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이 지난 9일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 행보에 나섰다. 장 부군수와 안전건설국장 등 관계 공무원은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실현을 위한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 및 사업비 확보를 위해 충북도청을 방문했다. 장 부군수 일행은 이날 충청북도 균형건설국장, 농정국장, 환경산림국장 등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 차원의 협조와 행·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정주 여건 확충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 설명에 역량을 집중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평곡~석인간 지방도(516호선) 4차로 확장사업 △금왕~삼성간 지방도(329호선) 4차로 확장사업 △신돈~쌍정간 지방도(533호선) 4차로 확장사업 △대소~삼성간 지방도(513호선) 확포장사업 △음성~신니간 국지도(49호선) 2차로 시설개량사업 등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을 위한 예산안 반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외에도 농정·산림 분야 사업들에 대해서도 적극적 건의가 이어졌다. &n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장애인 ‘일하는 밥퍼’ 사업 참여자가 지난 2월 5일 기준으로 누적 46,175명, 일일 400명을 돌파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상생을 실현하는 생산적 복지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지역의 농가와 기업 등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코자 장애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농산물 전처리, 공산품의 간단한 조립 등의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3시간의 봉사활동 후에는 봉사 실적 인정과 소정의 활동비(15,000원)가 주어지게 된다. 새로운 형태의 이 사업은 장애인이 일방적인 복지 수혜자로만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하여 봉사하고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토록 함으로써 당당한 사회 일원으로 자부심과 입지를 높여주는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실시한 장애인 일하는 밥퍼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6.0%가 사업 전반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생활 활력 향상(86.6%)과 스트레스 감소(78.6%)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참여 이전에는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았다’는 응답이 41.6%에 달했으나, 사업 참여 이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기록관에서 산림녹화 기록전시 ‘애림가(愛林家)’와 연계한 발표회 ‘숲을 키운 사람들, 기록이 되다’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2025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대한민국 산림녹화기록물 중에서 민간이 생산한 산림녹화 기록의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국가기록원 관계자를 비롯해 증평과 전북 진안의 지역 기록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발표회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서의 산림녹화 기록물의 의미를 시작으로, 증평 남부5리 임야관리위원회 기록, 진안 중평마을 산림계 기록 등 주민이 스스로 남기고 이어온 산림녹화 기록 사례가 소개됐다. 또 국가기록원이 구축한 산림녹화 기록 콘텐츠 사례를 통해 기록물의 교육·전시·연구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과 향후 확장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발표회 후에는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기록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기록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소통의 장도 함께 열렸다. 이재영 군수는 “산림녹화는 국가 정책과 주민의 헌신이 함께 만든 세계적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이달 23일부터 10개월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경로당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사)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지회장 연기봉)가 주관하며, 지역 내 8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주 1회씩 직접 방문해 맞춤형 여가·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건강운동을 중심으로 노래교실, 미술 및 공예 활동, 정보화교육 등 신체·정서·인지 기능 향상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치매 예방 운동과 건강체조, 레크리에이션, 웃음치료를 비롯해 컵타·숟가락 난타·미니컬링·라인댄스·전통놀이 등 참여형 활동은 물론, 정보화교육과 인식개선 교육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는 지난 6일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강사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회장과 지회 직원, 사업에 참여하는 7명의 강사가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연기봉 지회장은 “전문 강사들의 역량과 열정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입춘이 지났지만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을 앞두고 농사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 이재영 군수는 지난 9일 고추 육묘 현장과 사과 재배 농가를 차례로 방문해 영농 준비 상황을 살피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군수는 고추 육묘 현장에서 현재 육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경영비 증가와 기후변화에 따른 영농 여건 변화 등 농가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들었다. 이어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지난해 작황과 재배 과정에서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된 의견을 바탕으로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농가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추 육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 준비가 진행되는 시기인 만큼, 현장 점검을 통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증평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군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28일까지 증평사랑상품권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두 배 확대한다.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가 적용돼, 최대 한도까지 구매할 경우 최대 6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선물 구입과 차례 준비 등으로 늘어나는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취지다. 