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31일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군서면 사양리 산76-1번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옥천군 균형건설국장을 비롯한 공무원, 옥천군산림조합 등 임업단체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1.5ha 산림에 낙엽송 4.5천본을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 참여자에게 감나무, 호두나무 등 200본의 묘목을 나누어 주는 행사도 함께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산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은 산림 경관 조성뿐만 아니라 산림의 탄소흡수원 확보 및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적 기능증진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산불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불법소각 근절 등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옥천군은 매년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조림사업 184ha, 숲가꾸기 567ha를 추진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총 23억34백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1일 식목일을 앞두고, 청렴 문화 확산과 실천 의식 제고를 위해 「한 화분, 한 마음, 청렴을 키우다」를 부제로 한 ‘2026 청렴 식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연을 가꾸는 식목 활동과 청렴 실천을 접목하여,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체감하고 자발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인 1화분 심기’를 통한 청렴 가치 내재화 ▲청렴 실천 문구 작성으로 청렴 의식 강화 ▲청렴 다짐 순간 사진 인증을 통한 참여형 캠페인 운영 ▲꽃묘 식재 및 화단 정비를 통한 청렴 환경 조성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 직원들은 각자의 화분에 꽃묘를 심으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스스로 작성한 청렴 실천 문구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다짐했다. 더불어 직원들은 자신이 작성한 청렴 문구가 적힌 화분을 개인 책상 위에 비치하여, 일상 업무 속에서도 청렴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청렴 다짐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공유함으로써 캠페인 참여도를 높이고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31일, 청주 관내 1학급 소규모 유치원교사 37명을 대상으로 중회의실에서 관내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력을 강화하고 유아들의 배움을 넓히기 위해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협의회’를 추진했다. 이번 협의회는 충청북도교육청의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과 연계한 ‘자생력 촉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 ‘충북형 특색있는 작은학교 모델 개발’과 유아교육 단계부터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보장하기 위한 ‘촘촘한 행․재정적 지원’으로 소규모 유치원 한울타리 사업을 병행하여 마련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 특히 유아기 발달에 필수적인 사회성 함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근 지역 유치원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는 ‘중심-협력유치원’운영은 충북형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의 유아․교사․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구축 모델 운영이 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유치원 간 협업을 통한 △혼합연령반 학급 운영 △놀이중심 교육과정 △체육대회 △연합 체험학습 △전문강사 연계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교육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등 다양한 공동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활성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청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감 및 기초학력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학기초 바로 쓰는 기초학력 지원 실무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실무 연수로 운영됐다. 충청북도교육청의 기초학력 전담교사 확대 배치에 따라, 청주 지역에서도 전담교사 중심의 기초학력 지원 체계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청주교육지원청은 이에 발맞춰 전담교사의 실질적인 역할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연수와 컨설팅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연수에서는 용성초등학교 김은정 교사가 ‘학습지원대상학생 선정 및 운영 실제’를 주제로 기초학력 운영 계획 수립 및 실천 사례를 공유했으며, 음성 남신초등학교 장은영 교사는 ‘느린학습자 경계선 지능 학생 지도 사례’를 중심으로 문해력·수해력 지도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청주센터 운영 안내를 통해 난독, 난산, 경계선 지능 등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30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와 지역 과학 문화 활성화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과학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인프라를 연계한 실질적인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운영 협력 △학교 밖 청소년 및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공유 △과학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연구 협력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지역 상생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 했다. 특히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전문적인 과학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이 과학적 소양을 기르고 새로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학의 우수한 과학 프로그램을 접하며 새로운 꿈과 경험을 쌓을 수 있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 학교안전팀은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 자체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요소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동시에,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 놀이시설이 노후된 학교 5교와 가구류 전도방지 조치가 미흡한 학교 8교 등 총 13개교로, 가구류 전도 위험 점검과 놀이시설 안전 상태 확인, 현장 의견 청취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공문을 통한 결과 확인에 그치지 않고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 개선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도교육청은 점검 결과 안전사고 위험이 높거나 중‧장기적인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 