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새마을문고중앙회옥천군지부(회장 송일환)가 지난 26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50만 원 상당의 휴지 100팩을 연합모금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옥천군행복나눔연합모금은 옥천군,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업무협약으로 추진되는 모금사업으로 후원금(품)은 취약계층에게 지원되고 있다. 송일환 회장은“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인 만큼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새마을문고중앙회옥천군지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전했다. 같은날 옥천군 금강수변안전전문의용소방대(대장 정현주)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연말연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 금강수변안전전문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 및 진압 활동 뿐만 아니라, 여름철 금강수변 물놀이 안전예방활동 및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이 맞벌이·야간근로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공(公)보육을 강화하기 위해 평일 야간(24시)·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관내 어린이집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서 접수는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다. 최근 근무 형태의 다양화로 야간·주말 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농촌지역 특성상 해당 시간대 보육 서비스 제공에는 한계가 있어 돌봄 공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 이에 옥천군은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만큼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이번 공모를 마련했다. 공모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이며, 선정된 어린이집은 평일 야간(18시~24시)과 토·일요일 등 휴일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운영하게 된다. 군은 운영비 지원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의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공 협력형 돌봄 모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이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입주기업 근로자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출·퇴근 시간대 버스노선을 새로이 신설돼 2026년부터 개통된다. 이번 조치는 옥천군청 경제과 주최로 지난 2025년 9월 10일에 개최된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조찬 간담회'에서 기업 관계자들이 건의한 교통 불편 사항을 반영한 결과이다. 간담회에서 입주기업들은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불편에 대한 애로사항을 건의했으며, 이에 군은 도시교통과 교통행정팀 협조하에 관련 부서 및 ㈜옥천버스와 협의를 통해 노선 신설을 확정했다. 신설된 버스노선은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입주기업 근로자의 출·퇴근 시간대에 맞춰 하루 2회 운행된다. 출근 시간에는 옥천에서 이원 방향으로 707번 버스가 오전 8시 20분에 출발하며, 퇴근 시간에는 이원에서 옥천 방향으로 708번 버스가 오후 5시 20분에 출발한다. 해당 노선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과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국비 347억 원을 포함하여, 개청이래 최대 규모인 정부예산 2,459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2025년 정부예산 2,010억 원 대비 무려 449억 원(22.3%)이 증가된 것이다. 옥천군은 중앙부처 및 기재부, 국회를 직접 발로 뛰며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25년에는 최초로 정부예산 2,000억원 시대를 개막했고, 2026년에도 역대 최대 규모인 2,459억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 올해 정부예산에 반영된 신규사업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47억원(총사업비 1,744억), ▲옥천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12억원(총사업비 165억),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4개소) 4억원(총사업비 166억),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2개소) 2억원(총사업비 38억) 등이며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옥천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2026년 10대 중점과제로 선정하여 지역경제 자립기반 구축과 선순환 소비체계 구현을 위해 행정력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나등급을 획득하며,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광역‧기초 단위별로 진행됐으며,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 및 지급 편의 제고 △홍보 실적 △우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증평군은 소비쿠폰 사업 전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집행력과 주민 체감도를 동시에 높인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군은 사업 초기부터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사전 안내 강화와 신청 절차 간소화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고려한 현장 밀착형 안내와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며,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지역 내 사용처 중심의 홍보와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소비쿠폰이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증평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한 민생안정지원금 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농촌진흥사업 성과 확산과 현장 중심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과 충청북도로부터 총 5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농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도사업 추진과 농촌진흥사업의 체계적 운영을 통해 농업인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주요 수상 내역으로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우수사례의 현장 확산을 통해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했으며, ▲농업인 교육훈련사업 우수기관으로는 지역 맞춤형 농업인 교육체계 구축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농업기술보급혁신 경진대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특화작목 중심의 현안 해결형 기술보급 체계 구축과 신품종 보급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으며, ▲한국농업전문지도연구협의회 우수기관으로는 전문지도연구회 운영 활성화와 우수사례 확산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이와 함께 ▲우수 농업기술센터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농업기술센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 영동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6 영동곶감축제가 오는 2026년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영동군과 (재)영동군 문화관광재단, 영동곶감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지역 대표 겨울 특산물인 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개최된다. 