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1일 ㈜신흥운수(대표 이상국)와 보은군 버스공영차고지의 효율적 운영과 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버스공영차고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공영차고지의 안정적 운영과 시설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준공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 운수종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버스공영차고지는 보은읍 죽전리(남부로 4435-35)에 위치하며, 연면적 2,217㎡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는 15억 5천만 원(도비 7억 7500만 원, 군비 7억 7500만 원)이 투입됐으며, 버스 주차면 15면과 운수종사자 휴게시설 1동, 전기충전시설 2기 등을 갖췄다. 보은군은 지난해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정책을 시행해 군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크게 높여 왔다. 다만 이용객 증가에 따라 버스 운행 여건 개선과 운수종사자의 피로도 완화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조성된 공영차고지는 안정적인 차량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운수종사자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농업용 소형건설기계(3톤 미만 굴삭기·지게차) 조종면허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총 62명이 3기수로 나뉘어 기수별로 이틀간 진행됐다.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3톤 미만 굴삭기와 지게차를 중심으로 △소형건설기계 조작법 △응급조치 및 안전사고 예방 요령 △관련 법규 등 이론 6시간과 실습 6시간 총 12시간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생 62명이 교육을 이수하고 조종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농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굴삭기, 지게차 조종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교육을 통해 익힌 조종 기술을 농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관내 농업인들의 기술 향상과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생 전원이 조종면허를 취득해 거두어 기쁘다"며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이 전국 최고의 농업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초(超)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질적인 양육비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부 또는 모의 가족관계등록부상 4자녀 이상 가구로 주민등록표상 18세 이하 자녀 1명 이상이 부모와 동일 주소지에 거주해야 한다. 지원금은 4자녀 가구에 연 100만 원, 5자녀 이상 가구에는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 원(연 최대 500만 원 한도)으로 모두 분기별 연 4회(회당 25만 원)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신청은 오는 12월 20일까지 충북 ‘가치자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초(超)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출산·양육 친화적인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괴산군을 만들기 위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괴산사랑카드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설 명절맞이 괴산사랑카드 추가할인 기간’을 운영해 기존 10%였던 할인율을 15%까지 상향한다. 이번 추가할인은 상품권 구매 시 10%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괴산사랑카드 또는 모바일 앱으로 결제한 금액에 대해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 10만 원을 충전할 경우 9만 원만 결제(10% 선할인)한 뒤 사용 후 5천 원(5%)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아 실질적으로 15%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캐시백은 괴산사랑카드 또는 모바일 앱 결제 시에만 적용되며 지류 상품권은 기존대로 구입 시 10% 할인만 적용된다. 단, 군에서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 공익수당, 전입지원금 등 정책수당으로 결제한 금액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100만원(지류 포함)이며 보유한도 역시 200만원으로 유지된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 관내 복지관들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홀몸어르신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정(情) 나눔’ 활동을 다각도로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기업·단체·개인 후원자들의 참여로 마련됐으며, 명절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2월 10일에는 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주관으로 홀몸어르신 80가구에 명절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꾸러미는 라면, 떡국떡, 만두, 국수, 사골곰탕, 한우 국거리, 과일 등 총 18종의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1,820명을 대상으로 명절 나눔 키트를 마련해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생활지원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플란트치과, 뉴옥천라이온스클럽, ㈜우리들기업 등 지역사회 후원이 이어지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2월 12일과 13일에는 옥천군노인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재가 암 환자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지를 위해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을 오는 2월 13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조 모임은 재가 암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 오전에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재가 암 환자 등록자 중 참여를 희망하는 환자와 가족으로,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상담과 환자 간 경험 및 정보 공유, 정서적 지지를 통해 암 극복을 돕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는 장루 및 일반암 환자를 대상으로, 넷째 주 금요일에는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각각 자조 모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2월 첫 자조 모임에서는 혈압·혈당 등 기본 건강 측정을 시작으로 2026년 재가 암 관리사업과 자조 모임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후에는 전문 강사의 지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매달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충북지역암센터 및 전문 강사를 활용한 건강교육, 신체활동, 체험 등 다양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 보장을 위해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1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장애인 관련 시설 및 단체다. 이번 사업은 교육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과 경계선 지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학습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여가·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최대 15개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기초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강사료와 재료비 일부가 지원된다. 강의는 주 강사와 보조강사 등 2인 체제로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이 학습 기회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와 더욱 소통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 및 행복옥천교육포털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옥천군 행복교육과(043-730-3743)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곽상혁, 민간위원장 송유정)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연합모금사업 중 하나로, 노인성 질환이나 근력 저하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보행기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이동 보조 수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천읍 맞춤형복지팀과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발굴을 위해 저소득층 가구 방문을 통해 거동 불편 어르신 23가구를 발굴·선정했다. 보행기를 지원 받은 한 어르신은 “비용 부담 때문에 쉽게 구입할 수 없었던 보행기를 지원해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보행기 덕분에 앞으로는 외출도 한결 편해질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곽상혁·송유정 공동위원장은 “보행기는 어르신들께 단순한 보조기구가 아니라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돕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안전한 보행과 일상생활 편의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하는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에 2월 12일부터 참여해 소비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은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 제도로 옥천로컬푸드직매장 회원(NH통합시스템에 가입한 개인회원)이라면 행사 기간 중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품목을 품목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한도는 1인당 1만 원이며 명절기간에는 2만 원까지 확대된다. 이번 할인 행사는 2월 12일부터 2월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할인 지정 품목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축산물 할인지원 홈페이지 또는 옥천로컬푸드직매장 네이버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옥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 명절 물가 안정 기여 △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 △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확대 △ 지역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 및 소득 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직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임락재 옥천농협 조합장은“설 명절 기간(2.14.~2.16.)에 방문하시는 고객을 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 1월 말 기준 신청률이 대상 10개 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행정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중심으로, 주말에도 신청 접수를 운영하는 등 현장을 뒷받침한 공무원들의 노력, 그리고 지역 기관·단체의 협력이 어우러져 이뤄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신청 기간 동안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말에도 신청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신청 절차와 안내 체계를 사전에 정비하는 등 행정적 지원에 힘썼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자원봉사자들은 신청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제도를 안내하고 신청 절차를 도우며, 원활한 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와 함께 지역 기관·단체에서는 신청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간식을 제공하며 따뜻한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이러한 배려는 장시간 이어지는 신청 과정에서 주민들의 참여 부담을 덜고, 현장 참여도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오는 2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파쇄지원단은 6개 권역에 각 1개조(3~4명)를 편성해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농경지의 고령농, 여성농, 장애농 등 취약계층과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무상 파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작목은 복숭아, 자두 등 과수와 깻대, 고춧대 등이며, 사과와 배는 과수화상병 전염 예방 차원에서 파쇄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업인은 파쇄 작업 전 노끈, 비닐, 철사 등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장비 접근이 용이한 장소에 부산물을 모아 두어야 한다. 파쇄 작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2월 2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운영으로 봄철 소각 산불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논·밭두렁 소각 근절 교육과 마을순회 산불 예방 홍보를 병행해 농업인의 인식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는 9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제14대‧제1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을 비롯해 충주시 관계자, 농업 유관기관 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제13대․제14대 회장을 역임한 이복해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매우 보람 있었다”며 “제15대 이문수 회장을 중심으로 연합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며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고 소회를 밝혔다. 신임 이문수 회장은 (사)한국쌀전업농충주시연합회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취임사에서 “충주시 농업인 권익 신장과 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수 농정과장은 축사를 통해“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가 충주시 농정의 파트너로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을 함께 지켜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는 1996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보호를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