교육지원청 및 관련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으로, 자체 해결이 어려운 학교에는 가구류 전도사고 예방과 노후 놀이시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3월 31일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옥천군 걷기 지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걷기 리더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주민의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걷기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바른걷기협회장 권훈겸 교수를 초빙해 올바른 걷기 이론부터 실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방법,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 현장 적용을 위한 가상 교육까지 폭넓게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이론과 실습이 병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지도자들은 단순한 걷기를 넘어 올바른 방법을 배우고 이를 직접 지도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이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걷기 습관을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타냈다. 이어 교육이 끝난 후, 간담회 시간을 통해 걷기동아리 운영 시 건의사항 등 걷기 지도자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했으며 하반기 걷기 활성화 사업 운영 방향도 안내했다. 한편, 보건소는 2024년부터 2년간 에코힐링 2급 걷기 지도자 61명을 양성해왔으며, 이들은 마을별 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헤이그 특사로 널리 알려진 항일 독립운동의 선구자이자 진천 출신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순국 109주기 추모행사가 31일 진천군 덕산읍에 위치한 숭렬사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이번 행사는 (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장주식)가 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진천군이 후원했다. 현장에는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안진형 충북남부보훈지청장, 류윤걸 광복회 충북지부장, 김사명 진천교육장 등 각계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추모 묵념, 합창공연, 추모사, 추모제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생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설 선생은 1907년 고종의 밀명을 받아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특사로 파견돼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세계에 알리고자 했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 이후 연해주 일대에서 독립운동 기지 건설과 민족 교육에 헌신하는 등 평생을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힘쓴 인물이다. 군은 이러한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숭렬사와 이상설 기념관을 중심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1일 맹동면 치유의숲 일원에서 군민 참여형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군 관계자, 산림조합,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여해 지역의 녹지 기반을 함께 가꾸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참가자들은 총 1ha 규모 부지에 공조팝, 홍황철쭉, 청단풍을 식재했다. 군은 계절별 경관 변화가 뚜렷한 수종을 중심으로 식재를 추진해 도심 주변 녹색공간을 확충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해 ‘반려나무 나눠주기’도 함께 진행됐다. 반려나무를 군민들에게 나눠줘 가정에서도 나무를 돌보고 키우는 실천이 이어지도록 하고, 녹색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취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식목일 행사가 군민과 함께 지역의 녹색공간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참여형 녹지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음성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의회 조성룡 의원은 31일 열린 제343회 단양군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범우 토마스 순교 성지의 관광자원화를 통한 지역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조 의원은 “작년 개최된 심포지엄을 통해 김범우 토마스의 마지막 숨결이 머문 곳이 단양이었다는 사실이 고증됐다”며, “2026년 5월 단성면 상방리에서 민간 주도의 순교 성지 선포식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민간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제는 행정이 응답해야 할 시점이라며, 성지 조성을 위한 군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충청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 등 기존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단양만의 차별화된 역사·문화 콘텐츠 구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조성룡 의원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듯, 역사를 활용하지 못하는 지역에 혁신은 없다”며 군의 적극적인 정책 검토를 촉구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단양군의회]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1일, 지난해 3월 개교한 용아중학교에서 본청 교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기념해 학교 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교내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을 아끼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용아중학교는 개교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교내 일부 공간의 녹지 정비가 필요한 상황으로, 이번 활동을 통해 교내 녹지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참여 직원들은 구역별로 나뉘어 작업을 진행하며 교내 석축 구간에 꽃잔디 480본을 식재했다. 이번 식재는 학교 공간을 함께 가꾸는 실천 중심의 환경 활동으로, 녹지 환경 조성과 함께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식목 행사가 단순한 환경 조성을 넘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녹색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과 한국전기공사협회는 31일, 도교육청에서 전기산업 현장 맞춤형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모델 공동 개발 ▲현장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 협력 ▲전기분야 교원 연수 지원 ▲산업 동향 및 고용정보 공유 ▲기타 협력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전기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육과정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장은 “교육기관과 산업계의 협력은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전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기술 인재로 성