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는 24일 도청 목련홀에서‘제3기 멘토-멘티 활동 해단식’을 개최하고, 신규·전입 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성장을 지원해 온 멘토-멘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제3기 멘토-멘티 프로그램에는 신규·전입 공무원 24명과 선배 공무원 12명이 참여해 1대 2 결연으로 약 6개월간 운영됐으며, 멘토와 멘티들은 업무 노하우 공유, 조직문화 이해, 공직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과 소통을 통해 서로의 성장을 도왔다. 충청북도는 2023년부터 멘토-멘티 제도를 운영하며 신규·전입 공무원의 공직사회 적응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1기와 2기를 거쳐 올해 세 번째 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해단식에서는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 조를 시상하는 등 프로그램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 멘티는 “멘토와의 꾸준한 만남을 통해 공직생활에 대한 부담이 줄었고, 새로운 환경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 공무원노동조합도 함께 참여해 멘토링 활동을 응원했으며, 이범우 위원장은 “멘토-멘티 제도가 선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는 12월 11일 청주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청주대학교 AI봉사단(1기, 30명)을 출범하고, 도내 AI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 밀착형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AI봉사단은 인구소멸지역을 포함한 정보소외계층의 AI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충북도는 2025년 SW중심대학 사업 공모에 선정된 청주대학교를 중심으로 도민 대상 AI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AI봉사단은 청주대학교에서 체계적으로 양성한 학생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양성된 봉사단원이 도내 소멸 시군과 협력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AI 기초 이해 및 실생활 활용 중심의 교육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도민 누구나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AI봉사단은 12월부터 옥천, 보은 등에서 AI 리터러시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하며, 인구소멸지역 주민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한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수인 과학인재국장은 “AI 역량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24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청주오스코 민간위탁 운영사인 ㈜메쎄이상이‘일하는 밥퍼’지원을 위해 2천5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성현 ㈜메쎄이상 청주오스코사업단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메쎄이상은 2008년에 설립된 민간 전시주최 전문기업으로 충북 오송에 위치한 청주오스코를 2024년 6월부터 관리·운영하고 있다. 청주오스코는 전시면적 10,031㎡규모의 대형 전시실과 총 3,730석 규모의 회의시설을 갖춘 충북 최초의 컨벤션시설로, 지난 9월 정식 개관과 더불어 첫해에 433건의 행사를 유치하고 누적 방문객 41만명을 기록하는 등 중부권 마이스(MICE)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청주오스코가 지역과 함께하는 충북도의 혁신사업인 ‘일하는 밥퍼’의 취지에 공감해 기부로 동참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과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하는 밥퍼’는 6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는 24일‘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충청북도가 추천한 청년 3명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충북지역 수상자는 송형진(유엔세계식량계획[WFP]), 유장군(한국교육개발원), 주빈찬(충북대학교) 등 3명으로, 이들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이 수여됐다. 송형진 군은 충북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기아 퇴치를 목적으로 설립된 유엔 산하‘유엔세계식량계획(WFP)’소속의 식량안보 데이터 분석가로서,‘탄소중립 정책’및‘녹색도시 개발’연구 등을 통해 식량·환경 분야에서 국제사회에 큰 기여를 했고, 유장군 군은 진천 소재 한국교육개발원 소속 직원으로서 특수교육 분야 박사학위 취득,‘장애학생의 학습권 확보’및‘특수교육의 발전방향’연구 등을 통해 사회통합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주빈찬 양은 충북대학교 학생이자 한국장학재단 이공계 장학생으로서‘현미경 개발’연구 등을 통해 물리학 분야에서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대한민국 인재상’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김영환 도지사는“‘2025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청년들에게 축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의회가 연말을 맞이하여 지난 24일 영실애육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계층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회는 화장지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뜻을 실천했다. 이날 의원 및 관계자는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운영에 어려운 점은 없는지 살피고 청취하며,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추복성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아동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회는 소외된 계층을 살피고,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의회]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자원 순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통해 올해 약 134톤의 탄소 배출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 대회는 종이팩과 폐건전지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참여 기관 및 공동주택이 분리배출한 양을 측정하고 누적 실적을 집계해 매년 시상하는 제도다.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으며 공동주택 71개소, 학교 4개소, 구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47개 기관이 참여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했다. 대회 기간 시민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종이팩 7만343kg과 폐전지 7만9천994kg이 수거됐다. 수거된 자원을 환경적 가치로 환산하면 총 134.6톤의 탄소 배출을 감축한 효과와 같다. 