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오후 7시 30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45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교육으로 진학까지'를 슬로건으로, 2027학년도 대입 주요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입전형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맞춰 주요 변경 사항과 대응 전략을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사전 신청으로 운영된 이번 설명회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강연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전형분석팀장을 맡고 있는 윤덕영 교사(음성고)가 진행했으며,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 ▲2027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분석 ▲성적대별 지원 경향 ▲충북교육청 진학 지원 사항 안내와 질의응답 등 수험생과 학부모가 실제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지원 경향과 분석 자료를 직접 제공해 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토론회’에 참석한다.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실이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이 후원하는 이날 토론회에는 두뇌한국(BK)21 사업에 참여한 대학원장, 산학협력단장, 교육연구단장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2020년~2027년)은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과 대학원 혁신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약 2만 명의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두뇌한국(BK)21 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한 사례 발표(서울대 백민경 교수)와 ▲4단계 사업 성과 분석 및 차기 5단계 사업 개편 방향 모색을 위한 주제 발표(서울대 유재준 교수)가 진행된다. 이후 전문가 토론을 통해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연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5단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교육부는 이날 논의를 통해 제시되는 현장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바탕으로 향후 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27일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제13기 청주시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사 운영계획 안내, 교육생 선서,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제13기 청주시농업인대학은 3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되며 학과는 스마트농업경영과(31명), 시설채소과(34명), 치유농업과(41명)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과정별로 20회차, 총 80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학과별 특성에 맞춰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농업경영과는 AI 기반 경영전략과 마케팅 역량을 갖춘 농업인을 양성하고 △시설채소과는 시설원예 핵심기술 중심의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강화한다. △치유농업과는 대상자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전문 치유농업인을 육성한다. 특히 올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소득작목에 대한 농업인 수요를 반영해 아열대작물 재배 단기과정을 별도로 운영한다. 해당 과정은 4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열대작물 재배기술과 품목 선택, 시장 전망 등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7일 영동군 여성회관 예식장에서 관내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과 정책 참여를 이끌 ‘2026년 영동군 청소년 참여기구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영동군 청소년참여기구는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돼 있으며, 영동군 청소년참여위원회 20명,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15명, 황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11명 등 총 46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이번에 위촉된 46명의 위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영동군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제안 활동은 물론,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모니터링과 자문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참여기구 활동으로 청소년 자기 주도성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스스로 행복한 삶을 가꾸고, 권익을 지킬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본부장 배혜영)가 3월 27일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제15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총 8건의 장관상을 수상하여 전국 최고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식은 2025년 성과를 기반으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및 여성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북새일본부는 우수기관과 유공자 선정(2건)뿐 아니라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총 3개 부문(▲구인발굴 부문 대상 ▲창업 부문 우수 ▲경력단절예방·사후관리 부문 최우수)에서 수상하는 등 총 8건의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는 전국 419개 응모작 중 단연 돋보이는 성과다. 특히, 구인처 발굴 부문 대상은 제조업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인턴제 도입을 통해 7명의 경력보유 여성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사례로, ‘고용 창출의 정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경력단절 예방·사후관리 부문 최우수상 ▲창업 부문 우수상 등은 여성의 경력 유지와 지역 기반 창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한 모범 사례로 꼽혔다. 충북도 오경숙 양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3월 27일 오후 2시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 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의 청년 크루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상호 협력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발대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충북 지역특화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성과영상 상영 ▲오동하 감독의 AI미디어 분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창작자들이 최신 콘텐츠 제작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적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충북과기원과 7개 대학 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스마트 상수도 운영 분야에서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한 충북 진천군에 국내외 기관들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2025년에 상수도 분야에서 공기업 경영평가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에 입소문을 타 지난 11일, 23일 각각 제천시와 문경시 상수도 관계자들이 군을 방문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사후관리와 상수도 종합관제상황실 운영 사례를 견학했다. 군은 방문단에 군의 체계적인 상수도 관망관리와 수도공급 운영시스템 전반에 대한 설명과 유지 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견학에서는 누수 관리 기법과 유수율 제고 방안, 사업 추진 시 유의 사항 등 실무 중심의 정보 교류가 이뤄져 참여 지자체 관계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에 앞서 캄보디아 프놈펜에서는 고위관계자들이 군을 방문해 스마트 수도관리체계를 견학하는 등 진천군의 운영 사례는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있다. 연성훈 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작년 상수도 분야에서 공기업 경영평가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모집 29명과 읍면 추천 7명 등 총 3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군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제안 사업을 심의·조정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예산 과정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이어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취지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제안 사업 심의와 모니터링 방법 등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전도성 부군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군의 한정된 재원을 가장 필요한 곳에 배분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파트너”라며 “위원회를 통해 전달되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군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주민 제안 공모 범위를 확대하고, 청소년과 취약계층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다각화하고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 청년센터는 혁신도시상인회와 손잡고 지역 청년들을 위한 실전형 창업·직무 체험 지원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군 청년센터는 지난 27일 혁신도시상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들이 지역 점포의 주인이 되어보는 ‘오늘은 내가 사장님’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이 아닌, 상인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군은 이번 협약이 청년들에게는 실무 경험을, 침체된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밀착형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청년센터는 오는 5월 중 참여 희망 청년들을 모집할 계획이며, 선발된 청년들은 사전 교육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 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부딪히며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 노인복지관은 27일 백곡천 산책로에서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걸어서 세대 속으로’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과 청소년,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해 백곡천 산책로 약 3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세대 간 교류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구간 곳곳에서는 다양한 게임과 경품 추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행사에 앞서 진천화교협회와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노인자문위원회가 마련한 ‘사랑의 짜장면 나눔’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각계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마련됐다. 진천 봉화로타리클럽이 사업비를 지원하며 공동 주관에 참여했으며, 진천교육지원청과 동서식품㈜ 등도 후원을 통해 행사 운영을 도왔다. 남은숙 군 문화복지국장은 “세대가 어우러져 함께 걷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가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행사”라고 말했다. 이종욱 관장은 “여러 기관과 단체의 협력 덕분에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의회 임은성 의원(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은 27일 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청주시 러시아권 이주민 통합정책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통합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청주시 외국인 주민은 3만4,644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4%를 차지하며, 이 중 러시아권(우즈베키스탄·러시아·카자흐스탄 등)이주민은 약 7천 명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청주시의 외국인 정책은 부서별 개별사업 중심으로 추진되어 왔으며, 이로 인해 노동·교육·정착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통합정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부 외국인 정책의 흐름과 청주시 현황 ▲고려인 등 러시아권 이주민의 생활 및 진로 문제 ▲이주배경 학생의 교육 현황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발제에서는 러시아권 이주민들이 언어 장벽, 교육 접근성 부족, 노동시장 적응의 어려움 등 구조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다는 점이 지적됐으며, 단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진천읍 상계리 김유신 탄생지 인근에서 대형산불과 동시다발 산불 상황에 대비해 ‘산불 대응 관계기관 합동 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군 산림녹지과와 진천소방서가 주관했으며,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실제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군을 비롯해 진천소방서, 진천경찰서, 충주국유림관리소, 초평 의용소방대 등 4개 주요 기관에서 총 73명의 진화 인력과 진화차 등 13대의 장비가 투입돼, 실전과 같은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산불 발생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진화 자원 투입, 관계기관별 역할 수행 등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정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산불 현장 주변의 송전선로 보호를 위한 한국전력과의 협조 체계 구축과 송전선로 인근 산불 발생 시의 구체적인 대응 대책 마련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 대한 관리 능력도 함께 다뤘다.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이나 개선 사항을 향후 산불 방지 대책에 적극 반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