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2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40 증평군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군은 변화하는 도시계획 패러다임에 대응해 2040년을 내다본 증평군의 도시지표, 미래상, 공간구조 등 장기 발전 방향을 합리적으로 제시하고자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군기본계획을 재정비하고 있다. 이번 계획(안)은 기준연도를 2022년, 목표연도를 2040년으로 설정하고 “젊음·역동·활력의 미래중심도시 증평”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5대 목표와 15개 핵심 전략을 담았다. 군은 군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이후 다양한 분야의 군민계획단을 구성해 의견을 반영했으며, 이번 공청회에서도 전문가뿐 아니라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군민 중심의 기본계획을 마련하고자 했다. 현재 ‘2040 증평군기본계획(안)’은 군의 미래상, 계획 인구 및 주요 지표 등을 설정한 가운데 국토연구원과 국토교통부 협의, 국토계획평가협의회 개최, 충북도 사전자문위원회 자문을 완료한 상태다. 군은 주민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경감과 교육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동행교육지원단'과 '짝꿍도우미'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교원과 자원봉사자 모두에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정책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실시했으며, 교사의 수업‧생활지도 집중도 향상과 학생 개별 지원 강화라는 학교지원인력 사업의 성과가 현장에서 확인됐다. '동행교육지원단'은 퇴직교직원이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학교 현장에서 수업 지원, 생활지도 보조, 도서관 업무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 교원 응답자(74명)의 97.6%가 '학교 교육활동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교육활동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응답은 100%, 사업 지속 필요성 역시 100%로 조사됐다. '짝꿍도우미'는 유‧초등학교 담임교사의 수업과 생활교육을 보조하고, 집중 관리가 필요한 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학교지원 사업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는 교원 응답자 154명 전원이 '활동이 학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민성)가 용산면 내 정기기부 참여 상가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착한거리’ 조성에 나서면서 지난 29일 오후, 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용산면 착한거리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한거리’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착한가게’가 모여 있는 곳을 지정하는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특히 충북 최초 ‘착한거리’는 2018년 황간면이 지정(충북 1호)되며 나눔의 의미를 널리 알린 바 있으며, 이번 용산면 착한거리 선포는 그 따뜻한 흐름을 이어가는 뜻깊은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행사는 용산면 내 착한가게 및 정기기부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착한거리 선포를 계기로 영동군 내 나눔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민성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이 되는 만큼, 착한거리 조성이 지역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의 내년 한 해 살림살이 규모가 정해졌다. 군은 군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이 제338회 영동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5,488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일반회계 5,100억 원, 특별회계 388억 원으로 편성되며, 정부의 확장재정 정책기조에 발맞춰 2025년 본예산(5,077억)보다 8.1% 증가한 규모이다. 주요분야별 편성현황은 우선 경제위기에서 취약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유지하기 위해 사회복지분야 예산을 전년대비 72억 원이 증액된 1,421억 원을 편성했고, △농업임업분야 1,120억 원 △환경분야 720억 원 △공공질서안전분야 291억 원 △문화관광분야 289억 원 △교통물류분야 146억 원 △국토지역개발분야 122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 이번 본예산은 △지방세수입 316억 원 △세외수입 274억 원 △지방교부세 2,365억 원 △조정교부금등 240억 원 △국․도비보조금 1,992억 원 △보전수입등및내부거래 301억 원의 재원을 확보하여 편성했다. 군은 민선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군민들이 실체감할 수 있는 예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정 운영의 신년 화두로 ‘유지경성(有志竟成)’을 제시하고, 군민과 함께 영동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군은 지난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영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고,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타당성 조사 용역비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유치를 사실상 확정하며 공식절차에 돌입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동이 전국 최고의 국악문화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탄탄히 마련했다. 특히 2026년은 엑스포 성과를 확산하고,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를 통해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 나가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영동군은 민선8기 마무리와 ‘새로운 영동’의 변화를 위해 5대 군정 목표를 중심으로 군정을 성실히 추진한다. 앞서가는 미래 농업 군은 농업인 안전 재해보험 확대 지원으로 안심 농업환경을 조성하고, 농산물 안전분석실 준공을 통해 잔류농약 분석을 강화하여 지역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29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직근로자 임용식을 개최하고, 총 32명의 공무직을 임용했다. 올해 청주시는 그동안 분산해 실시하던 환경공무직 채용 방식을 개선해 필기시험을 처음 도입하고, 처음으로 전 직종 일괄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했다. 이번 공개채용은 평균 28.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전형, 필기시험, 체력측정, 면접시험 등의 공정한 절차를 거쳐 8개 직종 32명의 우수한 인재를 선발했다. 신규 임용자들은 시청, 구청, 사업소 등에 배치돼 현장 업무를 수행하며 본격적인 대민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용장을 수여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여러분을 청주시 공직자로 임용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청주시청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한 가족이 됐으니 시민으로서, 공직자로서의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청주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는 인문사회 및 이공 분야에 총 1조 712억 원을 지원하는 2026년 인문사회·이공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을 수립·발표한다. '인문사회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2026년 인문사회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의 예산은 총 4,489억 원(전년 대비 298억 원 증액)으로, 개인 연구자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대학 연구소 중심의 국가 연구 거점을 육성하고 거대 융복합 연구를 지원한다. 