증평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을 제외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충전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군청 홈페이지나 ‘chak’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구매 한도 상향을 통해 군민들이 설 명절에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민불편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비상진료체계를 포함한 종합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민불편종합신고센터는 13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군청 당직실에 설치·운영되며, 연휴 기간 발생하는 각종 생활 민원과 사건·사고에 대해 신속히 대응한다. 센터는 사무관급 당직사령을 중심으로 3~4명이 상시 근무하며 민원 접수와 처리, 사건·사고 동향 파악 등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 ‘선제대응 공유 네트워크(단체 채팅방)’를 활용해 사건 발생 현황과 처리 결과를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민원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연휴 기간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대응 체계도 함께 가동한다. 먼저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당직 의료기관의 진료체계도 점검한다. 소방과 경찰 등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응급·재난 의료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치매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위기 노부부를 조기에 발견해 긴급구조로 연결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 보건소는 지난 5일 치매환자 돌봄재활사업을 통해 치매 증상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고 돌봄 공백이 우려된 가구를 선제 발굴해 지역 재가복지센터와 즉시 연계했다. 이후 재가복지센터 관계자가 사업 신청 절차를 위해 대상자 가정을 방문했으나, 문이 잠긴 채 응답이 없어 긴급상황을 의심하고 아파트 관리소장을 통해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과 함께 문을 개방해 내부로 진입한 결과, 대상자 부부가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곧바로 119에 신고해 부부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신속한 치료를 받은 두 사람은 현재 안정을 되찾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관계자들은 “조금이라도 방문과 조치가 지연됐다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이번 사례는 치매환자 돌봄재활사업을 통한 조기 발굴과 복지 연계가 위기 대응의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번 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 으뜸어린이집은 아이들과 함께 지난 9일, 영동요양원을 찾아가 설날 명절맞이 사랑의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에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으뜸어린이집 6~7세 어린이들이 영동요양원을 방문해 그동안 갈고 닦은 트로트 댄스 공연, 합창 등의 준비한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전해 주었다. 또한 설 명절이기에, 세배도 드리면서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표현했다. 지역사회 공연은 아이들이 스스로 준비한 무대를 통해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공간과 이웃을 직접 경험하며, 배려와 존중,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기에 지역 내 긍정적인 교육·문화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과 공동체 의식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영동요양원 이상옥 원장은 “영동요양원 개관 이래 처음으로 아이들 공연이 이루어져서 너무 기쁘다. 요즘 아이들을 보기 쉽지 않은데 찾아와 주어서 감사하고, 이렇게 많은 사랑과 기쁨으로 설 선물을 주어서 어르신들이 너무나 행복해하셨다. 모든 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착한광고기획(대표 이성호)은 10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착한광고기획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3년과 2024년에도 각각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2026년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600만 원에 달한다. 이성호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영동군민장학회는 기탁금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며, 영동군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충북 영동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회장 양무웅)는 영동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건강하지만 고령으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 포함)를 대상으로, 소득 보장과 함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동군지회는 2월부터 12월 말까지 11개월간 사업을 추진하며, 총 10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개 사업단에서 2,554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참여자는 월 30시간(총 10회) 활동을 수행하고 월 29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사업 유형은 ▲공공 분야에서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활동형 11개 사업단(2,018명) ▲시니어치안지킴이, 경로당 급식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량활용형 8개 사업단(461명) ▲취업을 희망하는 어르신을 수요 업체와 연계하는 취업알선형 1개 사업(75명)으로 운영된다. 양무웅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취약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관표창은 전국 72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지구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영동군이 최종 6개 우수 사업지구 중 하나로 선정되며 수여된 것이다. 영동군은 심천면 장동2리 일원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하며 노후 주택 정비, 담장 정비, 공동 우물 복원, 마을길 정비 등 주거환경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했다. 해당 사업에는 약 18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주민 생활 안전과 주거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장동2리 지구는 2024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정비 방식과 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 환경 개선으로 모범 사례에 꼽히고 있다. 군은 이번 기관표창을 계기로 취약지역 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