 등 마을 주민의 삶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을 위한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등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종합정비형은 5년간 최대 180억 원, 정비형은 3년간 30~50억 원이 지원되며 충북은 현재까지 총 17개 지구가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영동군 매곡면 어촌지구는 종합정비형으로 5년간 사업을 추진하는 지구이며, 축사 악취 및 폐수 무단 방류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곳으로 사업비 127억원(국비 64억원)을 투입해 우사 및 계사 등을 철거하고, 향후 귀농·귀촌 주택단지 조성, 마을 숲 조성 등을 통해 마을 환경과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진천군 진천읍 사석 지구는 정비형으로 3년간 사업을 추진하는 지구이며, 2018년부터 7년간 복합악취가 15배 이상으로 민원이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