첫째, 학문후속세대 성장 단계별(석·박사-학술연구교수-신진·중견)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인문사회 분야의 젊은 연구자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신설되는 ‘글로벌 리서치’ 사업은 인문사회 분야 연구자가 국내외 다양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적 시각과 경쟁력을 갖춘 우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내 박사학위를 취득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20명을 선발하여 1인당 연간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도 확대하여 ’26년 석사과정생 200명, 박사과정생 4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종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추진한 전시실 개편공사를 마치고 29일 새로운 모습으로 군민과 방문객 앞에 다시 섰다. 진천종박물관의 새단장을 기념하기 위한 개관식은 지난 2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선언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인사, 문화예술인, 주민, 관람객 등 다수가 참석해 박물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1부 공식행사에서는 박물관의 발자취와 전시실 개편사업의 경과를 나눴으며, 박물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2부 행사에서는 새로워진 전시 공간을 관람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편공사 기간 임시 휴관했던 박물관은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특히 개관 2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 ‘컬렉션, 예술이 되다’가 오는 2026년 4월 5일까지 개최되며, 박물관 휴관 동안 기다려준 방문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별도 공지 전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다만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6년 지역연계 돌봄교실 민간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연계 돌봄교실은 초등 돌봄수요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협력 돌봄교실 모델로서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할 단체는 청주시에 소재하고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비영리단체 5개소이며, 선정된 단체는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교육프로그램 및 돌봄을 제공한다. 모집 공고는 내년 1월 2일부터 2주간이며, 접수는 내년 1월 9일부터 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민간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내년 1월 9일 청주교육지원청 제1청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모든 학생에게 격차 없는 돌봄 및 교육을 제공하여 아이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양질의 교육프로그램과 안정적인 돌봄을 운영할 수 있는 단체들이 공모에 적극 참여하기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9일 오후 2시 청주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시의원, 충북 동·서부소방서, 청주시 관계부서, 아파트공동체협의회 등 22명이 참석해 전기차 화재관련 동향과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시는 올해 12월 기준 전기차 연간 보급 3,135대, 2020~2025 누적 14,822대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충전시설은 총 9,085기다. 다만 충전소가 공동주택(7,131기, 78.5%)에 집중돼 있고 지하 설치분(2,701기) 대부분이 공동주택(2,550기, 94.4%)에 설치돼 있어, 화재 우려와 입주민 갈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 공유됐다. 간담회에서는 소방서의 현장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감시·경보설비(열화상 카메라, 불꽃감지 등)와 초기진압 장비, 피난·대피 안내, 점검·훈련체계 강화, 지하 충전구역의 지상 이전 지원 등 실행 가능한 대책을 중심으로 의견을 모았다. 도시건설위원회 안성현 위원장은 “논의 결과를 토대로 조례(안)과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안을 줄이고 안전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청권을 대표하는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건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하며, 돔구장 건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의 돔구장 건립 업무보고 흐름과 맞물려 오송이 돔구장 건립의 최적 후보지임을 강조했다. 충북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투자유치 확대와 주요 경제지표 개선 등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위상이 높아진 만큼,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혔다. 특히 프로스포츠 경기와 대형 공연·전시 관람을 위해 도민이 인근 대전·서울로 이동해야 하는 현실이 청년층의 문화·체육 향유 기회를 제약하고 정주 여건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5만 석 규모의 돔구장 건립과 관련한 국가 차원의 용역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대형 공연과 국제행사가 가능한 복합 문화‧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본격 검토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충북도는 오송을 중심으로 프로야구와 국제 스포츠 행사는 물론 K-POP 등 대규모 공연·전시까지 연중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29일 엔포드호텔에서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충북 퀀텀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양자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충북 퀀텀 협의체'에 참여하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충북대학교, 청주대학교, KT, 에코프로 등 23개 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충북 퀀텀 협의체'는 아직 산업화 초기 단계에 있는 양자기술 분야에서 충북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협의기구로, 연구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 양자기업 발굴 등을 통해 충북형 양자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북도는 그동안 ▲충북양자연구센터 개소 ▲양자컴퓨터 도입 ▲양자 전문 인력 양성 등 양자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번 협의체 출범을 통해 기관과 기업 간 협력을 더욱 촘촘히 이어갈 계획이다. 충북도는 앞으로 '충북 퀀텀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주도의 양자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향후에는 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