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확산, 그리고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4월 로컬푸드 요리교실’과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운영한다. 먼저, 오는 4월 10일 운영되는 ‘로컬푸드 요리교실’은 군민을 대상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요리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봄철 식재료인 가지와 토마토를 활용한 ‘가지토마토 카레’를 주제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식단과 조리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신선한 로컬푸드를 활용해 식재료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리교실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직접 요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4월 3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한편,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30명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역으로 이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도내 유일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옥천군은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노력 ▲우수사례 발굴 ▲사전컨설팅 운영 ▲국정과제 성과 및 추진 노력 등 적극행정 활성화 전반에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으로부터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경기침체 상황 속에서도 중견(우량)기업을 발굴·유치해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장기적인 세수 확대에 기여한 점이 꼽혔다. 또한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단순 보수 중심에서 벗어나 선제적 누수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복구하는 등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와 ‘2025년 적극행정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옥천묘목공원(이원면 이원로 828) 일원에서 제24회 옥천묘목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기존 3일에서 하루 연장해 총 4일간 진행되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연, 볼거리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제24회 옥천묘목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묘목 생산·유통단지인 옥천군에서 열리는 대표 축제로, 행사 기간 동안 ▲2만 그루 묘목 나누어주기 ▲‘명품 묘목을 찾아라’ ▲명품묘목 상담관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 ▲신비아파트 어린이 뮤지컬 ▲스탬프 투어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로는 4월 3일 개막식에서 가수 김다현, 신성, 크리스영, 강유진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4월 4일에는 묘목가요제와 함께 가수 박서진의 축하무대가 이어진다. 폐막일에는 ‘행복드림 콘서트’가 열려 가수 잠골버스의 공연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세대공감 무대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묘목과 농·특산물 판매부스, 가족·연인 단위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축제의 즐길 거리를 한층 더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노동자권리보호위원회(위원장 장기봉 음성부군수)를 열고 ‘2026년 노동정책 시행계획’과 ‘2026년 산업재해 예방 대책 추진계획’을 심의·확정했다. 노동자권리보호위원회는 2023년부터 운영됐으며, 음성군 노동정책 관련 심의와 자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노동단체, 기업인, 전문가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군은 2024년부터 노동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매년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해 왔다. 지난해에는 총 28개 사업을 추진해 23개 사업이 목표를 달성, 82%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노동복지 강화 △근로환경 개선 △취약노동자 권익 향상 △양질의 일자리 서비스 지원 △노사상생 및 행정체계 강화 △노동 안전보건 생태계 조성 등 6개 정책과제 분야에서 총 29개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사업 2건이 추가됐으며, 예산은 전년 대비 37억8천만원 증액된 105억9100만원으로 편성됐다. 이는 근로자의 노동복지 수요 증가에 따른 정책 확대의 일환이다. 또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은 맹동면 통동리 일원에 조성된 ‘맹동 치유의 숲’이 오는 4월 1일 개장과 함께 본격적인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맹동 치유의 숲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50억 원(도비 32억5천만원 포함)을 투입해 맹동저수지와 함박산 일대 총면적 60ha 부지에 군민을 위한 산림휴양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최근 스트레스와 피로 누적으로 ‘쉼’과 ‘치유’의 가치가 더욱 주목받는 상황 속에서, 맹동 치유의 숲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실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적으로 명상과 스트레칭, 오감 산책 등 숲의 요소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음파 온열기와 편백 온열돔 등 전문 치유 장비를 활용한 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이용 대상도 폭넓게 구성했다. 노인, 갱년기 중년, 임산부 등 세심한 건강 관리가 필요한 군민은 물론, 업무 특성상 높은 긴장과 스트레스에 노출된 소방·경찰·방역 공무원 등 특수 직군을 위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청소년홍보단-우리동네 한바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8일 첫 활동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지역 곳곳을 탐방하며 숨겨진 명소와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홍보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추진된다. 