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진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배경석, 민간위원장 송석현)는 2일 저장강박 증세를 보이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저장강박은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과도하게 쌓아두는 심리적 문제로, 위생과 안전에 취약한 주거환경을 초래해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번 활동은 고독사 위험 대응 시스템 시범운영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이웃 주민의 제보를 통해 대상 가구를 발굴했다. 이후 진천읍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긴급 회의를 거쳐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신속하게 지원을 결정했다. 해당 가구는 지난해 배우자의 병환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 맞춤형복지팀 상담 과정에서 위기 상황이 확인돼 병원 이송 등 긴급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배우자 부재로 혼자 생활을 이어오던 중 식생활 유지의 어려움과 함께 치매 초기 증세까지 나타나 돌봄서비스 연계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은 가정 내에 쌓여 있던 생활 폐기물과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은 2일 생극 응천공원 및 생극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회 생극 벚꽃축제’를 앞두고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음성소방서, 음성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5개 관계기관이 함께했으며,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및 행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축제장 주요 무대 시설, 전기 시설, 소화설비, 가스시설 이용 실태, 응급구조 체계 등 행사장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다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구역을 중심으로 비상대피 동선 확보 여부, 안전요원 배치, 소화기 및 응급 장비 구비 상태 등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즉시 시정했다. 군 관계자는 “행사를 찾는 주민과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행사 시작 전까지 조치 완료해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생극 벚꽃축제는 이달 3~4일 이틀간 생극 응천공원 및 생극초등학교에서 개최되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의회는 지난 2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8명으로, 영동군의회 의원인 김은하 부의장, 이승주 의원과 재정·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전직 공무원 6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표위원은 김은하 부의장이 맡았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간 결산검사를 수행할 예정이며,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결산서를 토대로 지난해 군에서 집행한 예산의 적법성 및 투명성 여부를 검토하고, 결산서의 정확성과 정당성을 판단한다. 신현광 의장은 위촉식에서“결산검사위원 여러분의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영동군의 재정운용성과와 예산집행의 적법성을 면밀히 점검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영동군의회]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읍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 옥천읍 청사 일원에서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약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묘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된 것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옥천읍의 대표적인 식목일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청사 화단에 루피너스, 수선화 등 다양한 계절 꽃을 식재하며 쾌적하고 생동감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를 통해 청사를 찾는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아름다운 지역 경관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최근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산림 보호와 자연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등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활기찬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곽상혁 옥천읍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과 함께 지역 경관을 가꾸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는 2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2025년도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 기금 5천796만 원을 진천군에 전달했다.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진천군과 카드사 간 협약에 따라 카드 사용 금액의 0.2%에서 최대 1%까지를 포인트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조성되며,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는 매년 해당 기금을 진천군에 전달하고 있다. 특히 별도의 추가 예산 투입 없이 공공부문의 카드 사용만으로 기금이 조성된다는 점에서 효율적인 재원 마련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김종석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장은 “군과의 제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진천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매년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조성해 지역사회에 환원해 주시는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보은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6 속리산면 군민건강 걷기대회’가 2일 속리산 잔디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속리산면체육회(회장 이태겸)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의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걷기대회는 속리산 잔디공원을 출발해 오리숲길과 세조길을 지나 태평휴게소를 반환점으로 다시 돌아오는 4.4km 코스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속리산 숲길을 걸으며 맑은 공기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행사에 앞서 개회식과 함께 준비운동 및 바르게 걷기 지도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완주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 또한 행사장에는 체력측정과 건강 상담이 가능한 건강부스가 운영돼 군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태겸 체육회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속리산에서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누적 모금액이 9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을 향한 나눔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4월 1일 기준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5,910건, 9억 1120만 원이 모이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으며, 특히 최재형 보은군수가 출향인과 기업인을 중심으로 참여를 꾸준히 독려하는 등 기부 기반 확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9억 돌파라는 큰 업적을 나타냈다. 오경석 남부권혁신지원센터장도 2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자녀 오예은 씨의 뜻을 담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대신 기탁하며 고향사랑기부금 9억 돌파를 축하해줬다. 이번 기탁은 올해 상반기 퇴직을 앞둔 부친의 뜻을 바탕으로 자녀가 참여한 사례로, 고향을 향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세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함께 지역을 향한 관심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해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1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참여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4월 1일부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자살 다빈도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봄철은 계절 변화에 따른 심리적 불안정이 증가하는 시기로, 전국적으로 자살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선제적 예방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이에 센터는 보강천 하상 주차장과 연암 생태공원에 생명 존중 메시지와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해당 장치는 야간과 새벽 시간대에도 메시지가 바닥에 투사돼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로를 자연스럽게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LED 및 태양열 전광판을 활용한 생명존중 안내 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지역 내 10곳에 자살 예방 메시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손민근 센터장은 “3~5월은 자살 예방을 위해 더욱 집중적인 관심과 개입이 필요한 시기”라며 “자살 다빈도 지역에 대한 환경개선과 함께 고위험군 발굴, 상담 및 사례관리 등 통합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 동진천 음악분수가 1일 첫 개장하며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개장한 음악분수는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다양한 형태로 연출되고 야간에는 조명이 더해져 화려한 경관을 선보였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공연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운영 시간은 매일 낮 12시(정오)와 오후 8시 30분 하루 두 차례이며 각각 20분간 가동해 산책 나온 방문객에게 도심 속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재생 곡목을 대폭 추가했다. 어린이 동요부터 대중가요까지 장르를 넓히고 시각적인 요소를 보강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게 새 단장을 마쳤다. 군은 동진천 일대를 중심으로 수변 공간과 경관조명을 묶어 주민 휴식처를 넓히고 새로운 야간 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재)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토요일 두 시에 산책가자! 런약사 정보라의 달리기 처방전’ 인문학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강연에는 ‘런약사’로 알려진 약사이자 러너인 정보라 강연자가 참여해 ‘약은 약사에게, 달리기는 런약사에게!’를 주제로 달리기를 통한 건강한 삶의 방식과 실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보라 강연자는 러닝 기반 건강관리 콘텐츠 제작과 러닝크루 운영, 기부형 러닝 활동 등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초보 러너부터 러닝 동호인까지 다양한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행사는 4월 4일 토요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3층 산책홀에서 진행되며, 러닝에 관심 있는 제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 후 관람할 수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제천문화재단 생활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4월 2일 e편한세상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위해 e편한세상옥천퍼스트원아파트와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헌창 부군수를 비롯해 e편한세상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변태영 회장, 김병삼 관리소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e편한세상옥천퍼스트원아파트는 102동 내 144㎡ 규모의 공간을 다함께돌봄센터로 조성할 수 있도록 옥천군에 10년간 무상 임대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아동 보호는 물론 학습지도와 놀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에 설치되는 e편한세상 다함께돌봄센터는 옥천군 내 네 번째 시설로, 올해 11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정원은 25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헌창 부군수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진천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생거진천 정착 지원에 나섰다. 군은 지난 1일 오후 백곡면 물안뜰체험마을에서 입소식을 열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입소자들을 환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개인 1명과 부부 2쌍 등 총 5명의 참가자와 함께 마을 이장, 노인회장, 선배 귀농인,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의 자리를 마련했다. ‘진천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직접 거주하며 영농 기술과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실제 정착 가능성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3개월간 물안뜰체험마을에 머물며 농작물 재배 실습, 농촌 일자리 체험, 지역 명소 탐방, 주민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입소식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