특히,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 농가와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곶감과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에 중점을 두고, 인근 전통시장과의 연계를 통해 상생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통시장 상인회에서도 축제에 적극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영동곶감축제는 곶감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단체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군밤·고구마 굽기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빙어낚시 체험, 겨울철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투명돔 어린이 놀이터 등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29일, 12월 운영 중인 토요 자율체험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월과 2월에도 토요 자율체험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디어교육센터 토요 자율체험은 평일 방문이 어려운 학생과 가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미디어교육센터 1, 2층 체험공간을 이동하며 이미지‧소리‧영상‧인공지능(AI)‧가상현실(VR) 등 다양한 미디어를 놀이처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진행 중인 12월 토요 자율체험은 매주 토요일 운영되고 있으며, 회차별 사전예약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어,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2월 토요 자율체험을 추가 운영하고, 회차별 정원을 최대 6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1~2월 토요 자율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미디어교육센터 자율체험을 기념할 수 있는 소정의 굿즈를 제공하여 체험의 즐거움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1월 토요 자율체험 신청 접수는 12월 29일부터 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시작되며, 사전예약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ON발레앙상블과 아트센터 올리브는 지난 26일 청주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발레 콘서트 ‘생상스(Saint-Saëns)의 꿈꾸는 백조’를 개최했다. 상당구 아트센터 올리브에서 진행된 공연에는 아동양육시설 현양원과 공동생활가정 4개소(꿈이있는집, 남청주비전하우스, 민들레, 서원경)의 아동 30명이 참여해 클래식 음악과 발레를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체험했다. 공연에 앞서 이범석 청주시장 배우자 정은경 여사가 참석해 ON발레앙상블과 아트센터 올리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공연은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Le Cygne)’를 중심으로 구성된 해설이 있는 미니 발레 콘서트로, 아이들이 작품과 발레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의 총연출과 주역 발레리나를 맡은 ON발레앙상블 이지혜 대표는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예술을 통해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영미 시 아동복지과장은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에게 뜻깊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겨울철 시민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청원구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을 지난 27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이날 눈썰매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겨울 약 2만9천여명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은 이번에도 2026년 2월 1일까지 시민들을 맞이한다. 눈썰매장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1회차)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2회차)다. 입장료는 2천원이며, 회차당 입장 인원은 800명으로 제한된다. 입장 방식은 평일에는 현장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현장 발권 70%, ‘청주여기’ 앱(APP) 사전 예약 30% 비율로 진행된다. 앱 예약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해당 주 토요일 및 공휴일 회차 △수요일 오전 10시에 일요일 회차가 각각 열린다. 눈썰매장은 길이 60m의 일반용 레인과 40m의 유아용 레인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회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저소득 취약가구 6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꿈꾸는 공부방, 환한 주방’ 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청주시와 ㈜새마을건설이 협약을 통해 추진한 이번 사업은 노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학습 집중도 저하와 위생·안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개선하고, 주거 여건으로 인한 삶의 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건설은 매년 총 2천만원 상당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취약가구 아동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배·장판 교체, 붙박이장 설치, 싱크대 설치 등을 진행했다. 또한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의 기본생활지원사업(주거지원)을 통해 1천만원 상당의 침대와 책상 등 가구도 추가로 지원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처음으로 공부방을 갖게 된 A양은 “친구들처럼 공부방을 갖고 싶었는데, 드디어 나만의 공부방이 생겨서 정말 좋다”며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기뻐했다. 민경아 시 복지정책과장은 “공부방 환경 개선은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 의욕을 높이고, 주거로 인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자 시 전역 지적기준점 2만7천여점을 대상으로 점검 및 정비를 추진하고 기준점 관리현황을 대폭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 올 초 기준 시에 설치된 지적기준점은 총 2만 7천322점으로, 시는 이 중 노후되거나 망실된 기준점을 정비해 2천436점을 새로 신설하고 망실·훼손된 기준점 267점을 폐기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총 2만 9천491점의 지적기준점을 체계적으로 관리 및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경계와 위치를 결정하는 지적측량의 기초자료로, 그 정확성과 신뢰성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다. 이번 정비를 통해 기준점 위치 오차가 줄고 현장 활용성이 개선돼 지적측량의 정확도가 크게 향상됐다. 특히 신설 기준점은 최근 개발이 활발한 지역과 기준점 수요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설치해 측량 효율성을 높였으며, 훼손되거나 망실된 기준점은 관리 대상에서 제외해 기준점 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전태웅 시 지적정보과장은 “신뢰할 수 있는 지적기준점 관리는 정확한 지적측량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