이는 어린 소나무 약 2만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로, 특히 종이팩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고급 펄프의 대체재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폐전지는 철강 원료와 유가금속 등으로 재활용돼 자원 순환은 물론 자원 안보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회 결과, 민간 부문에서는 동남우미린에듀포레 등 27개 아파트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 동남권 일대가 자연 속 산림휴양·치유 공간부터 도심 속 놀이·체험 공간까지 아우르는 ‘가족여가벨트’로 조성된다. 청주시는 숲에서의 체류형 휴양과 캠핑, 도심형 여가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가족친화적인 체류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 옥화권역 – 산림휴양과 치유가 어우러진 자연 속 가족쉼터 미원면에 1995년 개장한 옥화자연휴양림은 맑은 공기와 푸른 숲이 어우러진 청주 대표 산림휴양 거점이다. 136ha 규모에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오토캠핑장 등을 갖춰 많은 이용객에게 사랑받아왔다. 시는 시민들에게 질 좋은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트리하우스, 캠핑하우스 등 숙박시설을 추가하고 황톳길, 쉼터, 조명, 주차타워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사계절 체류형 산림휴양지로 재정비했다. 또한 체험 요소를 보강하기 위해 12월에는 산림레포츠 시설인 ‘옥화 짚트랙’을 새롭게 설치했다. 높이 5m, 연장 333m 규모로 2026년 3월 정식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됐다. 옥화자연휴양림 인근에 새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관장 이상래)은 24일 오후, 의미 있는 연말을 위한 감성 음악회 크리스마스 이브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열었다. 이번 공연을 진행한 조항선 피아니스트는 버클리음악대학교를 졸업하고 청남대 재즈토닉 연주, 현재 충북 CBS라디오 '재즈와 복음'을 진행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는 연주자로 도서 '밥보다 재즈' 속 강연과 연주를 진행했다. 또한, EBS 스페이스 공감, 놀면 뭐하니 서울가요제 등 수 많은 연주에 참여한 박갑윤 기타리스트가 앙상블 연주자로 함께 무대에 올랐다. '크리스마스 스토리'를 주제로 캐롤을 자유로운 리듬과 즉흥의 감성을 더한 재즈로 해석하여 청중들에게 새로운 음악 경험을 제공했으며, 참가 어린이 대상 선물꾸러미를 증정하여 연말의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 내용은 ▲White Christmas ▲Fly to the Moon ▲반짝 반짝 작은별 등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재즈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만화영화 백설공주 OST 수록곡 등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24일 농촌인력 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한 농촌인력 근로자 기숙사는 연면적 1,457㎡,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4인실 12실, 2인실 2실 등 총 52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이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에 걸쳐 추진된 이번 사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촌 인력이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기숙사 준공은 민선8기 제천시가 역점 추진해 온 ▲농업분야 인력수급 확대 ▲농촌인력 기숙사 건립 등 핵심 농촌인력 정책을 완성하는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제천시는 이를 통해 농촌 현장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인력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기숙사 준공으로 제천시는 내외국인 농촌 인력을 통합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시는 이번 기숙사 준공을 계기로 내년부터 외국인 농촌 인력이 농가에 일일 파견 근무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30명)을 본격 추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24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6년 공시지가 업무추진을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에는 청주시 4개 구청 개별공시지가 담당자와 담당 감정평가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연찬회에서는 2026년도 표준지공시지가 관련 동향을 설명하고, 개별공시지가의 공정하고 정확한 결정·공시를 위한 조사·산정 지침의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검증 과정에서의 담당 공무원과 감정평가사 간 업무 협업 방안과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하며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세금 부과와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매우 중요한 업무”라며 “정확한 지가 산정과 철저한 검증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 공시지가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감사관 소속 권태중 주무관이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시상식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표창은 공직자가 창의적이고 신속한 행정을 통해 국민 편익을 증진하고 공공의 이익을 높인 공로가 탁월한 경우 수여된다. 권태중 주무관은 고충민원 조사·조정, 갈등 현안 해결, 위법·부당 사항의 식별과 제도 개선 건의 등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발휘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토목·농업·산림 등 다양한 분야가 복합된 민원에 대해 현장 중심의 사실 확인과 법령에 기반한 공정한 판단을 제시해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도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천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도시농업관 소속 육민규 주무관(지방농촌지도사)가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육 지도사는 2018년 공직에 임용된 이후 도시농업관에서 근무하며 청주시 도시농업 정책의 현장 실행을 담당해 왔다. 도시농업을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체험·교육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2024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기여했다. 2025년 페스티벌에는 6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관람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90.89점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도시농업 체험 확대를 위해 시민참여 상자텃밭, 한 평 텃밭 전시, 반려식물·야생화 전시 등을 운영하며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이와 함께 청주 로컬팜 연계 및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도농 상생의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