청소년홍보단은 단양의 관광지와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며 향후 단양군 자매결연도시 청소년들을 초청하는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청소년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번 1기 활동에는 관내 청소년 40명이 참여했으며 ▲온달관광지 견학 ▲클레이사격장 체험 ▲도담삼봉 견학 및 모터보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현장 체험을 통해 단양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특화활동은 청소년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 보건의료원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상시 관리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0일까지이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와 함께 스마트 기기가 제공되며, 6개월간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매월 건강 미션을 수행하고 목표를 달성할 경우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최대 3만 원 상당의 단양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AI와 IoT 기술을 접목한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단양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농업인들에게 기초 이론부터 품목별 재배기술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성공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을 비롯해 기초영농기술 교육을 희망하는 단양군민 및 귀농·귀촌 예정자이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4일까지로,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육 대상자는 4월 16일까지 개별 통지되며, 교육은 4월 21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운영되며, 영농 기초이론과 품목별 재배기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생은 전체 교육시간 중 30시간 이상 또는 10회 중 7회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이수율에 따라 수료증(70% 이상) 또는 이수증(40∼69%)이 발급된다. 40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이 시멘트 산업의 에너지 체계를 청정연료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며 ‘산업 생태계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군에 따르면 성신양회㈜, 충청에너지서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멘트 생산 공정의 연료를 기존 정제유에서 천연가스(LNG)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 착수했다. 이번 협약은 60여 년간 유지돼 온 시멘트 산업의 에너지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조치로, 단순한 연료 교체를 넘어 산업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변화로 평가된다. 특히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개선하고, 주민 생활과 맞닿은 에너지 공급 기반까지 확장하는 ‘산업·환경·생활’ 통합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2024년 발생한 연료 유출 사고 이후 제기된 안전 우려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대응이자, 단양군이 ‘안전과 환경’을 중심 가치로 재편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총 6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약 2km 구간에 LNG 공급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아파트 약 5,000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공급 규모를 갖춘다. 향후 매포읍 평동리 등 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가 이달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강도 높은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이번 전수 재조사에서 불법 시설이 누락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5월 1일부터 안전감찰단을 투입하고, 담당자는 물론 지자체까지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지난 3월 26일부터는 안전신문고 앱에 전용 신고 창구를 개설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통해 도내 조사 실적 누락을 원천 차단하고 철저한 단속을 진행하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도는 시·군 중간 점검결과와 표본점검 결과를 통해 도 내 11개 시·군에 대해 4월 3일까지 중점점검을 실시하고 4월 30일까지 수시 로 표본 점검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시·군 TF팀 운영실태와 읍·면·동장 책임관 지정, 인력 지원, 수시 보고회 개최 등 제시하면서 마지막까지 철저히 조사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진훈 도 자연재난과장도 “강도 높은 정부정책에 적극 대응하고자 자연재난과 직원의 자체 점검을 통해 5월 1일 예고된 정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가 30일 당산 생각의 벙커 후문에서 당산공원 북측에서 정상까지 연결하는 산책로인 당산생각길 열림식 및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롭게 열린 산책로를 직접 걸으며 개통을 축하했다. 당산생각길은 50년 동안 닫혀 있던 충무시설(당산 생각의 벙커)이 일상 속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새롭게 조성된 산책로는 총길이 90.8m, 133개 계단으로 구성됐으며,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쉼터도 4개소를 신규 조성했다. 당산생각길은 ‘걷는 동안 생각이 생기고 머무는 순간 생각이 깊어지는 길’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일상 속 사색의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청주향교, 놀꽃마루, 당산 생각의 벙커, 그림책정원1937, 신관 문화홀, 윤슬관, 문화광장 815, 산업장려관 갤러리, 성안길을 잇는 ‘문화의 바다 그랜드 프로젝트’의 구성요소 중 하나로, 충북도청 일원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보행축으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nb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도전정신 함양을 위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를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청소년이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일정 기간 이를 꾸준히 실천하는 과정 중심의 성장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목표 달성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책임감과 자기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올해는 증평여자중학교와 형석중학교와 연계한 학교 협력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교와 지역 청소년기관이 협력해 보다 체계적인 활동 지원이 가능하며, 교내 활동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참여 지속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도전과 성취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해경 관장은 “학교와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끝까지 실천하는 경험을 제공해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